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새 지저귀는 소리 궁금

지베 조회수 : 999
작성일 : 2024-06-30 09:52:10

지금 비가 약간 그쳐가는지 새가 이쁜 소리로 지저귀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파트에서 보이는 새는 비둘기 까치 참새 까마귀등이 있고

다른 새는 뭔가 한가지 있기는 한거 같은데 숨어 있어서 이름은 모르겠어요.

예쁜 소리로 행복하게 지저귀는 저 소리는 어떤 새일까요?

비둘기 까치 까마귀 참새 소리는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닌걸로 습득하고 있거든요.

예쁜 소리는 누구일까..궁금하고 저렇게 지저귀면 다른 새들이 시샘하지는 않나 모르겠네요.

자주 들리는 소리가 아닌지라 어떤 새인지 궁금해서 적어봤어요.

IP : 122.35.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4.6.30 10:01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거론한 새들의 소리도 전 참 좋아하는데
    박새일까요? 박새를 아파트에서 봤어요.
    몇년전엔 몸이 파란 파랑새도 산에서 봤네요.

  • 2. 아마두
    '24.6.30 10:24 AM (14.63.xxx.193) - 삭제된댓글

    돼지빠귀 아닐까 싶어요-
    예쁜소리라 하셔서 ㅎㅎ

  • 3. 아마두
    '24.6.30 10:25 AM (14.63.xxx.193)

    되지빠귀 소리가 아닐까 싶어요.
    예쁜 소리라고 하셔서 ㅎㅎ

  • 4. 아파트 화단에
    '24.6.30 11:05 AM (222.119.xxx.18)

    의외로 다양한 새들이 있어요.
    특히 화단을 무조건 전지작업만 하는게 아니고 잘 가꾸는 곳은요.
    엄지손가락만한 새들이 물그릇 놓으면 물 먹으러와요.

  • 5. 저희
    '24.6.30 12:07 PM (210.100.xxx.74)

    집앞 숲에는 샛노란 꾀꼬리가 있어서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어요.
    저래서 꾀꼬리라고 하는구나 싶어요.
    비둘기 정도 크기인것 같은데 물 흐르듯 날아 다니기도 하더군요.

  • 6.
    '24.7.2 6:22 AM (61.47.xxx.114)

    콩새처럼 작은새가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590 곽튜브 여자문제 성지순례했었어요. 6 제가 2024/09/17 28,865
1620589 명절때 이혼하는 이유가 5 추석 2024/09/17 4,931
1620588 직장맘님들 배달 음식 횟수 어떻게 되세요 4 oo 2024/09/17 1,449
1620587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과정 30 쿄쿄 2024/09/17 28,194
1620586 아울렛에서 남편이 프라다 클러치사줬어요 4 가방 2024/09/17 4,794
1620585 엄마가 독립적으로 살라고 해서 그렇게 살았는데요 6 모순? 2024/09/17 3,215
1620584 어제 에어컨 안틀고 전 5바구니와 송편 쪘다는 글 21 ... 2024/09/17 6,733
1620583 입덧에 생강차 안 좋을까요. 11 우리 팀장님.. 2024/09/17 1,793
1620582 지하철인데 옆에 아저씨 신고하고싶어요 13 아오 2024/09/17 20,671
1620581 지오디~~ 7 지오디 2024/09/17 1,715
1620580 한여름에 추석 쇤 기분이었네요 5 덥다 2024/09/17 2,382
1620579 돌싱남녀 536명이 꼽은 추석 명절 부부싸움 1위는 5 명절 2024/09/17 4,700
1620578 어제 외출했다 땀 범벅했는데 10 hh 2024/09/17 4,969
1620577 윤석열 대통령 탄핵준비 의원연대 제안 기자회견 6 ... 2024/09/17 1,861
1620576 배종옥의 레몬꿀팩 사용해보신분 7 2024/09/17 3,620
1620575 음식먹을때 한쪽으로 흘리는 이유 6 노인 2024/09/17 1,795
1620574 요양원에서 추석이라 25 Jin 2024/09/17 5,891
1620573 곽튜브 옹호하는 윤서인 12 .... 2024/09/17 4,814
1620572 시댁보다 친정가면 더 쉴수가 없어요 13 2024/09/17 6,931
1620571 용산(용리단길) 주변 카페 맛집 부탁드립니다 12 ㅓㅏ 2024/09/17 1,050
1620570 왜 식혀서 냉장고 넣는건가요 7 2k 2024/09/17 4,436
1620569 고정식유지장치가 떨어졌는지 어떻게 아나오? 2 치아 안쪽에.. 2024/09/17 948
1620568 시어머니의 커피 차별 93 2024/09/17 29,730
1620567 TV가 고장났는데 1 oo 2024/09/17 950
1620566 잘하려고 하지 않는 이유 16 00 2024/09/17 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