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후반이면 아직은 젊은 나이

아직은 조회수 : 7,463
작성일 : 2024-06-28 21:25:37

아닌가요? 전 아직 젊다 생각하는데...

객관적으로는 아닌가요?

 

IP : 125.243.xxx.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8 9: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생각하기 나름이죠.
    49세 직장상사 큰애가 27살이에요.
    곧 결혼한대요.
    전 48세 싱글이구요.
    다양한 상황이 가능한 나이대죠.

  • 2. 젊어요
    '24.6.28 9:28 PM (118.235.xxx.55)

    백세 인생에 반도 안 왔고
    점점 길어지는 수명에 비하면 청춘이죠

  • 3. ..
    '24.6.28 9:30 PM (175.223.xxx.124)

    객관적으론 아니죠
    어린건 10대중후반까지
    젊은건 십대후반에서 삼십대 중반까지
    그 이후는 늙진 않은 중년인거고
    60대부터는 늙은 나이

  • 4. 말만
    '24.6.28 9:31 PM (70.106.xxx.95)

    백세 노년수명만 늘려놨을뿐이지 젊음을 쭉 유지하는게 아니에요
    노화는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진행되고 있어요
    화장지우고 염색 안하면 나이 고대로 보이구요
    마음만 젊을뿐 기억력이나 운동신경 체력 .. 나이드는거 다 티나요
    젊은 나이 아니에요.

  • 5. 44
    '24.6.28 9:31 PM (121.136.xxx.216)

    저도 50대까지는 젊다고생각해요

  • 6. ..
    '24.6.28 9:31 PM (118.235.xxx.22)

    백세시대라고해도 백세까지 사는 사람 거의 드물고
    80세 이후의 초고령이 삶의 연장이란 생각은 들지 않아요

  • 7. 가리고
    '24.6.28 9:32 PM (70.106.xxx.95)

    칠순노인들에겐 젊어보이는 나이겠죠.
    삼십대이하 사람들에겐 나이든 중년으로 보일거고요
    정작 저희엄마 고맘땐 맨날 아프다 피곤하다 죽겠다 달고살아놓곤
    제가 똑같이 아프다하면 젊은애가 뭐가 아프냐고.

  • 8. ㅡㅡㅡㅡ
    '24.6.28 9: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상대적이겠죠.

  • 9. ..
    '24.6.28 9:34 PM (119.197.xxx.88)

    노안 오고 완경 다가오고 기억력 떨어지기 시작하고 몸매 변하기 시작하고 노화 시작되는데 마음만 젊다고 젊나요.

  • 10.
    '24.6.28 9:34 PM (1.237.xxx.38)

    여자로서는 끝물이고
    인간으로선 젊은거죠

  • 11. ....
    '24.6.28 9:35 PM (175.195.xxx.214)

    돌이켜 보면 우리 어머니도 50대에 제일 활발하게 부녀회장 활동을 하셨던거 같아요...
    엄마 얼굴을 거의 볼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ㅎ

  • 12. 00
    '24.6.28 9:36 PM (220.121.xxx.190)

    내 남은 인생중 가장 젊은 시간이죠.

  • 13. 그리고
    '24.6.28 9:36 PM (70.106.xxx.95)

    당장 사십대되니 생리부터 오락가락
    신체노화 정신적 노화.
    겉만 바르고 윤기좔좔한들 유전자에 새겨진 노화시계는 못속여요

  • 14. 그렇죠
    '24.6.28 9:49 PM (114.201.xxx.60)

    내 남은 인생중 가장 젊은 시간이죠222222

    상대적인 거죠..쓰려고 했는데 이게 정답이네요.
    내 남은 인생중 가장 젊은 날..

  • 15. ㅇㅇ
    '24.6.28 10:00 PM (121.134.xxx.51)

    아무리 100세 시대라해도
    50가까워지면 물리적 육체는 벌써 온갖 기능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 나이입니다.
    생명체가 살아간다는 것은 곧 죽어가는 것이다라는 의미를 깨닫게 되는 나이대라고 생각해요.

  • 16.
    '24.6.28 10:02 PM (112.185.xxx.247)

    백세시대 생각하면 젊겠지만
    재취업 너무나 안 되는 나이 ㅠ
    매일 좌절중...

  • 17. ....
    '24.6.28 10:18 PM (125.248.xxx.251)

    인류학에서 고대 발굴된 뼈랑 현재 인류 dna 메틸화 연구한 결과
    인간의 원래 주어진 수명은 38세 정도 라고..

  • 18. 젊어요
    '24.6.28 10:24 PM (211.241.xxx.107)

    50대까지는 젊다고 생각해요
    60대 되면 신체 노화가 확 와 닿아요
    50대까지는 개인 차이야 있겠지만 아직은 젊다는 자기 암시도 통하는데
    60되면 아닌가보네 내가 늙었구나 인정함

  • 19. ...
    '24.6.28 10:26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원래 수명은 38세..
    신체 변화 생각해보면 맞는 거 같아요
    그 나잇대면 보통 자식도 다 낳았을 나이구요
    생물학적으로만 봤을 때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몸뚱인 거죠

  • 20. ...
    '24.6.28 10:43 PM (60.71.xxx.191)

    출산을 하기엔 늦은 나이고
    죽기엔 너무 아까운 젊은 나이죠.

