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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중인데 아직 친구한테 얘기는 안 했어요.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4-06-30 11:22:55

늦은 나이에 준비중이예요. 

친구 지인 몇몇 알고 있는 분들은 있는데

이번 달 어찌 되었나 묻는 사람도 있고...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해요. 

운전면허 준비도 하고 있다보니

임신 준비 모르는 친구는 왜 갑자기 운전면허냐 묻는데 임신 준비중이라는 말은 이제 못하겠드라구요.. 

애가 생길지 어떨지 모르는 나이이기도 하고.. 

나중에 혹시 임신한 거 알리면 얘기 안 한 거에 대한 배신감을 느낄라나 싶은데 

별 생각도 다하는 건가요.. 

IP : 172.225.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11:2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임신하고나서 초기라 얘기안하는 것도 아니고 준비중이라는 얘기는 오히려 하는 게 더 귀찮은 상황 초래할 것 같아요.

  • 2. ...
    '24.6.30 11:24 AM (61.77.xxx.128)

    친구이면 말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근데 제가 친구였으면 몰랐어도 축하해줄 일이니
    배신감느끼진 않을거같네요.

  • 3.
    '24.6.30 11:28 AM (123.212.xxx.149)

    그 친구가 결혼했고 아이없나요?
    서로 아이 안낳기로 약속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제가 친구입장에서 섭섭하진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말 못했어 그럼 돼죠

  • 4. 굳이 왜
    '24.6.30 11:31 AM (220.83.xxx.58)

    그런거 제발 친구들에게 알리지말고 친구들이 별 뜻없이 한말에 상처 받지 마세요.

    친정 시댁에도 안알려요. 그런거... 그냥 피임은 안해 정도 아직은 모르겠어 라던지...

    그리고 친구가 임신했다하면 그냥 축하해줄 일이지 배신감 안느껴요.

  • 5. 굳이 왜
    '24.6.30 11:32 AM (220.83.xxx.58)

    스트레스가 불임의 가장 주요원인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상황 자체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 6. ㅇㅇ
    '24.6.30 11:33 AM (175.223.xxx.36)

    친구도 아이가 없나보죠

    원글님 꼭 성공하길 빌어요
    제가 기도해드립니다.

  • 7. ....
    '24.6.30 11:52 AM (118.235.xxx.3)

    임신준비.운전면허...몇번을 본듯
    임신준비하는거 말할 필요 없구요.
    임신준비랑 운전면허도 아무상관 없구요.

  • 8. ....
    '24.6.30 12:07 PM (106.101.xxx.136)

    전 이런얘길친구들한테들어본적도없네요 임신하고나서 임신했다고 얘기하면될텐데요

  • 9. 말하지 말아야죠
    '24.6.30 12:08 PM (220.122.xxx.137)

    임신도 아니고 준비 중인데 부부간의 일인데
    왜 말해요?
    말하지 마세요.
    임신 준비 해도 오래 걸릴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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