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것보다 자식을 위한 일이라 염치 없지만 우리 회원님들께 기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서른이 넘은 자식이 이번에 취업하려고 같은곳에 세번째 도전합니다..독립하여서 따로 살고 있지만 술,담배 안하고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제가 할수 있는건 새벽기도를 열심히 해주는것밖에 없는것 같아 기도는 하고 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님들의 중보기도를 부탁 드리려고 합니다.. 나이도 있고 자기 용돈과 생활비는 그동안 벌어 놓은 돈으로 쓰고 집에 손벌리는 일은 한번도 안한 애가 번번이 취업이 안되니 의기소침하고 말수도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안타깝고 속상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아들이 합격하여 이곳에 감사의 글을 쓰는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절하게 중보기도 부탁합니다
1. 아
'24.6.28 12:58 PM (183.103.xxx.30)저도 애타는 그마음 압니다.
꼭 좋은 소식 받기를 바랍니다2. ...
'24.6.28 1:00 PM (113.61.xxx.52)저는 제가 늘 엄마의 기도 덕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같은 마음이시겠지요..
아드님 꼭 합격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잠시 같이 기도했어요.3. 쵸코코
'24.6.28 1:03 PM (211.206.xxx.36)저도 아드님을 위해 기도 보태 드리겠습니다.
4. ..
'24.6.28 1:04 PM (119.195.xxx.153)직장을 구하는 저 청년에게 , 면접에서 자기가 아는 지식을 모두 말할 수 있는 침착함을 주시고, 합격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소금 같은 존재로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그를 지켜보는 저 어머니에게도 마음의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5. ......
'24.6.28 1:07 PM (222.120.xxx.54)좋은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니 감사하고 눈물납니다
6. 아드님
'24.6.28 1:07 PM (121.128.xxx.105)이번에는 꼭꼭꼭 붙으시라고 기도합니다.
7. ...
'24.6.28 1:08 PM (58.29.xxx.108)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8. ..
'24.6.28 1:08 PM (115.143.xxx.157)아드님의 최선을 기도합니다.
9. ....
'24.6.28 1:11 PM (203.237.xxx.73)합격해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소금 같은 존재로,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222210. 기도합니다
'24.6.28 1:17 PM (180.228.xxx.77)본인의 진가를 발휘할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여 맘껏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위축된 마음 떨치고 당당하고 멋지게 사회생활 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27세취준생 맘ㅠ11. 저도
'24.6.28 1:22 PM (211.104.xxx.48)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 아들도 비슷. 일단 원글님 아들부터 취업해 마음에 평안이 오기를 기도할게요
12. 저도 ..
'24.6.28 1:27 PM (182.211.xxx.46)기도 하겠습니다.
남의일같지가않아서요.
꼭 합격하여 자신의꿈을 펼칠수있기를
기도합니다.13. 메리앤
'24.6.28 1:31 PM (61.79.xxx.171)기도드렸어요 합격소식 나중에 꼭 올려주세요
14. ᆢ
'24.6.28 1:35 PM (211.234.xxx.37)기도 하겠습니다
15. ᆢ
'24.6.28 1:37 PM (61.74.xxx.217)잘될거예요 힘내세요
16. 기도드립니다
'24.6.28 1:45 PM (58.236.xxx.146)원하는곳에 꼭 취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7. 저도
'24.6.28 1:47 PM (106.101.xxx.235)같은 입장이라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부디 이번 도전에선 취업 성공하길 같이 기도해 드릴게요.
저희 아이도 꼭 좋은 직장에 취업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18. ㅇㅇ
'24.6.28 1:51 PM (175.195.xxx.200)그마음 너무 잘 압니다.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19. 기도드립니다
'24.6.28 1:54 PM (110.14.xxx.33)저도 같은 마음이라
그마음 너무 잘 알아요
아드님 이번 도전에 꼭! 꼭! 취업 성공해서 꿈을 펼쳐나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엄마들의 마음과 기도를 모아봅니다20. 좋은
'24.6.28 1:55 PM (211.106.xxx.172)소식으로 여기 글 올리시는 시간이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21. 아드님이
'24.6.28 1:57 PM (114.203.xxx.205)심지가 단단하고 굳건하기를.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22. ㅇ.ㅇ
'24.6.28 1:59 PM (14.45.xxx.214)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23. 당연
'24.6.28 2:10 PM (114.203.xxx.111)기도드립니다
기도맛집 82의 기도가 염원이 모여
원글님의 바램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24. 촌
'24.6.28 2:20 PM (58.122.xxx.157)저도 기도하는데 보탭니다.
아드님 하는 일 잘 되기를 바랍니다.25. .....
'24.6.28 2:39 PM (222.120.xxx.54)기도로 위로를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합격되면 꼭 글 올리겠습니다
26. 간절하게
'24.6.28 2:39 PM (39.114.xxx.84)기도의 힘을 보탭니다
아드님이 원하는 곳에 취업되어 활짝 웃는 날
오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꼭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27. 힘드시죠
'24.6.28 2:49 PM (61.105.xxx.11)저도 취준생 딸 있어요ㅜ
같이 턱 하고 합격하기를 기도합니다 !28. 합격
'24.6.28 2:51 PM (112.187.xxx.131)이번에 반드시 합격하여
청년의 꿈을 펼치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항상 응답입니다. 아멘29. 꼭 합격
'24.6.28 2:55 PM (124.50.xxx.142)해서 아드님과 어머니 얼굴에 웃음꽃 피시길 기도드립니다.
30. 엄마의
'24.6.28 2:58 PM (218.235.xxx.72)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소원성취하소서.31. 꼭
'24.6.28 3:02 PM (118.235.xxx.230)합격소식 들려주세요
두손모아 기도합니다32. 맑은향기
'24.6.28 4:07 PM (211.36.xxx.85)기도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33. ...
'24.6.28 4:38 PM (211.234.xxx.223)됩니다. 이번엔 꼭 들어갈겁니다. 원글님, 자제분 모두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34. 사바하
'24.6.28 5:53 PM (61.85.xxx.23)결과 발표때 손이떨려 클릭을 못하던 그심정,,,
겪어본 사람들은 다 알거에요
얼마나 애가타실지...
이번에 꼭 원하는 바대로 성취하기를
아드님 어머님 행복하게 활짝 웃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_()()()_35. 헤더
'24.6.28 6:29 PM (211.225.xxx.81)이번에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36. ..
'24.6.28 9:43 PM (121.190.xxx.149)합격하길 기도하며
좋은 소식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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