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층간소음은 이해하지만
살다살다 층간소음이 아랫집에서 올라오는건
처음 알았네요.
잠도 안자고 세탁기도 새벽에 돌리고
걷는것도 쿵쾅쿵쾅
설거지 부터 우당탕탕
현관문은 쾅쾅쾅
내려가서 대화를 했는데 자기는 늦게퇴근해서
집안일을 해야한다네요?
대화를 하는데 일반인 같지가 않더라구요
하루종일 쿵쾅쿵쾅,,
너무 스트레스 받고 집안에 있는 내내
소음을 내더라구요.
공동생활하는데 저런이웃 만나는 자체가
시한폭탄 아닌가요?
자기는 편안하게 살겠지만
그 야밤에 잠 못자는 사람으로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건설사든 소음 유발자든
법적인 처벌 방안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저런 민폐들이 본인이 소음 내는것은
인정 하지않고 상대방을 교묘하게
예민하다고 몰아 가스라이팅 하더라구요.
층간소음 유발자들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