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여행 버스 타고 갔다가 같이 다니게 된 사람,
오늘 만났고 앞으로 만날지 안말날지 모르는 사람..
잠시 자유시간에 커피 마실때 상대가 돈 낼 액션이 없을때..
그깟 5천원 내가 내주고 만다.
아님 각자 내자고 얘기 한다..
당일 여행 버스 타고 갔다가 같이 다니게 된 사람,
오늘 만났고 앞으로 만날지 안말날지 모르는 사람..
잠시 자유시간에 커피 마실때 상대가 돈 낼 액션이 없을때..
그깟 5천원 내가 내주고 만다.
아님 각자 내자고 얘기 한다..
내는거죠.
남의 커피값을 왜 내요?
아니 처음 보는 사람한테 커피를 얻어먹으려고 하다니...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요?
저는 딱 내 커피만 시킬래요. 각자 내자는 말하는 것도 싫어요. 처음 만났는데요. 소개팅도 아니고요. 당연히 각자 내는 거 아닌가요,
각자 내는게 맞죠.
낼려는 마음조차 없다면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 상황이라면 내가 먼저 가자고했으면
내고 말겠어요.
각자 주문하면 자동으로 해결
돈 내겠다는 사람은 늘 어디서든 그런 분이죠.
당일 버스 여행
마시는 거 먹는 거 각자 내는 거죠. 언제 봤다고
허허 참. 별 꼬라지 다 보겠네.
근데 5천원이 기꺼이 쓰고싶을때가 있죠. 다시 안만나도 그날 같이 다닌게 유쾌했거나 덕분에 즐거웠다 생각이 들게하는 사람이면 사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요.
오늘의 인연이 즐거웠다싶으면 그 정도는 기분좋게 써요.
얼굴두껍네
각자 사먹어야죠.
내거만 한잔 주문하고 한잔만 계산하면 되죠.
처음본 사람을 왜 ?
누가 가자고 했나요?
본인음료 본인계산
돈없으면 편의점가서 마셔야죠
아는사람이에요? 가는도중 만나서 같이 다녓다는건가요?
낼 생각없는 행동하는거 보고..........사주려다가도 지갑 닫ㄷ겟어요
내꺼만 내카드소 계산하면 깔끔요 안시키면 마시기 싫은가보다 생각해요
각자 한표
만약 상대가 커피를 샀는데
다시 볼 사이가 아니면 만주 빵이라던지
디저트를 사죠
마음가는대로
상대가 좋으면 제가 사도 되구요
커피가 만원이상 아니면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즐거운 동행이었다면
그날의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살거같아요.
각자 내죠
내가 5천원 더내요.
당일여행이라면
커피 저는 한잔할께요
하고 제것만
상대방이 얻어먹으려고 작정했다면,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