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의심하긴 했는데 와~~~!!!! 적중했네요.
그나저나 장재경 어쩌나요. 악한 놈들은 당연히 벌받겠지만 내일 방영분에서는 탄로날 것 같아서요.
오윤진이 열어본 우편 내용은 뭐였을까요. 두근두근합니다. 에필로그 여태 본 것중에 제일 강력했어요. 이 드라마 작가 천재 아닌가요??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정상의 의심하긴 했는데 와~~~!!!! 적중했네요.
그나저나 장재경 어쩌나요. 악한 놈들은 당연히 벌받겠지만 내일 방영분에서는 탄로날 것 같아서요.
오윤진이 열어본 우편 내용은 뭐였을까요. 두근두근합니다. 에필로그 여태 본 것중에 제일 강력했어요. 이 드라마 작가 천재 아닌가요??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오늘 것 아직 못 봤지만 작가님 천재 동의해요. 연기들도 다들 출중하지만 저는 대본 구성이 아주 끝내주는 것 같아요!
태진이 윤호 처리하자는 대화를 윤호한테 보내준게 누구였나요?
잠깐 나가있으라고 할때 옷을 벗어두고 나갔는데 주머니에 폰으로 녹음 중이었어요. 윤호가 전화하자마자 그 녹취를 틀어준거죠. 요즘 핸드폰들 출연료 받아야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빵빵 터뜨리잖아요. 오윤진 풀스윙 싸대기 아주 시원했어요.ㅋㅋ
잠깐 나가있으라고 할때 옷을 벗어두고 나갔는데 주머니에 폰으로 녹음 중이었어요. 윤호가 전화하자마자 그 녹취를 틀어준거죠. 요즘 핸드폰들 출연료 받아야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빵빵 터뜨리잖아요. 오윤진 풀스윙 싸대기 아주 시원했어요ㅋㅋ
지성,연기 신들림
그 우편물 보낸이가 여자 이름이던데요.
편지 서두가 어머님 아버님 그랬던 더 같거든요
그런데 준서네 부부에게 어머님 아버님 할 사람은 없지 않나요?
그거 뭘까요?
오늘것 아직 못봤는데 기대돼요 ㅎㅎ
근데 담주에 끝난다고 ㅠㅠ
20회는 해야 하는거 아닌지.. 넘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