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돈도 많이 들였네요.
유명배우 캐스팅이야 그렇다 치고
아이슬랜드 수도 한 가운데에
널찍한 식당.
인테리어 후덜덜.
비싼 곰탕에 갈비찜.
점점 스케일이 커지네요.
1화 궁금해서 틀었는데...
고민시 배우가 너무 매력적.
tvn에서 돈도 많이 들였네요.
유명배우 캐스팅이야 그렇다 치고
아이슬랜드 수도 한 가운데에
널찍한 식당.
인테리어 후덜덜.
비싼 곰탕에 갈비찜.
점점 스케일이 커지네요.
1화 궁금해서 틀었는데...
고민시 배우가 너무 매력적.
이서진 이미지 망이라 안봐요
이서진이 나pd의 워너비인듯해요.
저들 사이에 있으니
진짜 직장 부장님 삘이네요.
입술 너무 얇아서 인상 별로긴 해요.
그 여러가지 사건도 그렇고.
나피디가 이서진 인공호흡기 역할 해주네요.
나락갈 뻔한 사람 구해서...
결국 다들 봄. ㅋㅋ
이런 게 결국 홍보해주는 꼴.
윗님
10분 전에 티비 껐네요 ㅎㅎ
전 이프로 넘 좋아해요
아이슬랜드 멋지네요
아이슬랜드가 궁금하긴 했는데...
이서진 너무 재섭서서 그냥 건너뛰었어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우리 하나쯤이야 하지말고
우리 하나라도 하는 마음으로
그때 부 축적해서
지금 저렇게 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후손들 버젓이 나오는거
보지 말자구요
스텝들이 나피디한테 아부하는건지 뭔지
자꾸 이서진하고 나피디하고 닮았다고 자막도 달고 직접 언급도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이서진이 나피디의 페르소나 내지는 뮤즈인가보다ㅎㅎ했어요. 근데 둘이 하나도 안닮았는데 닮았다고 하는 거보면 솔직히 이서진도 기분나쁠텐데 그냥 넘기는듯하고 그 말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내보내서 딸랑딸랑하고싶은 스태프들도 먹고살기 참 힘들다는 생각 들어요.
나피디가 연출력은 있는듯
그어떤 해외 프로보나 재미는있네요
그냥 뻔한내용 음식하는건데도
재밌는데요
저는 우식이 팬이라 보는데
우식이 귀엽고
고민시도 학폭의혹있던데요
이서진은 저렇게 몇 년에 한 번씩 나른한 표정으로 식당 며칠 운영히면 몇 년 먹고 사는 건가요?
부럽대 완전 개팔자네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나피디는 왜 이서진이 좋아 죽고 못 사는가?
얼마든지 더 좋은 배우가 있을 텐데…
물론 저는 절대 안 봅니다.
원래도 별로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는 속이 울렁거려서 ㅠ
최우식 정말 재간둥이예요
저는 이서진씨 때문에 보는데..
굳이 1회부터 찾아서 보고 이렇게 글 쓰는게 홍보죠.
중간게 끄더라두, 글까지 쓰고요. 무관심 두는게 제일 상책이에요
저는 이서진이 그냥 하는 말이 재밌어요.
삼시세끼 첫편에서 옥택연이 당연한 것에 좋아하고 고마워하니까
그렇게 작은것에 고마워하는게 노예가 되는 길이라하며 자포자기?로
웃는 모습 보고. 이서진 예능은 거의 봅니다.더 편들고 싶은데 귀찮아서 이만..
재밌잖아요. 저는 저런 예능 좋아해요. 이서진씨도 과하지 않게 웃기는 재주가 있고요.
안 봐요
이서진의 보조개나 웃는게
느무 느끼해요ㅜㅜ
안 봐요.
안 봐요 222222
저도 안보는데. 너무 연기하는거 보여서요. 손님들 섭외자 많을듯도 싶었어요. 아무도 안올곳에 음식점 차려놓고 예능찍네 싶더군요. 바깔라르 장소 가보고 황당했네요. 거기 원래도 사람 별로 없거든요
아이슬란드는 섭외 전혀 아닐 거에요. 거기 원래 바닥이 좁아서 레이캬비크도 웬만한 시골 읍내 수준이거든요. 20분 걸으면 메인 스트리트 끝나는 곳. 거기에 한식당 차리고 방송한다면 바로 온동네 소문 다 날 거에요. 첫날 그들이 먹은 음식이 그 동네의 거의 다임. 양고기와 대구와 붉은 계통 생선. 핫도그 그 정도니까 한식당 차리면 바로 난리나죠. 그리고 가격 경쟁력이 말도 못하게 좋던데요.
햄버거 하나도 10년전에 1만 7천원 정도했는데, 안에 야채도 제대로 안 들었고. 내륙에는 그 햄버거 숙소에서 싸들고 나가지 않으면 다음 목적지까지 식당도 없고. 그런 데라서 아마 다들 환장하고 초대박 날 거 같아요.
저도 안봐요
젊은 이서진은 나뿌지않았는데
영 ..
*꼭지만 생각나요
채널 돌리다가 재수없게..
너무 싫더라구요
이서진 호불호 없었는데 사실여부를 떠나 여러 잡음으로
이제는 편견이 생겨버려서 불편하더군요.
최우식 귀엽고 밝아서 본방사수인데 패스함
꼭지니 시작했군요.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넘어지지도 않네요.
이젠 얼굴보면 꼭지 사진만 기억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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