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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폭등으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직업이 중개사들...

...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24-06-30 13:40:59

3억집이 갑자기 10억이 되니 가격이 올라갈수록 요율도 올라가고 한건만 거래해도 대기업 직원들 월급이네요

매매는 그렇다치고 전세라도 정액제 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한건당 100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양쪽 다 받으면 200만원이면 되지 않나요?

전세금 비싸다고 사고시 비싼 금액만큼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집 보여주고 계약서 쓰고 그게 다인데 비싼집 싼집 차이가 뭐가 달라요

전세대출로 전세금 폭등하니 복비가 제일 아까워요

솔직히 이삿짐 포장이사비용은 전혀 안아깝구요

 

IP : 223.38.xxx.9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
    '24.6.30 1:44 PM (115.21.xxx.164)

    비용은 안아까워요 그분들은 진짜 열심히 하시고 프로예요

  • 2. 근데
    '24.6.30 1:45 PM (1.227.xxx.55)

    왜 남의 노동과 써비스를 그렇게 폄하하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중개사가 하는 것도 없이 돈 번다고 하는데
    그러실 분들은 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 하시면 돼요.
    본인도 필요하니 해놓고 이미 나와 있는 중개료 아깝다고 그러시면 되나요.
    그 사람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하고
    월세 내가면서 영업하고 시절 안 좋으면 한 달에 한 건도 못한대요.
    저는 중개사 아니고 중개사 친척도 없지만 남이 하는 일 가볍게 생각하는 거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적정가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지만 뭔가 이유가 있으니 요율이 정해져 있는 건데요.
    세금도 비례해서 내구요.

  • 3. 맞아요
    '24.6.30 1:47 PM (119.203.xxx.45)

    포장이사는 종일 짐싸고 푸르고 올리고 내리고..
    몇사람이 붙어 죽어라 해주는데
    짐 파손되면 물어주고...
    중개사는 거래 잘못된다고 책임지는 거도 없이
    수수료 넘 비싸요

  • 4. ㅇㅇ
    '24.6.30 1:49 PM (219.248.xxx.41)

    복비아까우시면 당근직거래 하세요~

  • 5. ...
    '24.6.30 1:49 PM (223.38.xxx.91)

    사고 났을때 보장이 된다면 이렇게 생각하시 않지요
    중개사 협회에서도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기들끼리 보험이라도 만들어서 전액 보장해줄수 있게요

  • 6. 바용은
    '24.6.30 1:49 PM (118.235.xxx.148)

    괜찮다 봐요. 책임만 진다면 전세 사기도 책임 못지면 중계사를 왜 쓰는건지

  • 7. 윗분
    '24.6.30 1:49 PM (119.203.xxx.45)

    남의 노동과 서비스를 폄하하는 게 아니라
    그 수수료가 적당한 지를 따지는 겁니다

  • 8. 동감
    '24.6.30 1:50 PM (175.214.xxx.36)

    맞아요
    양쪽100씩 200이면 충분ᆢ차고 넘친다고봐요

  • 9. ㅋㅋ
    '24.6.30 1:52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북한인가
    유치원원장이 그야말로 나라돈 빼먹는 개꿀이던데

  • 10. ???
    '24.6.30 1:52 PM (223.62.xxx.82)

    건물주입니다
    왜 여기는 공인중개사를 이렇게도 폄하를 할까요?
    그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취득하고 성실히 사는 직업인들입니다
    남의 직업을 깎아내릴만큼 본인들은 그만큼 성실히들산다고 장담할수있나요?
    거래 잘못됐다고 책임지는것도 없다?그럴리가요
    저희건물 20여년넘게 계약해주는 중개사님 잘못된거래 책임지고 끝까지 해결해준것이 3건이나 됩니다
    수수료는 국가에서 정한거고 비싼것에 대한건 각자의 의견일뿐이죠

    남의 직업 우습게 여길때는 나는 뭘했었나 생각해보세요

  • 11. ...
    '24.6.30 1:53 PM (223.38.xxx.91)

    사고났을때 비싼집은 보장액이 더 크니까 요율 올라가는거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아니잖아요
    비싸든 싸든 책임도 안지는데 비싸다고 요율이 달라질 필요가 있나요?
    고액전세에 겨우 2억 공제증서 보여주고 어쩌자는건지...

  • 12. 부동산
    '24.6.30 1:54 PM (61.101.xxx.163)

    거래 실종시기도 있잖아요.
    저는 귀찮은거 처리해줘서 중개인 고맙던데 ㅎ
    다만 전세사가같은것에 중개인 책임도 좀 무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제일 무서운게 전세사기잖아요..

