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차려주는 밥 먹고 자기 몸땡이 하나 씻고 나가면 그만이지. 밥 먹고 나면 치우고 정리할 것 한가득에 다음 끼니 메뉴 고민에... 욕실도 쓰고나서 후처리 뒷처리 라는 게 있는것을... 이 모든게 죽어야 끝나죠.
자식 하나 낳은 죄로 참고 사는데 언제 그만둘지 당장이라도 세상 그만 두고 싶네요.
여기서도 봤지만 어차피 7,8월 여름 두달 저는 산송장 반미치광이 에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갱년기 가까워지니 여름 못 견디겠구요.
뭐 그렇네요.
지들은 차려주는 밥 먹고 자기 몸땡이 하나 씻고 나가면 그만이지. 밥 먹고 나면 치우고 정리할 것 한가득에 다음 끼니 메뉴 고민에... 욕실도 쓰고나서 후처리 뒷처리 라는 게 있는것을... 이 모든게 죽어야 끝나죠.
자식 하나 낳은 죄로 참고 사는데 언제 그만둘지 당장이라도 세상 그만 두고 싶네요.
여기서도 봤지만 어차피 7,8월 여름 두달 저는 산송장 반미치광이 에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갱년기 가까워지니 여름 못 견디겠구요.
뭐 그렇네요.
어른이나 아이나 다 불행한 나라에요 자살율 1위
우리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건지 모리겠어요
몇명인데요
내가 웃으며 할수 있는 선까지만 해요
틀어놓고 쉬엄쉬엄 하셔요
어차피 티도 안나는거 죽어야 끝날만큼 하지마시고요
메이드로 취직해서 일한다
저들은 손님이다..
염불 외우듯 해 보세요
에어컨 없으신지... 오늘 날씨 덥고 습하네요.
그래서
전7월부터 8월 중순까진
불로 하는 요리 안 해요
간단하게 불 없이 하는 걸로
식단 짜세요
그리고
포장이나 배달도 활용하세요
몸 편히 맘 편히
할 수 있는것만 하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제대로 돌아가요
원글님 마음 동감합니다.
합시다
공감합니다.
대신 한겨울.악천후.직장인들 지하철타고 출근하는거 생각하면 또 그때는 집에서 설거지하는게 좋죠.
여름엔 진짜 맘 다스리기 쉽지 않아
열여덟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