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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사정까지 다알려고 하는 불편한 아이엄마..

...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24-06-30 02:13:17

댓글 주셔서 모두 감사해요....ㅠㅠ

잠이 안와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줄 몰랐습니다..

 

혹시나하고 유명한 곳이니..

유추가능한 글이라서 ㅠㅠ

삭제 안하고 

글 내려둘게요..거리두기 ㅠㅠ

꼭 해야겠다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3시네요.. 좋은꿈꾸세요!

IP : 218.48.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0 2:28 AM (223.38.xxx.186)

    싫은데 이유 없죠. 그리고
    존대가 너무 심해요. 누굴 말하는지도 헷갈리고요

  • 2. 질린다
    '24.6.30 2:32 AM (125.142.xxx.31)

    너무 싫은타입
    언젠가는 쎄게 선넘어 훅 들어오겠네요
    불편하더라도 말섞지도 말고 그냥 거리두세요.

  • 3. ...
    '24.6.30 2:36 AM (218.48.xxx.153) - 삭제된댓글

    에고..죄송해요 ㅠㅠ 저도
    마음이 복잡하고 사소한걸로 자꾸
    안좋은일이 생기고 아이들 일로도 전화오고
    아이들이 해결했으면 하는 것들도
    삼자대면 하자하고...내집인데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밖에 잠깐 외출할때도
    밥먹자할까봐 또오늘은 우리아이에
    대해 이야기할까봐 신경이 쓰이고...
    이사하고 싶은맘까지 생길정도로 스트레스에..
    엮이니 일이 자꾸 생겨서
    정리가 잘안된상황에서 글을 쓰고
    많이 횡설수설 한것같아서
    수정하고 다시 작성하고 그렇네요..ㅠㅠ죄송합니다..

  • 4. ...
    '24.6.30 2:38 AM (218.48.xxx.153) - 삭제된댓글

    에고..죄송해요 ㅠㅠ 저도
    마음이 복잡하고 사소한걸로 자꾸
    안좋은일이 생기고 아이들 일로도 전화오고
    아이들이 해결했으면 하는 것들도 사소한걸로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삼자대면 하자하고...
    내집인데
    편하게 있지도 못하고
    밖에 잠깐 외출할때도
    밥먹자할까봐 또오늘은 우리아이에
    대해 이야기할까봐 신경이 쓰이고...
    이사하고 싶은맘까지 생길정도로 스트레스에..
    엮이니 일이 자꾸 생겨서
    정리가 잘안된상황에서 글을 쓰고
    많이 횡설수설 한것같아서
    수정하고 다시 작성하고 그렇네요..ㅠㅠ죄송합니다..

  • 5. myloverrr
    '24.6.30 2:46 AM (218.48.xxx.153)

    에고
    머리가 복잡하고 정리 안된상황에서
    글을쓰고 많이 횡설수설 했네요
    수정하고 작성하고 그렇네요 죄송합니다~ㅠㅠ

  • 6. 님이
    '24.6.30 2:46 AM (70.106.xxx.95)

    기가 자기보다 약한거 알고 막 들이대네요
    그냥 정색하고 버럭 하실 용기 없으시면
    계속 읽씹하고 전화 씹고 마주치면 인사도 하지말고
    눈 피하고 쌩 하고 말 섞지마세요
    보니까 자기가 뜯어먹을게 있으니 저러는거고
    처음부터 저렇게 들이대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고 속셈이 있어서에요
    한동네 사는한은 뭐 어쩔수없어요. 동네에서 뒤에서 소문을 내던말던
    방법 없네요

  • 7. ㅇㅇ
    '24.6.30 2:48 AM (218.238.xxx.141)

    아이친구엄마라는거죠?
    근데 님한테 이름부르고 말놓네요??
    그에 반해 님은 극존칭으로 뭐뭐하셨어요 이러구...;;;;
    왜그러세요?????너무 저자세같아요

  • 8. ..
    '24.6.30 2:48 AM (39.7.xxx.102)

    너무 싫어요.
    극혐스타일이고 뒷말 많을 스타일
    원글님이 거리를 두셔야할 인간상
    기분좋은 거절은 없다고 더 들어오기전에 거리두세요

  • 9. 글만 봐도
    '24.6.30 2:55 AM (70.106.xxx.95)

    님은 너무 기가 약하고 그사람보다 나이도 어리고
    그여잔 보통이 아닌데 대적이 되겠어요?
    걍 말섞지 말고 쌩까고 다니는수밖에 없어요
    애들끼리 어울리면 그냥 두는데 애들끼리는 친구관계가 수백번도 변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님은 말을 섞지마세요

  • 10. 어머
    '24.6.30 2:56 AM (99.239.xxx.134)

    소름끼쳐요
    애도 같이 놀지 말라고 하세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쉬어야해요 돌려보내시고요
    문도 열어주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문틈으로 비집고 쳐들어와요

  • 11. ㅇㅇ
    '24.6.30 3:43 AM (59.10.xxx.133)

    저도 오늘 잠이 안 와서ㅠ 글은 못 봤지만 사람에게 기라는 게 확실히 있잖아요 나보다 센 여자들은 확실히 달라요
    쎄하게 다가올 때 같이 받아쳐 줘야헤요 절대 굽히고 들어가면 안 돼요 만만하게 보고 별 거지같은 말 막 해댑니다 그거 듣고 정신적 충격 받을 바에 미리 차단 시켜요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 12.
    '24.6.30 11:00 AM (1.237.xxx.38)

    사정 구체적으로 알려고 캐묻는 사람들이 질투도 많고 뒷말하고 다니니 조심해야돼요
    저도 경험했는데 정신병자 수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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