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게시판에 돌풍 이야기가 없네요.
정치가 뭔지..
진실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거짓을 이기는건 더 큰 거짓말.
정수진이 왜 저런 괴물이 되었죠?
본인은 옳은길이라고 믿고있겠죠?
감추려고 하는일이란걸 인식하고있을까요?
아직 게시판에 돌풍 이야기가 없네요.
정치가 뭔지..
진실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거짓을 이기는건 더 큰 거짓말.
정수진이 왜 저런 괴물이 되었죠?
본인은 옳은길이라고 믿고있겠죠?
감추려고 하는일이란걸 인식하고있을까요?
저 막 1회 주행 시작했어요
성경구 비서가 김남주 드라마 남편 불륜녀라 살짝 깨네요.
정치는 소수 권력자들의 거래 인것일뿐일까요?
촛불시위에 나간적도 있었는데 이 또한 나는 자발적으로 이용된것일까? 의문이...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주행중.
이거 재미지네요
숨 막히게 재미있네요
지금 12부 지금 들어왔어요
대통령이 산꼭대기 바위에서 떨어지는게 11부 마지막 컷...
숨막혀서 다른분들 어떻게보시는지 게시판들어와보니 아직 글들이 없네요.
못보신분들 오늘,내일 주말은 돌풍 꼭 보세요
보려고했는데 왜 스포하세요?
저두 혼자있어 아침부터 정주행하고
보고 있는데 배우들 연기력도 대사도 흡입력 있네요
강추합니다
죄송해요
스포부분 삭제했어요
저 울고있어요ㅠ 죄송해요
몇번 째 보려고 시도 중인데-거부감이 들어 포기하려구요
현실 정치판이 숨 막히는 상황인데 드라마 속에서도 막장 정치를 봐야하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말예요 마음이 힘드네요 꼭 봐야하는 숙제도 아니고 -
2회 보는 중인데 재밌네요.
저는 지금 3회 보는데 재밌긴한데..
정치 현실을 보니 답답한게 더 커요.
볼수록 속이 뒤집어지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끝이 궁금하니 끝까지 보긴하겠지만... 그냥 확 꺼버리고 싶어요..
좋은 사람도 있어요
어제 남자 카페들에 돌풍 재미있다는 글 올라오던데
82는 말이 없어서
남자 취향인가 했더니
이제 82 믿고 보렵니다.
드라마 영화는 82추천 참고할만해서
자발적 이용당함이긴 하지만
비도덕적안것들이 집권하면
결국엔 나에게 피해가 오지않나요?
그래서 동참하는겁니다.
다들 결과만 따먹으려고 몸사리면
결국은 그 똥물이 넘치고 넘쳐서 나와 내 후손들을 집어삼키니깐요
작가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사생활 문제남배우가 너무 싫어요
목소리마저 너무 탁해요.
비밀의숲 검사했던 바우분이면
잘 어울렸을거 같아요 동룡이 아부지요
2회 봤네요.
어떤 분 생각나요...ㅠㅠ
정경유착의 극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