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버거에는 커피가 최고네요~

주말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24-06-29 12:20:05

너무 덥고 귀챦고 그냥 햄버거주문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하고 마시니 이것도 좋네요.

어제까지 대학생아들하고 다이어트한다고 음식조절 했었는데..

아휴..주말인데 그냥 간단히 먹을래요~

주말 잘보내세요^^

오후부터 비온대요..장마시작인가봐요..

 

IP : 175.192.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6.29 12:30 PM (218.37.xxx.225)

    피자도 커피랑 먹어요
    깔끔하고 개운하고 콜라보다 더 좋아요

  • 2. ..
    '24.6.29 12:38 PM (175.121.xxx.114)

    둘다 땡기네요 저도 맥모닝 커피랑먹어요

  • 3. ...
    '24.6.29 12:42 PM (220.75.xxx.108)

    오 햄버거를 한동안 배달메뉴에서 잊고 살았어요.
    님 덕에 주말 한끼는 햄버거 먹어야겠네요.

  • 4. ....
    '24.6.29 12:43 PM (58.29.xxx.1)

    제 친구도 햄버거집 가면 꼭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더라고요.
    아니 안느끼해? 했더니 이제는 콜라가 너무 달고 입에 단내가 난대요.
    커피가 깔끔하고 맛있다는데 진짜인가봐요.
    전 햄버거는 무조건 콜라요 ㅠㅠ 제로콜라도 시름. 그냥 콜라

  • 5. 아뇨~
    '24.6.29 12:49 PM (222.108.xxx.61)

    전 밀크쉐이크요 ㅎㅎ 완전 단짠단짠의 정석이죠? 항상 콜라하고만 먹었는데 먹다보니 쉐이크가 최고더라구요 .. 참! 전 오히려 밥먹을때 시원한 아아랑 먹는게 좋더라구요 건강에는 안좋겠죠?ㅠㅠ

  • 6. 주말
    '24.6.29 12:56 PM (175.192.xxx.113)

    햄버거 잘안먹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괜챦네요^^
    더우니 만사 귀챦아요..저녁엔 냉면 먹을래요..

  • 7. 저는
    '24.6.29 1:12 PM (125.191.xxx.102)

    아아와 김밥
    이 조합 진짜 사랑합니다 ㅎ

  • 8. ㅇㅇ
    '24.6.29 1:24 PM (211.251.xxx.199)

    아이스.아메가 최고지요
    깔끔하고 씁슬하니 입을 개운히 해줘요

  • 9.
    '24.6.29 1:25 PM (121.88.xxx.63)

    전 늘 햄버거는 아메리카노랑 먹어요.
    김밥도요.

  • 10.
    '24.6.29 1:31 PM (106.101.xxx.93)

    배달시킨 햄버거는 늘 막걸리랑 먹어요
    피자도 케이크도 막걸리 안주로 최고에요

  • 11.
    '24.6.29 1:42 PM (117.111.xxx.180)

    제말이.
    피자도 커피가 최고에요 ㅋㅋ

  • 12.
    '24.6.29 5:41 PM (211.234.xxx.49)

    모든 음식 커피랑 먹어요.
    피자 햄버거 빈대떡 파전 만두등등 마무리는 무조건 아아로.
    아주 개운하죠.

  • 13. 저도
    '24.6.29 5:43 PM (61.109.xxx.141)

    늘 먹는 조합이예요
    햄버거엔 커피지 하면서...
    와퍼주니어 아메리카노면 딱 적당
    후렌치후라이 안먹고 과당 안먹었어 하면서
    위안을

  • 14. 잘하셨어요
    '24.6.29 5:55 PM (106.102.xxx.130)

    이런날도 있어야 스트레스가 좀 풀리죠
    아드님이랑 원글님이랑 행복한 한끼 드셨으니 이제 다시 다이어트 고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276 녹취록은 어디서 구하나요? 8 ㅁㅁ 2024/07/09 1,797
1609275 우리 강아지 연기하면서 놀아요 ㅋ 16 .. 2024/07/09 3,168
1609274 포도씨유가 무슨색이에요 1 2024/07/09 903
1609273 이렇게 말하는 친정엄마 의도가 뭘까요 34 // 2024/07/09 6,076
1609272 남의 불행을 구경하는 마음 11 ㅡㅡ 2024/07/09 4,585
1609271 요즘 구호옷은 어때요? 5 정구호 2024/07/09 2,858
1609270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더니 푸른바다 2024/07/09 792
1609269 알바하는곳이 너무 더워요 8 더위 2024/07/09 2,841
1609268 허웅은 소속팀에서 옹호해주네요 1 .. 2024/07/09 2,497
1609267 남편이 집 나간 후 만났습니다 85 ㅇㅇ 2024/07/09 30,606
1609266 나라꼴 처참합니다. 8 .. 2024/07/09 3,689
1609265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23 ㅇㅇ 2024/07/09 3,646
1609264 입다가 반품한 옷을 보낸 의류 쇼핑몰 4 하이엔드 2024/07/09 3,106
1609263 최근 아산병원에서 암수술해 보신분 10 보호자 2024/07/09 2,280
1609262 사형수가 본인의 죽음에는 7 사형수 2024/07/09 3,844
1609261 20대 초반 애들요. 5 .. 2024/07/09 1,479
1609260 미간, 팔자주름 시술 효과보신분 4 ㅇㅇ 2024/07/09 2,091
1609259 두피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6 .. 2024/07/09 2,530
1609258 팔자 도망은 절대 못하는 걸까요? 11 2024/07/09 3,688
1609257 대박.. 16 .... 2024/07/09 6,392
1609256 ㅇㅇ 6 ㅇㅇ 2024/07/09 1,729
1609255 체육복을 빨아도 꼬리한 냄새가 납니다 38 . . 2024/07/09 4,074
1609254 페북이나 인스타에 일상 올리는 사람들 1 ㄱㄴ 2024/07/09 1,019
1609253 죽음을 앞 둔 분을 보고 있기가 힘들어요.. 12 .. 2024/07/09 5,127
1609252 병원에 놓을 티백 종류 뭐가 좋을까요 5 Toy 2024/07/09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