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니 발치 후 아직도 피가 나는데..

사랑니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4-06-29 15:55:57

오늘 9시에 잇몸 치료하고 아래쪽 사랑니를 같이 발치했는데 아직도 피가 나는데 괜찮나요?

마취 풀리고 새로 거즈 무니 너무 아파서 

콸콸 나는 건 아닌 거 같아 그냥 삼키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누워있는 사랑니도 아니었어요.

근데 볼이 조금 같이 꿰매진 것 같아요.

그것 때문인건지..어디서 나는 진 잘 모르겠고 볼이랑 접한부분 이 아랫쪽으로 피가 계속 보이고 맛이 느껴져요.

병원은 진료가 끝나서 전화도 못 하겠네요.

세 시간 지난 담에 전화해서 물으니 콸콸 나오는 거 아님 그냥 삼키라더라고요.  볼 꿰매진 데가 아픈 건지 뽑은 데가 아픈 건지 안쪽이 더 아프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원래 다른 잇몸도 다 아픈거죠? 아랫쪽 잇몸치료 받긴 했지만요.

IP : 218.52.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스
    '24.6.29 4:07 PM (211.234.xxx.239)

    깨끗한 솜이나 거즈로 꼭 물고계세요.
    침은 삼키시고. 계속 확인하지말고 .

  • 2. 사랑니
    '24.6.29 4:09 PM (218.52.xxx.98)

    네 고맙습니다.
    거즈를 무니 너무 아파서 잇몸 치료까지 받았더니 그런지..
    일단 확인 안 하고 있어보겠습니다.

  • 3. 비발디
    '24.6.29 4:10 PM (175.196.xxx.70)

    저도 2주전에 아랫쪽 깊은 매복사랑니 발취하고
    하루는 거즈물고 있고 팅팅 부서서 열흘이상 약도 먹고 고생했어요ㆍ
    깊히 있으면 더 심하구요
    2주지난 지금도 볼안쪽 째서 사탕문것처럼 알이 있어 한달이상은 간다고 치과에서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한쪽도 깊히 있는데 미리 걱정돼네요
    매복사랑니 나이들어 발취하니 너무 힘드네요ㅜㅜ

  • 4. 사랑니
    '24.6.29 4:18 PM (218.52.xxx.98)

    처음에 나느라 아플 땐 잇몸이 덮고 있어 겁났는데 지금은 매복도 아니더라고요. 어릴 때 뺏으면 다른 이도 건강하고 회복도 빨랐을 건데 후회되네요..ㅜㅜ

  • 5.
    '24.6.29 4:22 PM (121.167.xxx.120)

    얼음 팩으로 냉찡질 하세요
    너무 차거우면 수건에 싸서 온도 조절 하세요
    거즈 꽉 물고 계셔요

  • 6. 사랑니
    '24.6.29 4:28 PM (218.52.xxx.98)

    고맙습니다.
    넘 아프니 좀 있어보다 그래도 안 멈춤 다시 거즈 물어볼게요. ^^

  • 7. ,,
    '24.6.29 4:46 PM (210.100.xxx.156)

    잘대 빨대로 음료 먹을때처럼 하시면 안됩니다.
    피떡이 그냥 굳도록해야하고 자연스레 삼켜야지
    인위적으로 밷거나 하시면 드라이소켓? 되면 고생해요

  • 8. ㅎㅎ
    '24.6.29 5:07 PM (61.77.xxx.3)

    예전에 사랑니 뽑고 응급실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거즈 꽉 물고 침이든 피든 다 삼키세요
    어차피 다 내 몸에서 나온 거예요
    얼음팩 수건 감싸서 얼굴에 계속 대주세요
    그래야 출혈도 그치고 붓기도 내려가요
    마지막으로 음식도 뜨거운 거 드시지 마세요
    오늘은 샐러드나 냉모밀 같이 찬음식으오 드세요

    저는 예전에 크게 고생하고 그 뒤로는 치과 치료하면 저 3가지 꼭 지키고, 그 후로는 문제 없어요

  • 9. 치과에서
    '24.6.29 5:3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이 뽑을때 지혈제며 항생제 기타등등 몇 만원짜리 주사 놓을거냐고 물을때 다 한다고 했었어요.정말로 잘 아뭅디다.
    반면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뽑은 우리애는 일주일정도까지 피 나오고 삼주동안 씹지를 못해서 미음으로 연명했고 살도 내렸어요.
    님처럼 실이 풀린거같네 어쩌네해서 뽑은 다음날 응급실로 갔는데 잘 아물고있다고 그냥 왔고요.