  • 13. ㅇㅇ
    '24.6.30 1:54 PM (222.236.xxx.144)

    남의 일 남의 직업 해보지 않고 너무 폄하하네요.

  • 14. 당연
    '24.6.30 1:55 PM (125.184.xxx.70)

    중개수수료 손 볼 필요있어요.

  • 15. ??
    '24.6.30 1:57 PM (223.62.xxx.82)

    책임을 안진다는 견해는 본인의 의견이죠
    저희동네 중개사들은 잘못된 거래 100프로 책임집니다
    안그러면 큰일나니까요
    제 건물도 담당중개사가 전부 책임지고 해결했었어요

    본인주변만 보고 남의 직업을 갖고 물고늘어지지맙시다 쫌

  • 16. ???
    '24.6.30 1:59 PM (223.62.xxx.82)

    82에서 폄하하는 직업들 읽어보면
    과연 저만큼 노력이라도하고 저런글을 쓰는걸까싶어요
    대표적으로 간호원.교사.공인중개사등등이지요ㅜ

  • 17. 성사
    '24.6.30 2:02 PM (114.200.xxx.104)

    거래 성사시키는 것도 저절로 되는게 아니예요
    여러차례 부동산 거래해 보고 나서
    세상에서 공짜로 돈 버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18. 중개사가책임을
    '24.6.30 2:03 PM (1.225.xxx.166)

    어떻게 졌다는 건지 들어보구 싶네요
    난생 첨 들어보는 얘기라.. 대표적인 사기꾼에 가깝다고 보고 불로소득에 가깝다고 봅니다

  • 19. 엥?
    '24.6.30 2:06 PM (122.42.xxx.82)

    그럼 부동산빙하기인 이시대에는 젤 손가락빨고있을텐데요
    그럼 지금 제일 피해를 보고있는직업이 부동산사장인가요?

  • 20. 아마도
    '24.6.30 2:08 PM (39.7.xxx.70)

    건물 같은 큰 물건이나 책임지고 해결하겠죠.
    수수료도 세고, 계속 건물 전월세 수요가 있을테니깐요.
    첨엔 다 해줄 듯 싶다가 거래하고 나면 처음과 좀 달라지는 게 대부분이었어요. 어떻게든 거래성사시키려고 밀어붙이고, 수수료 안 받는 쪽( 다른 한쪽이 일찍 나가서 전부부담) 연락은 무시하거나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고생한 적도 있었네요. 수수료 약간은 손봐야 한다고 봐요.

  • 21. ...
    '24.6.30 2:08 PM (223.38.xxx.91)

    뉴스에 나오는 전세사기 당한 분들 중개사 통해 거래 했던데 중개사가 어떻게 책임 졌을까요?
    그냥 본인도 몰랐다 발뺌하거나 폐업하고 다른 동네가서 개업하던데요

  • 22. 저기
    '24.6.30 2:09 PM (211.211.xxx.168)

    공인중계사문정부 폭등기에 제일 혜택본 사람들 맞아요.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 맞고요. 그때도 문 닫는 중계사가 있었으니깐요.

    다들 동ㅔ돈 엄청 벌어서 차 바꾸고 그러는데 왜 문정부때 개인 자영업자들한테 돈 마구 뿌렸잖아요.
    돈 몇백씩 받는 것 같더라고요.

  • 23.
    '24.6.30 2:10 PM (157.97.xxx.45)

    이 말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댓글들이네요.
    댓글 단 사람들 중개사랑 중개사 가족들인가봅니다.
    누가 직업을 폄하한다고 그러나요?
    주택가격은 폭등을 했는데 요율이 조정되지 않으니까 너무 과도하다는거지.
    비슷하게 상속 증여 공제액도 주택가격 폭등 이후 조정 안하니까 비현실적인 것 처럼요.

  • 24. 굳이
    '24.6.30 2:13 PM (185.153.xxx.151)

    중계라고 하는 분들은 뭐지요.
    연애, 연예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랑 똑같네요.

  • 25. ???
    '24.6.30 2:14 PM (223.62.xxx.82)

    중개사 가족이라?ㅋㅋ
    저 강남 건물주구요 ㅎㅎㅎ

    세입자가 거짓으로 계약서쓴걸로 한번
    계약위반으로 두껀
    전부 중개사가 책임지고 해결했어요
    남의직업 폄하하지말랬더니 가족이라니?한심하다
    그 의식의 한계가ㅜㅜ
    교사.간호원들도 가족들이 총출동하나봅니다ㅠ

  • 26.
    '24.6.30 2:16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간호원이라니
    언젯적 ㅎㅎ

  • 27. ..
    '24.6.30 2:17 PM (211.234.xxx.238)

    전세사기가 집주인과+부동산중개인의 짬짜미로 나온 결과죠.
    부동산중개인의 도움없이는 절대 불가능함.

