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미쳤나.. 임신22주 이렇다고 합니다

[..]

태아의 눈꺼풀과 눈썹이 거의 완전히 자라고, 손톱도 길게 자라 손가락 끝을 덮는다. 귀도 완전히 자리를 잡아 외부의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되는 소리 등을 모두 듣고,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골격이 완전히 잡힌다. 엑스선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다. 관절도 상당히 발달한다. 태아 스스로 얼굴을 쓰다듬고 팔다리를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을 빨거나 고개를 숙이기도 한다.  체중은 350g 몸길이 19cm가 평균이다. -출처 임신출산육아백과-

 

 

허재패밀리 특이하게 양아치 아버지와는 달리

엄마가 애들 잘 키워서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구나

했건만 역시는 역시 콩콩팥팥..

[ㅇ]

그 병원장 불안불안 하겠네요

[10주]

10주만 되어도 ㅜㅜ 발가락까지 다 생겨요
25년전 낙태방지뱃지가 10주된 태아 발바닥 실물크기였었는데
지름 1cm 좀 안되지만 발가락 10개 다 있는 애기발바닥모양이었어요

[..]

그집 부모들.. 병원장.. 허웅..
여자친구 (발없고 손없나요? 마취총 맞고 끌려가서
수술 받은거 아닌이상) 단체로 미쳤어요

[,.]

16주부터는 유도분만 해야 한다고 해요. 그럼 살아있는 아이를 낳는거 아닌가요?ㅠㅠ 잔인해요

[...]

허웅과 가족에게 매일 보내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22주동안]

몸에 아기를 품고 있었던
여자분도 낙태후 몸과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근데도 전국민앞에 협박범, 업소녀로
까발려졌으니 ㅠ

[어휴]

여자도 뭐 똑같죠
남자는 양아치

[22주 배의 크기]

https://theqoo.net/square/3298183860

[ㅇㅇ]

여자도 똑같다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알려진것도 허웅이 전국민한테 알린거고
22주까지 품고있었다는건 여자는 낳겠다는 생각이었을텐데
남자가 결혼의사가 없으니 미혼모로 살 자신이 없어서
할수없이 한 결정일거잖아요
누가봐도 남자놈이 훨씬 더나쁘고 더구나 이아픈 기억을
전국민한테 까발려서 2차가해하는 마당에
둘이 똑같다는 소리는 남자편드는 소리나 마찬가지죠

[원더랜드]

22주면 6개월 들어설 때 아닌가요?
그렇다면 무섭긴하네요

[ㅇ]

근데 강원도에 저런 산부인과 병원들이 좀 많나 보네요
예전에 모 여배우도 춘천가서 낙태수술 했다고 찌리시 돌았었는데

[둘 다]

미친 것들이죠
신생아를 죽인 거나 마찬가지

[머]

굳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82회원중에도 낙태 경험자 겁나 많을거임

[증]

결혼한것도 아닌데 뭘 낳아서 키울 생각을 해요
이미 낙태 한번 했다면서요
그냥 유유상종

[211 36]

첫 임신중절이 22주였어요 두번째가 아니라요
결혼할생각이 있으니까 그때까지 품고 있었겠죠
낳을생각으로요
카톡에 결혼하자는 얘기 나와있어요 여자가 한말이요
남자가 거부하고 낙태하자고 하는 얘기도요

[....]

왜 이것들이죠?
남자가 책임진다고 해서 믿고 가다렸을텐데
하는꼴이 책임질것 같지 않은데
애 낳아야해요?
왜 여자도 같이 싸잡아 욕하는지 모르겠네

[..]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22주 낙태 못시킵니다.
인간말종 이예요.
부모 무서워서 말을 못한다?
생각할수록 개쓰레기 양아치예요.

[..]

콘돔 안끼고 질싸한 허웅. 싸질러놨는데 낙태 병원 끌고간 허웅. 다시 싸질러서 2번쨰 임신한 상태에서 나몰라라한건 용서가 안돼죠.