    씹지말고 미음과 푸딩,요구르트로 연명하시고, 얼음팩으로 찜질하면 좋아요.
    아이스크림도 이때다하고 좀 드세요.

  • 10. 사랑니
    '24.6.29 5:50 PM (218.52.xxx.98)

    고맙습니다.
    지금은 좀 나는가 싶음 멈춘 거 같고 괜찮나 싶음 좀 맛이 나고 하네요.
    죽 먹고 있고..그거 씹어도 나나봐요? ㅜㅜ
    실밥이 풀린 게 아니라 옆에 볼 조금이랑 같이 꿰맸나봐요.
    볼 안쪽이 붙이있는 느낌이고 거울로 봐도 그래요..
    무슨 주사나 이런 건 말도 안 했어요.
    낼이면 먹는 것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래서 양칠 어찌하나요..ㅜㅜ

  • 11. ::
    '24.6.29 11:47 PM (218.48.xxx.113)

    피나는지 확인하지마세요.
    거즈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있어요. 침은 삼키시고요.
    치 빝지 마시고요.혹시 양치할수 있을때는 양치 물도 질질흐리듯이 물 뱉으시고요

  • 12. ::
    '24.6.29 11:49 PM (218.48.xxx.113)

    그리고 매복 사랑니도 아닌데 왜 발치하셨는지. 사랑니 필요한 치아도 많아요. 사랑니 빼면 턱관절 온 사례많아요

  • 13. ppp
    '24.6.30 6:33 AM (1.226.xxx.74)

    사랑니를 발치할려고,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661 우리 강아지는 혹시 선택적(?) 분리불안?! 5 .. 2024/07/05 1,395
1583660 대구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1 대구 2024/07/05 2,059
1583659 아시아의 인셀과 안티페미니스트를 소개합니다. 13 ... 2024/07/05 1,755
1583658 쿠션이나 파데 아주 얇게 바르는 분께 추천해요 19 ... 2024/07/05 8,452
1583657 [펌] 조국혁신당의 특검추천양보안 반대 이유 18 dd 2024/07/05 2,564
1583656 아들 자동차보험 캐롯도 괜찮을까요? 8 2024/07/05 2,239
1583655 "허웅이 애 낳자고 해서 짜증나" 허웅 전 여.. 33 어마어마 2024/07/05 29,617
1583654 비트코인 많이 떨어졌네요 3 ㅇㅇ 2024/07/05 4,041
1583653 피벗흰지 어쩌죠 2024/07/05 963
1583652 ㅎㅎ 배우자의 장점이 이혼의 원인으로 작용한 사항 1 재밌네요 2024/07/05 2,743
1583651 오전에 만든 닭백숙 6시간 쯤 뒤에 먹어도 될까요? 5 내일 2024/07/05 1,844
1583650 아니 커넥션 미치게 재밌어요 27 .. 2024/07/05 7,217
1583649 커넥션 보시는 분들 질문요 4 ooooo 2024/07/05 2,679
1583648 방금 글지운 아이돌 비방 캡처해서 신고합니다 25 2024/07/05 4,770
1583647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중에 처음에는 별로였던 음식 있으세요.. 23 ... 2024/07/05 3,704
1583646 이번엔 60대 주민센터 돌진입니다 4 자자 2024/07/05 5,764
1583645 솜땀 무슨맛일까요 14 가브리엘 2024/07/05 4,906
1583644 윤상 아들은 아이돌 몸매가 아니네요 45 …… 2024/07/05 34,561
1583643 서진이네2 14 아유 2024/07/05 7,743
1583642 위하준 배우에게 빠져버렸네요 20 위블리 2024/07/05 4,757
1583641 어제 선재목소리 모닝콜 뿌리신 분 나오세요~ 16 가만있을수가.. 2024/07/05 1,844
1583640 해물파전/김치전 보관방법 2 손님초대 2024/07/05 2,209
1583639 감자 냉장보관 하시는분 계신가요? 8 .. 2024/07/05 2,659
1583638 밤에 어두운 옷 입고 보행은 위험하네요 10 방금 2024/07/05 4,112
1583637 에어컨 켰을때... 3 여름 2024/07/05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