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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어머님꼐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루루루 조회수 : 5,242
작성일 : 2024-06-28 20:31:44

해외에 산지 15년째.
한국에 집 한채 월세를 두고 와서 15년간 어머니가 관리해주셨어요.
계약하러 가시고 , 뭐 보일러바꿔달라 뭐 해달라 하면 그때마다 중개사랑 어머니랑 연락하시고..
그러던 집을 이제 팔았어요.
뭐 집집이 경제수준도 다르고 , 사정도 다르지만 , 
어머니께 사례를 하고 싶은데요.
얼마를 드리면 좋을지...판단이 안서서요.
이런거 안물어보고 그냥 팡팡 드리고 싶지만 , 어느정도가 적정수준인지..

먹고 사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시고 , 
집값은 7~8억정도였어요.

IP : 46.243.xxx.16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4.6.28 8:33 PM (59.6.xxx.211)

    오천만원 정도 드릴 거 같은데
    원글님 형편껏 드리셔야죠

  • 2. 저도
    '24.6.28 8:35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5천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 3. ...
    '24.6.28 8:38 PM (182.211.xxx.204)

    어머니 형편따라 본인 형편따라 다르겠죠.
    어머니가 원하시는 금액을 먼저 알아보시고
    여러가지 고려해서 정하세요.

  • 4. .....
    '24.6.28 8:38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100만원씩 12달 15년 곱해보니 1,800 나오네요.

  • 5. 5천요?
    '24.6.28 8:38 PM (118.235.xxx.242)

    통크시다 . 저희 시누는 시가에서 집관리 해주고 전세관리 다했는데 한국 나올때 마다 시가에서 돈받아 가던데

  • 6. ....
    '24.6.28 8:38 PM (125.177.xxx.20)

    15년이니깐 5천은 드려야겠어요

  • 7. ...
    '24.6.28 8:39 PM (118.235.xxx.76)

    1억 정도?

  • 8. .....
    '24.6.28 8:39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100만원씩 12개월 15년 곱하니 1억 8천 나오네요.
    이렇게 드릴 수는 없으니 월 기준을 30만 혹은 10만으로 잡아보세요

  • 9. ...
    '24.6.28 8:41 PM (124.5.xxx.219)

    저라면 1억 드리겠습니다

  • 10. 그냥
    '24.6.28 8:42 PM (118.235.xxx.94)

    4억 드리세요 . 친정인데 뭐가 아까우세요

  • 11. 1억
    '24.6.28 8:43 PM (123.199.xxx.114)

    드리세요.

  • 12.
    '24.6.28 8:4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딸 위해 관리해 준거지만
    15년간 오른 금액도 있을테니
    년 100씩 1500만원.

    2000만원 정도.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다 하시니...

  • 13.
    '24.6.28 8:45 PM (175.120.xxx.173)

    님이 마련한 집이 아니면
    여기서 이럴것이 아니라
    남편과 상의 할 일이죠.

    미혼이라면 저라면 5천정도 드리겠어요

  • 14. Umm
    '24.6.28 8:47 PM (122.42.xxx.82)

    어짜피 녹아서 다시 님께 올것같은데요

  • 15. 님께
    '24.6.28 8:48 PM (118.235.xxx.166)

    다시 올거면 다 드려도 뭐 상관없죠.

  • 16. 단아함
    '24.6.28 8:57 PM (113.160.xxx.5)

    1달 월세 ×15 + 고마운 마음에 돈 더 드릴듯
    예전에 업체에서 월세 10% 수수료 받고 관리 해주더라구요
    1년 수고비 한달 월세에 기간 곱하고

  • 17. ㅋㅋㅋㅋ
    '24.6.28 8:58 PM (116.42.xxx.47)

    4억요???
    저렇게 심통 부리시는분들 있죠
    귀여우심

  • 18. 와우
    '24.6.28 9:00 PM (175.197.xxx.81)

    다들 통크네요

  • 19. 기ㅏㅓㄴㄷㅁ보
    '24.6.28 9:00 PM (221.147.xxx.20)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것같은데요
    아무리 친정이어도 1억이니, 다 드리라는둥 하는말은 너무 심한대요
    시가였으면 천도 많다고 이혼해라 할것같은데

  • 20. ㅇㅇ
    '24.6.28 9:04 PM (116.42.xxx.47)

    먹고 사시는데 문제없으시면
    오래 쓴 가전을 싹 바꿔주심이...
    돈드린다고 쓰시지도 않을테고
    보관했다가 다시 원글님 줄텐데요

  • 21. 친정은
    '24.6.28 9:06 PM (14.55.xxx.44)

    다들 후하시군요.
    500정도 드리셔요

  • 22. wii
    '24.6.28 9:0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통 크시네요.
    1년에 한번씩 재계약이나 보일러 연락을 받았다고 하면 15번. (매년 계약을 안 했을 수도 있으니)
    1번에 50만원씩 15번이라고 해도 천만원이 안 되는데. 5천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저라면 50씩 15번 750 수고비로 드리고 나머지 250은 보너스라고 할 듯요. 그 이상은 오버라고 봅니다.
    친정부모 아니고 남에게 맡겼다면 대행비가 얼마였을까요? 상식적인 수준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후 걱정 없으시다면서요.

