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주장보면
대학생때 허웅만났고
2019년과 2021년에 낙태했으며
허웅이 낙태요구했고
2019년이면 낙태불법이니
불법으로 낙태하는 병원도 허웅이 섭외했고
이후 결별했는데
허웅이 전여친 집에 침입해서
만나달라, 죽어버리겠다며
테이블에 낙서했다는건데
결국 무고한거잖아요
아닌가요?
전여친 주장보면
대학생때 허웅만났고
2019년과 2021년에 낙태했으며
허웅이 낙태요구했고
2019년이면 낙태불법이니
불법으로 낙태하는 병원도 허웅이 섭외했고
이후 결별했는데
허웅이 전여친 집에 침입해서
만나달라, 죽어버리겠다며
테이블에 낙서했다는건데
결국 무고한거잖아요
아닌가요?
여자가 폭로하겠다면서 돈 요구는 있었는데 요구할 만한 짓을 했다로 보이네요
본인이 했을까요 ㅜ
이번일은 남녀 나누기 힘들정도로
유유상종 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허웅이 원주에 있어서
원주가서 낙태했다던데요
낙태비용만 허웅이냈고
이후 치료비는
전여친이 서울에서 병원다니며
본인이 부담했다고
어이없는게 여자가 어떤식으로 협박했다는 구체적 내용도 없어요
입장문에요
헤어진후 3년이나 협박당했다면서요
스토커짓은 자기가 해놓구요
낙태 시킨거 알려질까봐 선수쳤나본데 허웅한테 유리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어이없게도요
계속 양비론 펼치는글 올라오네요
누가봐도 남자쪽이 쓰레기짓 한건데
의뢰인을 그냥 똥으로 만들었네요. 수임료가 아까웠나.
"허웅이 낙태 강요…중절수술 직후 성관계 요구" 전 여친의 반격
https://www.news1.kr/articles/?5462892
의뢰인을 그냥 똥으로 만들었네요. 수임료가 너무 적었나.
허웅측 변호사는 2022년에 변시합격한 신참변호사네요
언론플레이로
전여친에 마약 프레임 씌워서
업소녀로 몰고갈 계획이였나봐요...헐...
ㅡㅡㅡㅡㅡ
변호사가 모지리
'24.6.28 11:43 PM (125.142.xxx.233)
의뢰인을 그냥 똥으로 만들었네요. 수임료가 아까웠나.
허웅측 변호사는 2022년에 변시합격한 신참변호사네요
언론플레이로
전여친에 마약 프레임 씌워서
업소녀로 몰고갈 계획이였나봐요...헐...
이제 진실공방 여부 시작이고
낙태법 여부로 볼 건 아닌 것 같고
결국 무고 이런 게 단정지을 건 아니죠
허웅이 여친을 고소했지만 상반된 주장이 여친에게서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집 무단침입은 걸리지 않나요? 무고죄
허재가 아들한테 버럭버럭 소리 지르는게 그려져요.
ㅅㅍㅅㅍ 하면서..
22주에 낙태라니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본인입으로 ㅆㄹㄱ짓 한걸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면
사이코스럽네요
본인입으로 ㅆㄹㄱ짓 한걸 당당하게 말하는거보면
사이코스럽네요
테이블은 사랑의 편지같고
낙태가 두번인데 무고는 아니죠
그냥 부모가 판단을 못한거
엄마가 돈관리 하니 돈 주지말라 그랬나보죠
엄마랑 허웅이 잘못 생각한듯요 누가봐도 남자잘못이 큰데..ㅉㅉ
그 집 식구들 다들 제정신이 아닌듯요.
평소에도 이상하다 싶더니
무단침입해서 한 짓 보니 양아치스럽네요.
스토커 성폭행으로 신고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워요
22주면 살아있는 아이를 죽인 건데
그것도 살과 뼈를 갈기갈기 찢어서
꽃뱀으로 몰려고 그랬으면 카톡이라도 공개해야하는데..
다음번에 나올 공방은 카톡 내용일거 같아요
근데 3억이 허웅쪽에서 먼저 나왔다는데 정황상 여자쪽 주장이 더 신빙성 있네요 뜯긴 돈이 없으니
식탁 편지가 사랑의 편지라구요?
헤어진 여친한테 돌아와달라, 자살하겠다 협박하는 게요?
스토커 범죄자한테 좋아하면 그럴 수 있다는
늙은 남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