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이 임신중절 2번하고 남친한테 차이면, 3억이라..
30억이라도 위로가 안될것같아요
나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3억이 딸 인생 망친댓가인데 30억이라도 딸인생이 중하지 그깟돈..
내딸에 대입하니 화가 나네요..ㅠ
내딸이 임신중절 2번하고 남친한테 차이면, 3억이라..
30억이라도 위로가 안될것같아요
나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3억이 딸 인생 망친댓가인데 30억이라도 딸인생이 중하지 그깟돈..
내딸에 대입하니 화가 나네요..ㅠ
노콘도 문제이고 왜 두번씩이나 중절을 하는지 것도 한심해요. 피임 방법이 얼마나 많나요.
300억도 시원찮죠. 이왕 일어난 일이라면 그런 ㅅㄹ ㄱ 피한 것도 다행이다라고 여기는게
근데 한번은 몰라도 두번씩이나.
참 남녀다 경솔한 젊은이일세.
그쵸. 그런 와중에 82엔 남자만 잘못이냐 여자가 제대로 못 했다, 여자 애 낳으면 될 걸 그러냐 등의 의견 으.....정말.....
여자를 언론 이용해서 쓰레기로 몰아가는 거 보니까 누가 쓰레기인 줄 알겠더라구요
.....음....
결혼의 확신도 없이 아이를 갖는 여자 남자 맨탈들...
좋아서 성생활 했고.... 피임은 온전히 남자의 몫인가요?
중절을 안하고 돈을 달랬어야지 순서일듯... 그래면 받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어떤 처자인지는 모르나.. 한번 했을때 쫑냈어야지. 답답하다 답답해.
한번의 중절 경험으로 부족했나.. 내 딸이라 생각하니 아주 그냥... 등짝 스매싱 날릴꺼 같아요.
남자도 완전 실망이고.. 여자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진짜 바보죠.
남자는 좀 이기적인 동물이니,
여자쪽에서 현명하게 처신을 잘해야할거같아요.
두번씩이나.
결혼안해줄거 알았잖아.
중절 해놓고 남자쪽한테 책임전가 하는 것도 웃겨요.
여자 편 들껄 듭시다. 여자편도 들어줄 수도 없는데...
뭔 30억 타령입니까.
혼전임신해서 억지로 한결혼
이혼도 그만큼 많더라고요.
근데 소개 받고 사귀는 여자마다 이상해요.
도대체 누구한테 소개를 받는걸까요??
그건 딸가진 부모로써 맞는 말이긴 히라 30넘은 성인딸의 의지대로 한거잖아요
본인이 스스로 선택해 망친 인생이예요.
남자도 지금 인생 망했구요.
누굴 탓할게 아니라고 봐요.
당사자들끼리 합의해야할 문제..
내 딸이 두 번씩이나 중절할 짓 하는 것도 용서 안 돼요.
강간한 게 아니잖아요.
합의된 관계인데 무슨 위로요???????
강제로 그랬나요?
같이 좋아서 그래놓고 왜?
성폭행이라도 당했어요?
임신도 본인이 하고 중절도 본인이 한건데
뭔 30억타령??
참 옛날 마인드로 사시네요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임신했나요? 애가진건 여자 본인책임도 반이에요
둘이 같이 실수했는데 여자몸만 망가지니 그게 억울하긴 하죠
그래서 돈으로 달라고 할수도 있다고 쳐요. 근데 몇억씩 부르는건 죽은애갖고 장사하는 양아치죠.
남자 잘한거 없어요. 근데 혼자 돌맞을 이유도 없죠.
차두리 아버지 이름 먹칠은 먹칠도 어니었네
노콘도 문제이고 왜 두번씩이나 중절을 하는지 것도 한심해요. 피임 방법이 얼마나 많나요. 22222
한심함의 끝판왕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글쓸시간에
딸 피임교육이나 확실히 시키세요.
남자가 나쁜놈이라면
여자는 미련하고 생각없는거 같구만
둘다 별로..
요즘 세상에 두번이나 중절하는 멍청이가 있다니.
여자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몸간수나 잘해야죠.
애시당초 그놈이 결혼할 생각 없는거 알았다면 끝내던가.
피임이나 잘하던가
근데 딸에게까지 감정이입할 문제인가요?
협박받고 돈뜯기느니 언론에 먼저 터뜨린거 잘했다고 봐요
평생 울궈먹을거잖아요
남자는 결혼 안하고 혼자살면되고 남 얘기 몇일 못가요
그리고 누가 손가락질하는거 아무 지장없이 잘 살수 있는 환경인데요 뭐
여자만 손해
피임은 서로 하는거예요
반반책임이죠
왜 두번씩이나 임신을... 어휴...