  • 23. ^^
    '24.6.28 9:13 PM (223.39.xxx.84)

    ᆢ아 많은 분들이 인심 후하신듯ᆢ놀랍네요

    솔직히 친정엄마께 5천만원~~ 드리는것 쉽지않을것 같아요

    저도 딸이지만 남편의견이나 기타ᆢ눈치도 보일것같구요

    현실적으로ᆢ 원글님이 외국에 살고있어서 ᆢ
    국내 살고있는 분들과는 의견이많이 다를수도 있을깃같아요

    타국에서 제가 유학생활할때 경험해보니 교포분들 생활이
    아주알뜰하게 사는 분들이 많았어요
    국내사는 분들과 생각도ㅡ많이 다르구요

  • 24. 모모
    '24.6.28 9:24 PM (219.251.xxx.104)

    와~~
    통들크시다
    아님내돈아니라고
    막 부르는건가요
    어머니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면
    1000ㅡ2000 정도드리면
    될것같아요
    어머니도 한밑천 잡을려고 하는것도아니고
    강남집도아니고 7ㅡ8 억하는집인데
    진짜 너무 막 부르신다 ㅋ

  • 25.
    '24.6.28 9:24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남편이그랬다면 난리 생난리났을텐데
    천만원도 많다고 그럴텐데
    여자들 웃긴다

  • 26.
    '24.6.28 9:24 PM (106.101.xxx.91)

    남이어도 월 10~20은 챙겨줘야 하는일 아닌가요??
    월 10만 해도 15년이면 2000은 드려야겠구만
    여태 한번 안챙겨드린것도 신기하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몇백은 너무 짜긴 하네요

  • 27. 저라면
    '24.6.28 9:25 PM (112.153.xxx.46)

    그동안 감사표시 수시로 하셨을 것 같은데요.
    1,000 만원. 기분좋게 드릴 것 같아요.

  • 28.
    '24.6.28 9:29 PM (223.39.xxx.84)

    ᆢ4억 드리리는 글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와 진짜 어이없네요

    가만히 있는 친정모친도 놀라실일일듯ᆢ

  • 29.
    '24.6.28 9:36 PM (61.74.xxx.217)

    1000 만원 드리세요
    그정도면 서로 기분 좋을듯 해요

  • 30. ..
    '24.6.28 9:39 PM (119.197.xxx.88)

    같은 상황에 시댁에도 4억 가능하죠?

  • 31. 바람소리
    '24.6.28 9:43 PM (59.7.xxx.138)

    저 친정엄마예요
    저라면 댓가 바라지 않을 거 같아요
    무슨 집사도 어니고 ㅠㅠ

  • 32. 현소
    '24.6.28 9:49 PM (119.64.xxx.179)

    진짜 여자들 웃기네요
    친정은 막 퍼주네요
    시댁은 5백도 아깝다고
    4억 1억 잘못 쓴거죠?

  • 33. ㅁㅁ
    '24.6.28 9:51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4억 소리하는 인물
    ㅎㅎ멍멍이죠

  • 34. 으으
    '24.6.28 9:56 PM (222.100.xxx.50)

    500~1000 사이

  • 35. 럭키
    '24.6.28 9:57 PM (58.123.xxx.185)

    집도 있으시고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으시면 딸이 주는 돈 바라지
    않으실것 같아요. 돈 있는 노인분들 대부분 증여세 아끼려고 자식들한테 어떻게든 주려고 하시던데요.
    엄마한테 물어보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 36. 시부모면
    '24.6.28 9:57 PM (106.102.xxx.177)

    얼마 주라고들 할까 궁금하네요.

  • 37. ..
    '24.6.28 9:58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면 시어머니들보다 친정어머니들이 돈을 더 바라시는 걸까요?
    여기 다 자녀 입장은 아니실텐데...

  • 38. .....
    '24.6.28 10:04 PM (1.241.xxx.216)

    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바라시는 부모님이 아니시라면요
    단위가 너무 커지면 엄마도 부담스러워 못쓰실거에요

  • 39. ...
    '24.6.28 10:14 PM (39.125.xxx.154)

    용돈 겸 한 천 만원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글에 맨날 남자였으면 난리났다,
    시댁이었으면 난리났다는 댓글들은 좀 참아주세요.

