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우리
그리고
집을
지키는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우리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24-06-29 11:56:49
IP : 175.207.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6.29 12:21 PM (125.240.xxx.160)어제 아들과 엄마 서사가 참 좋았어요
그 시도 감동이었고요2. ..
'24.6.29 12:50 PM (110.9.xxx.127)저도 그 시 감동이었어요
눈물 뚝 떨어졌네요
딕션도 좋고 이혜영배우 멋졌어요3. 이혜영배우때문에
'24.6.29 12:58 PM (223.38.xxx.148)열심히 보고있어요
4. 우리
'24.6.29 1:02 PM (118.235.xxx.118)이혜영배우 팬이에요.
너무 멋있게 연기를 하는데다 스토리도 흥미진진 하네요.5. 정말
'24.6.29 2:19 PM (211.235.xxx.43)해변가에서 이혜영님 아들과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울컥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