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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허위신고" 자백했네요

... 조회수 : 8,463
작성일 : 2024-06-28 18:36:34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자 "허위신고" 자백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6575?sid=102

 

어제 스스로 경찰서 찾아와 자백…경찰, 피신고인 '무혐의' 결론
"떳떳하면 가만 있어라" 말했던 경찰 "피신고인께 사과" 고개 숙여

IP : 118.235.xxx.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8 6:51 PM (210.117.xxx.5)

    한사람 인생 망가트릴뻔 했는데 정신과약 타령하네

  • 2. 이거
    '24.6.28 6:52 PM (180.70.xxx.154)

    허위신고, 무고 이런거로 처넣을 수 없나요?
    억울한 사람 누명씌운 죄,
    동탄경찰서 공권력 낭비시킨 죄도 추가.

  • 3. ...
    '24.6.28 6:53 PM (58.234.xxx.222)

    진짜 저런 미친ㄴ이 내 이웃일수 있다면 끔찍하네요

  • 4. ...
    '24.6.28 6:57 PM (211.243.xxx.59)

    50대여자가 볼게 뭐있다고 저럼?
    지가 미모의 20대여자라도 되나? 남자가 뭘 쳐다봤다고 ㅈㄹ이여?
    하긴 여기도 개나소나 자칭미인에 자칭동안 5060 할줌마가 한트럭은 되니ㅉㅉ
    50대 아줌마가 조현병인가보네

  • 5. ㅇㅇ
    '24.6.28 6:57 PM (211.246.xxx.70)

    무고로 처벌하면 페미들이 발광하잖아요 ㅋ
    성폭력 무고 둘다 엄벌해야하는데 무고는 왜그리 목숨걸고 실드치는지 모를

  • 6. .,..
    '24.6.28 6:5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 경찰이랑 허위신고 여자. 뭔가 처벌 받아야하지 않나요. ..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나요ㅡㅡ

  • 7. ...
    '24.6.28 6:58 PM (180.69.xxx.82)

    남자인생 나락보내는거 식은 죽먹기죠
    경찰측은 직접적인 사과도 안했다던데요

    군대다녀온 보상이 성범죄자 누명
    전국실적1위 동탄경찰서 여청계 대단하네요

    첨부터 녹음 안했다면
    그 어머니 화장실 영상촬영하러 안갔다면
    생각만해도 ㄷㄷ

  • 8. 점점
    '24.6.28 7:01 PM (175.121.xxx.114)

    무고죄가고 경찰은 옷 벗어야죠

  • 9. 정신적인
    '24.6.28 7:04 PM (183.97.xxx.120)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할 지경이네요
    식구가 다 피가 마를 지경이였겠어요
    아님말고 식의 경찰도 마찬가지고요

  • 10. 이게
    '24.6.28 7:13 PM (61.101.xxx.163)

    사과로 끝날일인가요?

  • 11. ...
    '24.6.28 7:14 PM (180.69.xxx.82)

    무고죄 처벌도 약해서 소용없어요
    얼마전에 아이돌출신 bj도 무고죄로 구속됐다가
    어리니까 갱생의 기회줘야한다고 풀려남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6935?sid=102

  • 12. ㅇㅇ
    '24.6.28 7:37 PM (117.111.xxx.217)

    https://youtu.be/f6rbMo8KeTU?si=pl6Xy_CPQSSeHv0I

    당사자가 영상 올렸어요

    아직 사과도 안했다고 하네요

  • 13. .....
    '24.6.28 8:29 PM (118.235.xxx.133)

    아들 둘 맘.
    제 아들이 군 제대 후 복학전에 헬쓰장을 열심히 다녔어요. 규칙적인 운동을 하던 후라 제대한 학생들이 많이들 그런대요.
    저 뉴스보고 우리 비상걸렸었습니다. 학교나 친구들은 비슷한 유형들이 모이지만, 대중교통, 술집, 헬쓰장 같은 곳은 누굴 만날지 모른다. 조심하자 그런 얘기를 나눴지만, 답답하더군요.
    너무 안심되네요. 휴..

  • 14. 선플
    '24.6.28 9:03 PM (182.226.xxx.161)

    어후 진짜 무고죄로 엄히 다스려야지 한사람인생 나락 갈뻔했어요..어머니가 정말 큰일 하셨네요

  • 15.
    '24.6.28 9:20 PM (175.197.xxx.135)

    아 진짜 이여자 정신좀 차리게 해야해요 경찰들도 진짜 한쪽말만 듣고 이렇게 행동하는것도 문제고요
    제대로된 사과도 없다니 ㅠ 인간 말종들 같으니라구

  • 16. ㅇㅇ
    '24.6.28 9:43 PM (118.46.xxx.100)

    경찰과 그 여자의 진정한 사과와 댓가가 있길 바라요

  • 17. .....
    '24.6.28 9:50 PM (110.13.xxx.200)

    여자도 미친년이지만 경찰은 뭔가요?
    저 인간들 무고한 시민을 죄 뒤집어씌우고 무고죄로 벌받고 옷벗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ㅆㄹㄱ들이네요.

  • 18. 같은
    '24.6.28 10:37 PM (118.220.xxx.61)

    여자지만 징그럽네요

  • 19. 쓸개코
    '24.6.28 10:4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어제 엄마가 찍은 영상이랑 녹취록 들어봐도 여러모로 이상했죠.
    그래도 범인으로 몰리기도 했어요.
    위에 당사자 착하네요.. 경찰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 20. ...
    '24.6.28 11:21 PM (180.71.xxx.15)

    당연히 무고죄 걸어서 처벌하고,
    담당 경찰관들 공개 사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증거도 없이 범죄자 취급을 하네요.
    이러니 남자들이 여자들을 페미페미 하면서 싫어하죠.

  • 21. 우리나라
    '24.6.28 11:28 PM (116.121.xxx.10)

    처벌이 정말 애들 놀이 수준
    무고죄는 살안행위예요
    벌 쎄게 10년 이상 때려야하는데
    정말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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