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때 아이가 도벽도 틱도 심하고 엄마를 때리는게 너무 심해서 2학년인데 저러면 고학년만 되면 어쩌나 엄마가 너무 걱정된다 심었어요
아빠는 성향이 쎄서 아빠의 기질을 닮아져러나 보다 아빠의 폭력성이 나타나나 보다
어제 2화를 보여주는데 엄마도 폭력적이더라고요 엄마는 깔끔한 것에 강박이 있는지 아들이 안 씻거나 지져분하게 하면 폭력이 나타나더라고요
저 집은 엄마 아빠가 폭력적이라서 애가 폭력성이 있던 거였어요
둘다 그러니 애가 틱도(불안도가 높으니) 폭력성도 심한 거였더라고요
한쪽이라도 안정되야 그나만 쉴곳이 있는데 둘다 그런 성향이니 폭력성이 그리 심했던거죠
부모가 문제인가봐요
금쪽이 보면 다 부모가 문제로 애가 금쪽이 되는것 보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