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통으로 압이 느껴지는데요

ps 조회수 : 894
작성일 : 2024-06-28 15:08:30

재면 혈압이 140은 넘지 않인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06.253.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8 3:33 PM (122.38.xxx.150)

    간이 혈압계로 쟤신거면 확실하지 않을 수 있고요.
    두번째로는 140이 낮은 수치가 아니고요.
    날이 덥고 하니 더 그럴수도 있어요.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고 더위에 노출되거나 힘쓰는 운동이나 일은 하지마세요.
    이따 병원가보세요.

  • 2. ..
    '24.6.28 3:53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10년인가 그 이상인가 철저히 건강관리해서 정상수치되었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3. 삐삐22
    '24.6.28 3:54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4. .....
    '24.6.28 3:54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소식하시고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5. ..
    '24.6.28 3:56 PM (223.38.xxx.128)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소식하시고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157 씀씀이가 중요한 듯 해요 42 ... 2024/07/01 6,697
1607156 미달이 결혼했네요. 의찬이가 축사 11 .... 2024/07/01 4,940
1607155 민원 제기로 협박 받고 있습니다. 19 신문고 2024/07/01 5,259
1607154 브루네 가습기 처분할까요? 1 브루네 2024/07/01 201
1607153 캐쥬얼한 와이드팬츠를 샀는데요 3 현소 2024/07/01 1,657
1607152 모임에서 좋은 역할만 하는 지인..(내용 펑) 13 .. 2024/07/01 3,801
1607151 이영자 세컨하우스에 쇼케이스 냉장고가 20 가정용 2024/07/01 7,296
1607150 뭘 떨어 반말로 간 보더니 파면하라 역풍에 덜덜 1 ........ 2024/07/01 1,622
1607149 비타민d 만iu 7 ㄴㄷ 2024/07/01 900
1607148 쾌차 기도 7 언니 2024/07/01 500
1607147 타컴퓨터에 내 아이디와비번 안뜨게 하는법 아시나요? 3 비번 2024/07/01 579
1607146 감자 한박스 어찌 먹어없앨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24 2024/07/01 2,827
1607145 청원 성공하셨나요? 9 청원 2024/07/01 913
1607144 쉬는날 전화할 친구가없네요 11 헛살았나 2024/07/01 2,643
1607143 신병교육대 여군 화장실 몰카 발견... 14 ... 2024/07/01 1,673
1607142 갱년기에 등 가려운건 어떻게 고치나요? 12 56 2024/07/01 1,747
1607141 '이러니 쓸 돈이 없어요'…소득 40%가까이 주담대 원리금 상환.. 14 ... 2024/07/01 4,017
1607140 상속 관련 제출 서류- 신분증 카피는 운전면허증도 될까요 3 상속 서류 2024/07/01 563
1607139 초등학교 5학년이 볼만한 책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8 초등 2024/07/01 560
1607138 윤석열 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15 ... 2024/07/01 3,939
1607137 배달음식, 청소와 우울증 10 우울증 2024/07/01 2,608
1607136 저희 엄마가 드디어 육수한알에!! 16 코인육수 2024/07/01 5,556
1607135 공유자전거 신고해보신 분 ??? 7 골치 2024/07/01 703
1607134 획기적인 과자 없나요 12 555 2024/07/01 2,012
1607133 윤후, 미국대학 간대요 66 ... 2024/07/01 1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