두 명 다 비난 받는게 맞죠. 저는 딸 둘 엄마인데 임신만 놓고 보면 이건 남녀 잘못은 아닌거 같아요. 다 성인이고 강제로 당한게 아니기 때문에 피임에 관해서 서로 합의가 있어야 했던 사안이죠. 보통 일반적 연인관계에서 여자가 원치 않으면 남자가 억지로 본인 뜻대로 못하죠.
강요당했다는 기사 없잖아요
결국 최종 결정은 낙태 당사자 아닌가요
아니고..
강간성폭행도 아니구요..
저라면 등짝을 후려치고 잊어버리라고 할듯요.
자꾸 생각하고 얽혀서 뭐해요...
딸 있어요.
남자보는 눈부터 30억 들어도 키워줘야죠.
뭘 또 망쳐요 망치긴
주변에 낙태 몇번씩 한 사람들 다 잘 살고 있어요
바보
저 집에 돈 3억은 돈도 아니고 앞으로 벌 돈이 훨씬 큰데
이미지 똥칠하지 말고 더 주고 말지
3억으로 끝날일이었음 공개했겠어요?
돈 뜯어내는 사람들이 항상 그러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리고 계속이죠. 재수 없으면 평생.
사람 진짜 잘 만나야 하는데.
내 자식들도 걱정
그야말로 피임은 반반입니다
아이도 책임진다고 했고
결혼만 보류요
그야말로 피임은 반반입니다.
둘다 안했으면 둘다 책임요
남자는 아이도 책임진다고 했고
결혼만 보류
여자는 결혼 보류라니 중절
이 글만 보고도 돈요구가 당연시 되진 않는데
말하는것봐ᆢ 웃기고있네
댁딸은 안즐겼니?
지금이 60년댄줄 아나 ᆢ
딸 아들 가진 엄마지만 아들도 그렇지만 딸 교육좀 제대로 시켜요ㆍ
3년을 사귀는 동안 서로 결혼을 꿈꾸지 않았겠어요
만 3년이면 긴 시간인데
그러니 임신도 했을테고요
과정이야 어쨋든 두번의 낙태로 여자는 몸이 만신창이가 됐어요
두번째 낙태의 원인은 남자가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였죠
여자는 미혼모로 혼자 아이키울 자신이 없었을거구요
그래서 두번이나 낙태를 한 여자가 원망이 없었겠어요
거기다 맘변해 다른 여자들과 스캔들도 나오고요
아무 보상없이 여자 떼버리겠다고
둘사이에 있던 치명적인 사건 공개하고(낙태 과거는 여자한테는
치명적이죠)
여자를 마약사범으로 몰고가는 남자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남자의 일방적인 입장문만을 읽고도 남자가 이기적이고
변명만 하고 있다는걸 알겠더라구요
아니고 합의된 관계예 돈요구는 아닌거같네요
제발 피임좀 해라!!
남자 혼자 한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 한건데 뭔놈에 용서가 어쩌고 저쩌고
둘다 경솔 222
내딸이어도 등짝을 후려칠일
여자는 왜 결혼생각도 없는 남자와 피임없이 그랬을까요? 한번은 당했어도 두번 당한게 이해가 안돼요
일반적인 딸이 아니라 마약쟁이 잖아요.
내딸 마약했다면
전 제가 피임수술부터 시킬듯요.
어차피 그놈이라 어느누구라도 애 가졌을거예요.
누구랑 성관계 가질지 알수 없고 기형아로 태어날 가능성과
엄마 자격이 없는데 무슨 애를 낳아요?
그리고 피해보상은 상대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요.
앞날 창창하고 사생활 깨끗했고 헌신적으로 상대를 대한 사람은 육체적 정신적 30억도 피해보상이 안되지만
마약쟁이한테 3억 주면 더 독 아닌가요? 3억치 또 마약 더하고
남자 낚아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거밖에는 안되죠.
여자를 마약사범으로 몰고가는 남자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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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으로 몰고 가는"이라니 지금 허웅측이 근거 없이
몰고 간다는건가요?
마약 했으니 했다고 한거 아니었나요?
구체적인 마약 이름도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여자를 마약사범으로 몰고가는 남자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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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으로 몰고 가는"이라니 지금 허웅측이 근거 없이
몰고 간다는건가요?
마약 했으니 했다고 한거 아니었나요?
구체적인 마약 이름도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다음엔 여자가 본인 위해서라도 피임 신경써야 했던거 아닌가요
남자쪽 잘못으로만 몰고갈 문제는 아니잖아요
성관계도 양측 동의하에 한건데 피임도 쌍방간에 신경 쓸 문제잖아요
남자는 왜 콘돔을 안쓰는지 ....?
나쁜 놈 맞죠.
포인트는 이 똑같은 일이 일반인 남자와의 사이에서 벌어졌을때도 똑같이 3억 요구할거였으면 그건 그 사람 생각이 그런가보다 (남자가 받아들이든 아니든 그건 차치하고) 하겠는데 일반인 남자한테 안 그럴건데 허웅한테만 3억 요구한거면 양아치 소리 들어야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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