  • 28. ㅇㅇ
    '24.6.30 2:20 PM (219.248.xxx.41)

    중개사가 돈 많이 벌고 불로소득이라 느끼시면
    자격증 취득해서 오픈하심되는거고
    사기꾼 최급하는 임대인 임차인 매수자 매도자들
    상대하느라 수수료가 비싼거였나봅니다

  • 29. 근데
    '24.6.30 2:23 PM (139.28.xxx.250) - 삭제된댓글

    부동산 활황기 빼곤 손 빨잖아요
    중개사도 지금 끝물이에요
    곧 플랫폼으로 대체될겁니다

  • 30. ???
    '24.6.30 2:24 PM (223.62.xxx.82)

    간호원이건
    간호사건
    기껏 물고늘어질 문구가 겨우 그것뿐ㅜ
    한심허다 진짜
    가족이라고 몰아가고싶더니 이번엔 겨우 다른단어로ㅜ

  • 31.
    '24.6.30 2:28 PM (45.92.xxx.10) - 삭제된댓글

    간호원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 32.
    '24.6.30 2:31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중개사 가족들 단체로 댓글 다는듯ᆢ
    원글님 글에 백퍼 공감합니다

  • 33. 오하
    '24.6.30 2:35 PM (106.255.xxx.138)

    여기에 공인중개사 개많은듯..

    변호사비도 건당 400받는데
    중개만 해주고 많이 받아가는건 사실.
    변호사들은 법리자문과 소송장이라도 써주지..
    사실 부동산은 큰돈이 오고가는데..
    계약서부분은
    변호사들이나 법무사들이 대신 해주면 좋겠다.

  • 34. ㅁㅁ
    '24.6.30 2:36 PM (37.120.xxx.50) - 삭제된댓글

    간호원 들먹이시는 강남 건물주님은 수수료 많이 내세요 능력 되시니 부럽 부럽
    대부분은 아닐테니
    개선이 필요하죠

  • 35. ....
    '24.6.30 2:39 PM (39.114.xxx.243)

    일반 상가나 주택 건물등...이런건 중개 수고가 필요한 거 맞아요.

    그런데 대도시 아파트는 솔직히 수수료 과하다고 봐요.
    10억 집 매먀히면 중개비가 한쪽당 거의 500만원 아닌가요?
    손 볼필요 있다고 봐요.
    10억 아파트 거래에 제가 생각하는 적정 중개비는
    한쪽당 250정도요.

  • 36. 공감
    '24.6.30 2:41 PM (115.138.xxx.27)

    수수료도 하는 일에 비해 과하고 일부러 부동산 올리는짓도 하고..부동산 중개인 아무나 못해요 .그들끼리 물건갖고 어찌나 또 싸우는지...집 한번 보여주고 몇백씩 가져가는게 좀 과한게 사실이죠
    그 몇백에 사고 나면 책임지나요?그걸로 끝.
    빨리 플랫폼이 대체 되었으면 좋겠네요

  • 37.
    '24.6.30 2:46 PM (59.16.xxx.198)

    지난 4~5년동안 잘벌었죠
    받는 돈에 비해 법적으로 그리 책임지는것도
    없고 몇건 하면 천만원대 이상 돈 벌구요
    집값 올라 좋은 건 맞는거 같습니다
    하는일에 비하면 많이 받죠

  • 38.
    '24.6.30 2:58 PM (211.186.xxx.23)

    전세사기, 즉 깡통전세는 중개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범위가 아닌 집값의 문제
    아닌가요? 정부에서도 문제해결 못하고 있잖아요. 주무부서인 국토부도 손놓고 있는
    문제를 자영업자인 중개사가 해결할 수가요.

  • 39. 언제적
    '24.6.30 2:58 PM (122.42.xxx.81)

    언제적 애기하는건지 대기업 월급 받는거면 걍 3개월 하셔서 따고 개업하면 되는구만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대기업에 비교할건 아니쥬

  • 40. 아파트
    '24.6.30 3:05 PM (223.62.xxx.58)

    서울 아파트 전세가 10억짜리
    등기부등본 분석?할것도 없고 물건 증계만 하는데 요율 0.4 적용하면 440만원 양쪽에서 받으면 800만원대
    이거 너무 과하지 않나요?