    한 번을 안 빠지고 매번 질투심에 부글대는 거 볼 때마다 웃겨요, 시어머니들. 아들한테 용돈 좀 많이 달라고 하세요.
    82쿡에 와서 자랑도 하시고

  • 40. 루루루
    '24.6.28 10:20 PM (46.243.xxx.166)

    와...관심어린 댓글 감사해요~~
    처음에 남편이랑 둘이서 어째야하지...돈 많이 주심 안받으실건데..
    해외여행을 보내드릴까 남편랑 얘길 하다가 결정을 못해서 여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작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정말 여기 올리길 잘했어요..
    남편이랑 얘길 했는데 천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오십이 다 되어 가는데도 , 전 아직도 한국에 가면 용돈받고 외식비도 부모님이 다 내주세요..제가 아예 못내게 벽을 치시는 분들이거든요.
    너무 감사하죠.
    그래도 이번에는 꼭 받으실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 41. ㄷㄷ
    '24.6.28 10:22 PM (49.173.xxx.203)

    해외여행이 좋을 것 같아요 500정도..

  • 42. ..
    '24.6.28 10:26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오십 다 돼가는 따님 용돈 주시고 외식비 턱턱 내주시는 친정부모님
    제 친정엄마는 15년 관리해주신답시고 생색에 교통비등 벌써 청구 들어왔을...엄청난 요구에 일절 안드리는데
    부럽네요

  • 43. 하바
    '24.6.28 10:30 PM (223.38.xxx.99)

    오십 다 돼가는 따님 용돈 주시고 외식비 턱턱 내주시는 친정부모님
    제 친정엄마셨으면 15년 관리해주신답시고 생색에 교통비등 벌써 청구 들어왔을...돈돈 요구에 제가 일절 안드리는데
    부럽네요

  • 44. ...
    '24.6.28 10:33 PM (122.36.xxx.161)

    노인 분들 돈있어도 쓸데도 별로 없어요. 해외여행 좋아하시면 모시고 여행 한번 다녀오시는 편이 좋을 듯해요.

  • 45. 친정인데
    '24.6.28 10:35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뭐가 아까우냐며 4억 얘기하는 사람은 친정 엄마인가봐요.
    친정엄마 맘이 다저런건가요?

  • 46. 친정엄마
    '24.6.28 10:50 PM (223.38.xxx.117)

    4억이라니 미친건가

  • 47. 그러게요
    '24.6.28 11:11 PM (180.68.xxx.158)

    부모님한테도 돈 많이 보내면 증여세 내셔야해요.
    좀 적당히들하세욧!
    시댁이면 그걸 왜 줘야되냐고 게거품 물 사람이 4억 주라 그러나봄.

  • 48. ...
    '24.6.28 11:50 PM (175.116.xxx.96)

    댓글 읽다가 오천,일억에 4억까지 나와서 황당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똑같이 하셨다하면 아들일인데 당연히 도와주는게아니냐는 댓글이 달렸을까요??

    하여간 돈주심 안받거나 또 원글님에게 다시 주실거같아 해외여행 좋은상품 보내드리든지 가전 싹 새거로 바꿔드릴거 같아요.

  • 49. 세금
    '24.6.29 12:17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4억 드리면 세금 많이 나와서 안돼요ㅎㅎ

  • 50. ㅇㅇ
    '24.6.29 7:14 AM (61.43.xxx.244)

    믿고 맡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일단 돈으로 환산이 쉽지 않아요. 저는 5천만원 드릴것같아요.

  • 51. 333
    '24.6.29 8:06 A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것같은데요
    아무리 친정이어도 1억이니, 다 드리라는둥 하는말은 너무 심한대요
    시가였으면 천도 많다고 이혼해라 할것같은데
    2222222
    진짜 여자들 웃기네요
    친정은 막 퍼주네요
    시댁은 5백도 아깝다고 222222

    4억 드리세요 . 친정인데 뭐가 아까우세요
    -----
    이 댓글 여자들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네요. 원글이네가 남자 외벌이로 번 집인지 남자가 가져온 집인지 맞벌이인지 쓰지도 않았는데 4억?????
    시어른이 관리해 줬다면 오백도 펄펄 뛰면서 많다고 할 여자들이 웃기고 있네. 아. ㅎㅇ감 드네....

  • 52. 333
    '24.6.29 8:06 AM (110.70.xxx.160)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것같은데요
    아무리 친정이어도 1억이니, 다 드리라는둥 하는말은 너무 심한대요
    시가였으면 천도 많다고 이혼해라 할것같은데
    2222222

    진짜 여자들 웃기네요
    친정은 막 퍼주네요
    시댁은 5백도 아깝다고 222222

    4억 드리세요 . 친정인데 뭐가 아까우세요
    -----
    이 댓글 여자들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네요. 원글이네가 남자 외벌이로 번 집인지 남자가 가져온 집인지 맞벌이인지 쓰지도 않았는데 4억?????
    시어른이 관리해 줬다면 오백도 펄펄 뛰면서 많다고 할 여자들이 웃기고 있네. 아. ㅎㅇ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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