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가는데
이동시간이 있으니 주로 자거나 폰을 볼꺼잖아요
업무시간에 이동 하지만 급한일 아니고는 일할 필요는 없잖아요
상사는 그시간이 아깝다고 밤새 꼬박 일하고 출장을 갑니다.
그러고 차에서 내내자요
근데 그건 본인 스타일인거고... 피곤하시겠어요 괜찮으세요??? 이런말이 저는 안나오거든요
속으로 왜 본인 몸을 혹사해??? 어쩌라고...이런 생각뿐인데
출장 다녀오면 다음 업무마감이 정말 짧아요
차에서 일을 했어야만 끝낼수 있는 양이랄까..
숨막히는 상황이라..
출장 다녀오면 다음날은 꼭 야근을 할수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거죠??
출장 다녀오면 다음 업무마감이 정말 짧아요
차에서 일을 했어야만 끝낼수 있는 양이랄까..
숨막히는 상황이라..
출장 다녀오면 다음날은 꼭 야근을 할수밖에 없는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거죠??
출장, 외근 다녀오면 일이 밀리지요.
이해력이 부족한가 했네요.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제목이며 내용이 왜 이래요?
월요일 업무준걸 화.수 출장인데 금요일에 달라는거죠.
시간상 화.수.목 3일이나 준거지만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목욜 하루잖아요.
출장다녀온 일도 정리해야하는데..
상사 마인드는 출장으로 왔다갔다 시간 빠지니 가기전날 밤새 일을 해놔야한다는거에요
이동시간도 근무시간 아닌가요?
일이 있으면 이동시간에도 하죠
이동시간은 일 안하는 시간이라고하시는게 저는 이해가 잘 안가요.
컴작업을 해야하는데 이동하는 차안에서 가능해요?
전화업무나 이런건 하겠지만 노트북 펴고 문서 만들고 해야하는데 이런걸 한다구요??
평일 낮에 ktx타보시면 노트북 켜고 일하시는 분들 심심찮게 많은데? 일이 있으면 해야죠.
서울 부산간 거리가 2시간 50분인데
상사분은 차에서 일하기 불편하니 미리하고 차에서 자는거고
이동시간에 일하는건 도저히 못하겠다면 야근을 하셔야죠. 상사 탓할일인가싶네요
내가 꼰댄지 전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요
KTX 아니라 스타렉스 타고 출장가요.
많이갈때는 젤 뒤에2명 타야할때도 있어요.
노트북에 배터리 있어서
필요하면 차안에서 문서작업은 가능하잖아요.
좁은 차안이라 불편하고 울렁거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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