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통으로 압이 느껴지는데요

ps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24-06-28 15:08:30

재면 혈압이 140은 넘지 않인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06.253.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8 3:33 PM (122.38.xxx.150)

    간이 혈압계로 쟤신거면 확실하지 않을 수 있고요.
    두번째로는 140이 낮은 수치가 아니고요.
    날이 덥고 하니 더 그럴수도 있어요.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고 더위에 노출되거나 힘쓰는 운동이나 일은 하지마세요.
    이따 병원가보세요.

  • 2. ..
    '24.6.28 3:53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10년인가 그 이상인가 철저히 건강관리해서 정상수치되었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3. 삐삐22
    '24.6.28 3:54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4. .....
    '24.6.28 3:54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소식하시고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5. ..
    '24.6.28 3:56 PM (223.38.xxx.128)

    슴슴한 나물 된장찌개 한식 위주로만 드세요
    소식하시고요
    그런 증상이면 어쩌다 한번이라도 자극적이고 짜고 튀긴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먹더라도 3분의 1만 드세요

    찻길에서 자전거 수리하는 할아버지가
    젊어 건강관리 못해서 간이 안 좋아져 관리 철저히 해서
    10년인가 정상수치였대요 근데 하루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과음은 아니지만 술을 마셨는데
    그후 너무 아파서 병원 다녀 왔대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정밀검사하고 난리였다고

    괜찮아져서 안심했는데
    한번으로도 몸이
    난리났다면서
    이제 죽을 때까지 술은 입에 안댈거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026 대치동 7세고시에 대해 잘아시는 분 있나요? 12 aa 2024/09/27 2,852
1634025 병원주방일 시작했습니다 26 하루살이 2024/09/27 14,508
1634024 망한부잣집딸… 남편퇴직한아줌마… 13 .. 2024/09/27 10,468
1634023 저도 이제 고등친구랑 모임해요 3 ㅇㅇ 2024/09/27 2,447
1634022 갑자기 식은땀이 나요 3 ㄱㄴ 2024/09/27 1,305
1634021 실비보험 청구 5 실비 2024/09/27 1,787
1634020 알뜰폰 기기변경 아시는분 ~^^ 12 알뜰폰 2024/09/27 1,168
1634019 245억 들여 '윤석열'식 새독립기념관 건립 추진...이승만 부.. 12 하는 짓마다.. 2024/09/27 1,799
1634018 18억있고 집없고 50이에요 48 2024/09/27 16,317
1634017 혹시 약사님 계실까요 9 ㄱㄴㄷ 2024/09/27 1,397
1634016 급)))) 갈비찜 양념과 la갈비 양념 레시피가 같나요? 4 초보 2024/09/27 1,363
1634015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3주만에 떨어졌어요 15 ldl 2024/09/27 4,216
1634014 향 없는 화장품 브랜드 있을까요? 3 ㅇㅇ 2024/09/27 841
1634013 오랜만에 친구 안부전화했는데요 4 사과 2024/09/27 3,891
1634012 펌]명태균이 설계한 여조가 발표되기 전날 이준석 9 얼씨구 2024/09/27 2,398
1634011 길가다 노인이 넘어졌는데 55 2024/09/27 17,518
1634010 부추 익힐수록 질긴가요? 6 ㅇㅇ 2024/09/27 1,470
1634009 초딩 수학공부... 8 .... 2024/09/27 1,166
1634008 부동산 취등록세 문의드립니다. 4 질문 2024/09/27 804
1634007 동물병원, 약 증량되면 약값이 추가되는 거 아닌가요.  3 달래야 2024/09/27 442
1634006 신축 첫입주 해보신 분들 있을까요 18 비추인가 2024/09/27 2,359
1634005 이사갈집 하자 해결을 안해줘요. 6 ㅜㅜ스트레스.. 2024/09/27 1,407
1634004 제 사업자통장을 남편이 보게 하려면? 10 계좌공유 2024/09/27 1,167
1634003 우연히 끓여본 소고기버섯국 너무 맛있어요 10 초보 2024/09/27 2,932
1634002 글은 지우겠습니다 68 비행기비행기.. 2024/09/27 1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