여자도 애도 아닌 것이 낙태 하란데고 2번이나 한 것 또한 용서가 안됨.

둘 다 살인죄. 죽어서도 천벌 받을 겁니다. 낙퇴는 엄연한 살인죄.

[..]

이 문제를 떠나 낙태가 왜 살인이예요.
여성인권단체가 낙태 합법적으로 해달라고 더 난리예요.
자기몸에 대한 결정권 달라고.

[허재부부한테]

임신 알렸는데 낙태종용 한거면
전국민 손가락질 받아도 쌈
여자도 잘한거 없지만
누가봐도 남자가 못돼 처먹음

[즈]

낙태 살인 맞죠 그럼 뭡니까 인성 파탄난 사람들 많네요
태아가 세포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모자란건지 경계선 지능장애인건지

[ㅡㅅ즈]

피임약 먹는거 힘들어요?피임도 안하고 잠자리 하는 건 미친 짓이죠 십대 어린애들도 아니고 어디 가서 낙태 했다고 떳떳하게 말 못하잖아요

[음]

허웅은 처음에
결혼하려고했었는데
엄마가 극반대했다고하던대요
그냥 결혼시키고 애기낳지
안타깝네요

[..]

애 낳고 사는 기혼여성들도 예상치 못한 임신 경우 낳는 경우보다 낙태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낙태에 대한 문제는 찬반이 아직도 팽팽한 문제예요.
그걸 떠나

정자 기증 받아 아빠 없이 애 낳아서 그걸로 예능까지 찍는 시대에 미혼모가 문제되는 세상도 아니고 양육비도 법으로 강제해서 받을 수 있는 시대에
남자를 떠나 태아 살리고 싶었으면 여자 혼자라도 낳았겠죠.
남자가 유명인이라 언론에 노출시켜 친자 확인하고 양육비 받기도 더 수월하고.
누구집 며느리, 누구 와이프여야만 애 키울 수 있나요?
유유상종

[..]

낙태 종용한 놈이나 지자식 낙태한 년이나 둘다 유유상종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피임도 안하고
둘다 책임이지 ㅉ

[마크툽툽]

21주에 양막조기파열로 아기가 사산되어 유도제 맞고, 사산 출산해본 저는...
정말 22주라니 .......... 미친

[...]

아기 바라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 사람들한테 가지 왜 저런 말종들한테 가서

[ㅇㅁ]

혼자라도 낳았어야한다고 강요하지마세요.

[둘다]

둘다 똑같아요

[궁금한건]

엄마가 임신 22주인걸 몰랐을까요?

[...]

22주되면 강요가 아니라 살인이죠. 혼자 낳기 싫음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던지. 둘 다 개진도진 똑같다는 생각뿐

[미혼모로]

사는게 인생 힘든거 뻔히 아는데 왜 지웠냐고 손가락질은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미혼모로]

사생아에 미혼모.
이걸 어떻게 견디나요.
책임 안지려고한 뺀질이로 남자쪽에 길티를 더 주겠어요.

[와]

119.197님 남의일이라고 말 참 쉽게 하시네요

[ㅡㅡ]

엄마 개입이 큰 것 같던데요
자기 아들밖에 모르는 엄마가 일을 키운 듯
허재는 경험상 사건이 터져도 잊혀질거다 했을 듯

[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22주 낙태 못시킵니다.
인간말종 이예요. 222222222
애데리고 도박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두번이나 그런건 실수 절대 아닙니다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남녀일]

아무도 장담못하고 속사정 누가 알겠어요?
어찌어찌해서 결혼했다 해도 저 상황이면 바로 이혼할텐데 차라리 그게 잘한거다 누가 얘기할수 있어요?
그러니 혼전임신 안되게 신경들 쓰세요
여자만 손해!

[두번]

남자네는 당연 말종이구요
여자도 첫임신을 22주만에 지우고 또 임신하고 지운거라면
죽은 아기에 대해 아무생각 없는 똑같은 말종인거지 뭐가 달라요
한번 그랬음 이해나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