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사람
왜 친구 없는지 알겠다고 하시는데..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요..
왜 친구 많은지 모르겠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ㅋㅋ
친구없는 사람
왜 친구 없는지 알겠다고 하시는데..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데요..
왜 친구 많은지 모르겠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ㅋㅋ
그렇죠. 늘 사람이 주변에 그득한 부러운 자들....
시녀처럼 붙어가는 사람도 많음
친구없는걸 수치로 여기는지
친구가 뭐라고
밦값 한번에 훅 날아가는 관계
선물 경조사비에 날아가는 가벼운것들에
목메며 살일인지
그런 사람 맞죠...무리 짓는거 좋아 하고 남 뒷담화 하는거 좋아 하고 목소리 큰 사람들...
그런 사람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다 비슷한 부류들이라고 봐야....
그런 사람 많죠...무리 짓는거 좋아 하고 남 뒷담화 하는거 좋아 하고 목소리 큰 사람들...
그런 사람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다 비슷한 부류들이라고 봐야....
그냥 어지간히 이상한 사람 아닌한 본인이 연락 많이 하고 모임 찾아다니고 하는 사람이면 주변 사람은 많더라구요~
물론 좋아하고 싫어하고랑은 상관없이요~~
어지간히 싫은티내도 아랑곳않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하고 멘탈이 철갑이에요 주변 거의다 욕하며 만나고 그래도 경조사에 상대적으로 사람들은 많이 오더라구요 ㅋㅋ
많은 사람들 이유도 다양하죠
성격좋고 매력있는 사람이야 주변에 그 인격에 맞는
좋은사람들이 많지만 교활하게 말빨로 사람들 조종하거나
돈, 권력으로 휘두르는 사람들도 친구야 많지만 그들의
관계는 목적이 있죠
왜 친구 없는지 알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사실 더 안쓰러워 보여요.
82에서도 그러고 뭔가 본인 논리가 막히면 공격용으로 그런 말 하잖아요. ㅎㅎ
친구가 많든 적든 그게 그 사람 됨됨이나 능력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거,
그런 인생 진실도 아직 깨우치지 못했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저희 남편
왜 친구 많은지 모르겠어요
승질 드럽고 잘난척 겁나게 하는데
승질은 나한테만 부리는건지
그런말을 면전에서해요
친구도 그렇고 모임 많은 사람은
그냥 외향적이어서 사람과 같이 있지않으면 불안해 하는경우도 많아서
친구만하고 사람좋은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