    아이 원룸 구해주려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하루 반나절 고생한 중계사분 복비는 23만원이더군요

    고가아파트 부동산 복비는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 41. ㅇㅇ
    '24.6.30 3:20 PM (39.7.xxx.118)

    오해하시네요 중개사들은 집 보여주는게 아니라 내가 사거나 팔 사람을 데려오고 문제 없이 계약 체결을 위한 돈을 받는 거에요.
    그 돈 아까우면 본인이 직거래 사이트에 직접 올리면 됩니다

  • 42. ???
    '24.6.30 3:35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어려운일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집 올리고 사고팔고 직거래로 하면 제일 간단한일임
    본인이 다 책임지고 감수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이런데 온갖 직업 폄하하는글 안써도 되는거죠

  • 43. 건물은
    '24.6.30 3:42 PM (118.235.xxx.221)

    양쪽에서 받으면 1ㅡ2억을 챙겨가요.
    ㅎㄷㄷㄷㄷ해요.

  • 44. 오하
    '24.6.30 4:08 PM (106.255.xxx.138)

    오해하시네요 중개사들은 집 보여주는게 아니라 내가 사거나 팔 사람을 데려오고 문제 없이 계약 체결을 위한 돈을 받는 거에요.
    그 돈 아까우면 본인이 직거래 사이트에 직접 올리면 됩니다
    -------------------------------------------------------------------------------

    열심히 새로바뀐 업무관련 부동산법 공부하고, 실무관련 전문적 지식갖춘 중개사에게 주는 수수료는 전혀 아깝지 않죠.
    그런데, 본인 분야에 전문성없는 중개사들 너무 싫어요.
    새로바뀐 아주 기본적인 부동산법이나 새로바뀐 실무절차도 모르고 중개하는 사람. 집 보여주고 계약서 출력만 해주는 사람.. 그럼 딱 소개비만 받아가야함.
    자격증딴 이후 새로바뀐법이나 바뀐 실무에 공부도 안하고 전문성 결여된 사람들에겐 그들의 수수료가 심하게 과해요.
    차라리 법률적 지식을 갖춘 변호사나 법무사가 대신 해주거나
    빨리 AI로 대체 되었으면 함.

  • 45. 손봐야함
    '24.6.30 4:29 PM (58.234.xxx.136)

    공인중개사들 진짜 손봐야 해요.
    중개수수료도 너무 높고,
    그러다보니 집값 부채질 하는것도 아주 큰 몫을 합니다.
    이것들이 집값 올린 주범들 가운데 하나죠.
    뭣도 모르는것들이 아는척은 오지게 해대고,
    수수료 확 낮춰야합니다.

  • 46. ㅇㅇ
    '24.7.1 1:33 AM (118.217.xxx.44)

    중개사 하도 많이 뽑아놓으니 여기 82쿡에도 중개사가 많은가 보네요.
    남의 직업 폄하하지 말라니~ 직업 존중 눈물나네요 ㅎㅎ
    하는거 집 보여주고 등본 하나 달랑 뽑아주면서.. 사실 내가 보러간 아파트 단지나 해당 물건에 대한 이해도 엄청 떨어짐..
    책임지는 것도 없고 매도인 매수인 간 조율도 제대로 못 해주면서 뭐 물어보면 그건 매도인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그래놓고 수수료를 1000만원 가까이 받던데
    공동중개라 이거 받아도 다른 중개사랑 나눠 먹어야 한다며 당연하듯 얘기하는게 웃김
    중개사 많아서 지들끼리 나눠먹는것도 고객이 부담해야 하나..
    직거래 어렵지 않고 중개사 하는일도 없으니 플랫폼 구현해서 당사자간 직접 거래가 맞다고 봅니다.
    뭐 부동산 고가 거래 위험때문에 중개사가 있어야 된다 어쩐다 하는데 보험 금액도 1억인가밖에 안되지 않나요? 책임도 안 져주면서 중간에 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땅이나 공장 특수물건은 몰라도 아파트는 이제 직거래가 맞는거 같습니다.

  • 47.
    '24.7.1 5:06 PM (49.163.xxx.161)

    지금도 직거래가 위법은 아닙니다
    당근에도 직거래 물건 많구요
    여전히 부동산사무실은 오픈 후 2년내 40%이상 망하는 것도 현실이죠

  • 48. ???
    '24.7.1 5:40 PM (223.62.xxx.77)

    뭐든 글만 올라오면 가족이라네 ㅎ
    주변이 이리도 좁아서야..

    그냥 본인이 직거래하면 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큰돈도 안쓰고 사기도 안당하고 ㅎ
    내친김에 여기서 그리도 까는 간호학도 한석달 공부해서 간호사도되고 한석달 공부해서 교사도 되고 회계사도 하고 만만세네요
    뭐든 본인이 하면 인생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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