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4.6.28 5:20 PM
(175.121.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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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들신봉자와는 거리두기 하세요
2. ...
'24.6.28 5:20 PM
(125.177.xxx.20)
아니, 딸이 돈을 더 썼는데 왜 저러시나요?
3. 에고
'24.6.28 5:20 PM
(112.164.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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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쓸데없는 아들사랑,
아들돈은 아깝고, 사위돈은 써서 없애야 하는 남의 돈입니다
4. ㅌㄷㅌㄷ
'24.6.28 5:20 PM
(125.132.xxx.178)
님 절대로 삐딱하고 예민하지 않고요
다음부턴 한숨 한 번 푹 쉬고 엄마 나도 고생하면서 돈벌어서 엄마 밥 사주고 조카들 용돈주고 입학 축하금도 준거야 그렇게 알고 있어~ 그러고 끊으세요. 불쌍한 척을 좀 더 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이제 막 혼자서 밥사고 그러지마요…
5. 올케가
'24.6.28 5:22 PM
(211.246.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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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싫어하죠.
받은대로 두명 똑같이 10씩하고 따로10은 하지 말고요.
밥값도 더치하고...
계 5만원씩 매달 들어 그걸로 입학때 5만원
부모 생신때 용돈 얼마 이렇게 하고 마시고요.
6. .....
'24.6.28 5:23 PM
(118.235.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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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ㅎㅎㅎ
어머니가 비싼밥 드시고 힘이 남아도시는 듯
조금 더 안 비싼 밥 드셔도 되겠어요
7. dd
'24.6.28 5:23 PM
(118.235.xxx.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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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잘됐네요
엄마 덕분에 앞으로 단돈 만원도
그 집애들 손에 쥐어주는 일 안하시면 됩니다
8. 엄마를
'24.6.28 5:24 PM
(123.199.xxx.114)
손절하세요
남동생이랑 님은 문제가 없어요
9. 아고
'24.6.28 5:25 PM
(110.70.xxx.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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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마 왜 그러실까 속상하시겠어요.
나도 힘들게 벌어서 준거야~~ !
그러게 저 정도면 식사값 나눠서 내는게 낫겠어요.
아들만 안스러운건 뭐람~
10. ㅇ
'24.6.28 5:25 PM
(118.235.xxx.109)
아휴.. 제가 다 열받네요. 딸 돈은 남의 돈인가봐요.
11. ....
'24.6.28 5:26 PM
(211.202.xxx.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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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마도 미친년이지만 딸도 미련하죠 저런 푸대접 받는거 스스로 알면서도 이번은 아니겠지하며 인정받으려고 끝끝내 붙어 있어요
12. 흠
'24.6.28 5:27 PM
(175.120.xxx.173)
원글님 매우 온순한 성격이신가봅니다...
아무리 엄마라도 저런 말 입도 뻥끗 못할 언행 아닌가요?
무슨 말이 저래요?...전 납득이 안되는걸요.
가족끼리도 기본 예의가 있지 ..ㅜㅜ
13. 아
'24.6.28 5:28 PM
(110.70.xxx.150)
역시 남매맘 걸러야
14. 아들무새
'24.6.28 5:33 PM
(110.9.xxx.70)
아들돈은 피땀흘려 번 돈이라 아까워서 한푼도 못쓰고 재산도 물려 줘야 하지만
사위돈은 놀면서 쉽게 번 돈이라 펑펑 써도 되고 남의 자식이라 재산도 주면 안됨.
15. ㅁㅁ
'24.6.28 5:3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단말 진리
저런 푼수스런 어른이 자식들 사이 갈라놓습니다
16. 바람소리2
'24.6.28 5:34 PM
(114.204.xxx.203)
아들돈은 귀한거죠
아예 따로 갑니다 안만나게
17. ....
'24.6.28 5:36 PM
(112.168.xxx.69)
어머니가 비싼밥 드시고 힘이 남아도시는 듯.
조금 더 안 비싼 밥 드셔도 되겠어요 2222
18. 에흐
'24.6.28 5:36 PM
(112.159.xxx.154)
복을 차시는군..
19. ..
'24.6.28 5:42 PM
(223.62.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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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밥값 내지 마세요.
정을 떼려고 하시니 되도록 멀리 하시고.
20. ㅠㅜ
'24.6.28 5:43 PM
(182.212.xxx.75)
딸은 땅파서 나온 돈으로 쓰는지 아네요. 저러면 전 안가고 안해요.
지겨운 혈연, 핏줄들…..
21. ..
'24.6.28 5:59 PM
(112.152.xxx.33)
동생과 한달에 10만원씩 가족계 카톡 통장 만드세요 그리고 전체 모이는 식사에선 회비를 쓰세요 그리고 어머니 성향이 그러면 앞으로 돈과 관련해 물어보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답할 필요 없어요 뭘 알려고해 엄마가 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우리끼리 잘 주고 받았어 ~하세요
22. ㅇㅇ
'24.6.28 6:03 PM
(58.124.xxx.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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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딸은 대놓고 무시하네요.
화가 버럭널거같네요 저라면
23. ㅇㅇㅇ
'24.6.28 6:09 PM
(175.199.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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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밥값은같이 내세요
힘들게 일해서 밥값내니까
엄마가 삐딱하게 생각한다
24. ....
'24.6.28 6:16 PM
(118.235.xxx.13)
엄마가 이러면 형제간 우애 끊어놓는거야.
처신 잘해라고 얘기하세요.
전 돈 얼마 줬냐고 물어볼때부터 대답안해요.
그거 엄마가 왜 알려고 그래?
왜 편애해?
편애란 얘기 백번도 더해요.
25. 싸우자
'24.6.28 6:19 PM
(121.168.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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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라면 동생한테 전화해서 밥값 반 보내라고 하겠어요.
3시간 거리 오가는 경비에 세 집 식대까지 독박썼는데
딸 사위보기 미안하지도 않으신가
어떻게 저런 말씀을 하신대요.
26. 허허
'24.6.28 6:20 PM
(58.234.xxx.182)
남의 엄마에게 미친년이라는 댓글과 손절하라는 댓글
역시 욕은 친정엄마 욕이 최고
27. ....
'24.6.28 6:53 PM
(175.193.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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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족모임 식사값 1/N하세요.
대딩 용돈 10만원 이면 남동생도 경우없는건 아닌듯 하니.다음부턴 나눠서 내자고 해요.
28. 님이 문제
'24.6.28 7:19 PM
(121.162.xxx.234)
어머니가 치매라 갑자기 그러세요?
백퍼 아닐텐데 가서 밥 혼자 밥 사고
얼마줬냐 물을때 왜? 한마디 못하고 또 ㅉㅉ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