  • 21.
    '24.6.28 10:46 PM (211.234.xxx.205)

    40대 후반을 젊게 사는 사람에게는 젊고
    늙은이처럼 사는 사람에게는 늙은이죠.

    같은 40대 후반이 아니에요.

  • 22. ..
    '24.6.28 10:48 PM (119.197.xxx.88)

    딱히 죽기에 아까운 나이도 아니예요.
    이 나이 되고보니 20,30대처럼 여행간다고 설레지도 않고
    옛날처럼 연예인이나 멋진 사람 보고 설레이는 것도 없고
    사는게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고.
    오히려 자잘한 괴로운 일들만 생김.
    얼굴 봐도 내얼굴인데 내얼굴 같지도 않고

  • 23. 바람소리2
    '24.6.28 11:06 PM (114.204.xxx.203)

    50초반까진 젊다 느꼈어요
    아픈데도없고..
    근데 60 다가오며 다 부질없고 이젠 힘드네요
    70.80 어찌 사는지

  • 24. 그니까
    '24.6.28 11:07 PM (70.106.xxx.95)

    뱀파이어처럼 젊은모습을 백세까지 유지하다 죽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 사십대 모습보면 그냥 딱 고나이대로 보이는데 (연예인들이야 상위 십프로 정도의 외모고 그마저도 반사판이랑 필터 지우면 천하의 송씨도 중년의 나이가 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노인의 모습으로 오래 수명만 부지한들 뭔 의미가 있나를 깨닫는 나이.

  • 25. ㅇㅇ
    '24.6.29 12:10 AM (218.39.xxx.59)

    이길여 총장님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 ㅠ

  • 26. 50대까지는그래도
    '24.6.29 2:39 AM (116.32.xxx.155)

    백세 노년수명만 늘려놨을뿐이지 젊음을 쭉 유지하는게 아니에요
    노화는 백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진행되고 있어요22

  • 27. ㅇㅇ
    '24.6.29 4:09 AM (73.109.xxx.43)

    절대 젊지는 않아요
    노안 폐경 성인병 다 제 나이에 생깁니다

  • 28.
    '24.6.29 8:21 AM (58.29.xxx.185)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는 젊은 나이 아니고
    주관적으로는 젊은 나이네요 제가 오십대라 사십대가 젊어보여요.
    하지만 현실은 슬금슬금 몸이 고장이 시작되는 시기라 젊은나이는 절대 아닌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551 반포 34평 58억 실거래떴어요. 21 미쳤구나 2024/07/31 5,076
1592550 회식후 장기가 뜯겨 죽임당한 여직원 35 2024/07/31 46,141
1592549 요새 집값은 참 이상하네요. 24 2024/07/31 7,157
1592548 직장에서 왕따당하는데 대처법 있을까요. 35 직장에서 2024/07/31 4,765
1592547 Cj물냉면 하루동안 문앞에 있어도 괜찮을까요?? 2 냉면 2024/07/31 1,470
1592546 요즘세대도 부모 반대로 헤어지는 연인들 있을까요? 12 ㅇㅇ 2024/07/31 3,161
1592545 엔비디아 젠슨황 지분 370억어치 팔았네요 5 ㅇㅇ 2024/07/31 7,344
1592544 기도 부탁드립니다 8 ... 2024/07/31 2,532
1592543 티메프 사태 핵심 2 ㅇㅇ 2024/07/31 3,817
1592542 여름에 경주는 정녕 아닐까요? 25 ... 2024/07/31 5,661
1592541 조언을 구합니다. 실행에 옮기기 전에 부탁드려요. 조언이 절실하.. 25 여러분 2024/07/31 5,245
1592540 에어프레미아 회항 11 아이고 2024/07/31 4,325
1592539 워킹맘의 괴로움 43 누구를위한 2024/07/31 7,040
1592538 캐나다에서 식료품 훔치는 한국인들 66 어글리 2024/07/31 20,404
1592537 강릉 지금 31도예요 ㅠㅠ 16 ㅇㅇ 2024/07/31 5,280
1592536 미국 주식 추천 좀 해주실래요? 13 추천 2024/07/31 2,862
1592535 앞으로 언제까지 요양병원/요양원 에 의지해야 할까요 ?.. 16 궁구미 2024/07/31 5,017
1592534 부탁드려요. 4 oo 2024/07/31 1,014
1592533 ‘은평 살인사건의 비극’ 40대男, 찔린 몸 이끌고 31 2024/07/31 24,118
1592532 원진살. . . 3 . . . 2024/07/31 2,270
1592531 파리올림픽 좀 이상하지요? 17 난해 2024/07/31 8,054
1592530 스스로 손에 아령 묶고 떠나신 분 48 하... 2024/07/31 19,240
1592529 미장 엄청 떨어지네여 3 2024/07/31 3,836
1592528 4 2024/07/31 1,435
1592527 다이어트약 은 엄청나게 위험한 마약 입니다 14 2024/07/31 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