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의 문화가 이상하다면 참을수 있으시겠어요?

Ooooo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4-06-28 08:54:34

36살인데요.

외국계 40명쯤 되고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어드민 부서가 따로 있음에도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며 음료수 사고 탕비실청소하래요.

여자들만 시키는데.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요.

회사의 발전가능성은 좋아서 입사했어요.

IP : 210.218.xxx.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원
    '24.6.28 8:56 AM (121.121.xxx.242)

    개인돈으로 음료수를 사오라고요?

  • 2. 아뇨
    '24.6.28 8:58 AM (210.218.xxx.30)

    법카로 사는거죠. 다른 회사에서 사장이 스카웃해서 입사했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 이런 심부름 익숙치 않은데 제가 예민한가요

  • 3. ...
    '24.6.28 8:59 AM (220.75.xxx.108)

    20년 전에도 상상못할 일이에요.
    게다가 외국계...
    저거보다 규모 작은 외국계 다녔지만 저런 일은 따로 비용주고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하도록 했고 음료수 주문이야 정기적으로 문구류 갖고오는 업체에서 함께 갖고왔었어요.
    뭔 저런 쌍팔년도에도 안 할 짓을 한대요?

  • 4. .....
    '24.6.28 9:00 A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

    국내회사의 복지와는 다른 점이 있더라고요.
    저희도 개인 비용 내서 음료수, 커피 먹어요
    탕비실도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어드민에게 전담하는 것은 안되죠.
    요즘은 남자들도 다 하는데 왜 여자에게만 시키나요

  • 5.
    '24.6.28 9:02 AM (112.216.xxx.18)

    저도 외국계 다니는데 상상할 수 없는 일.
    청소를 대체 왜??

  • 6.
    '24.6.28 9:02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나도 외국계에서 국내 회사로 옮겼더니 진짜 거지같음
    매달 전직원 청소하고 돌아가며 탕비실 걸레질시키고
    그것도 걸레질은 대리 이하만 시킴 ㅋㅋㅋ 할거면 다같이 해야지 어처구니
    회의하면 팀장 혼자 1시간 떠들고
    어쩌다 의견 얘기하는 사람 있으면 하극상이라고 난리남 ㅋ

  • 7.
    '24.6.28 9:02 A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ㅂㅅ들 아니에요?
    근데 지들이 되게 잘난줄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

  • 8.
    '24.6.28 9:07 AM (99.239.xxx.134) - 삭제된댓글

    여자만 시킨다고요?
    외국계면 본사에 찌르세요
    익명 보장해달라고 하고요

  • 9. 플럼스카페
    '24.6.28 9:16 AM (182.221.xxx.213)

    여자만 시킨다고요? @@

  • 10. ㅇㅇ
    '24.6.28 9:4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한국 중소에도 요즘 젊은애들 반기 들껄요
    하면 남자여자 같이 해야지
    본사에 찌르세요 22

  • 11. 엉?
    '24.6.28 9:41 AM (211.211.xxx.168)

    40명 정도면 빌딩 청소용역 아줌마들에게 돈 더 드리고 부탁하지 않나요? 탕비실 청소라니.
    본사에서 알면 기함할 일입니다.

  • 12. dd
    '24.6.28 9:42 AM (218.156.xxx.121)

    저도 외국계인데 옴부즈 있지 않나요
    익명 보장도 될건데 신고하세요

  • 13. 기ㅏㅓㄴㄷㅁㅂ
    '24.6.28 9:47 AM (118.235.xxx.49)

    남편 외국계인데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회사 정책에 상급자가 권위로 하급자 누르면 신고당해요
    게다가 여자만요?
    도대체 어떤 회사에요?

  • 14. 그런거
    '24.6.28 9:51 AM (182.221.xxx.177)

    안하려고 외국계 간거 아니세요?
    본사에 찌르세요
    이게 외국계라도 한국 남자들이 많아서 은근 한국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는데 반발안하면 계속 가요
    부당한건 참지 마세요

  • 15. 저희 시누도
    '24.6.28 9:58 AM (121.168.xxx.246)

    외국계인데 여자들만 한대요.
    남대문쪽에 있는 이름대면 다 아는 외국계에요.
    물어보니 남자들은 탕비실 자체를 거의 안가서.
    이용도가 5%안되서 못시킨다 하더라구요.

    대신 남자들은 가끔있는 힘쓰는 일을 해주고.

    님네 회사도 남자직원들 탕비실 이용이 없는거 아닌가요?

  • 16. 이상한 문화가
    '24.6.28 10:0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는거라는 생각을 오너가 하고 있는지도 ..

  • 17. Snfu
    '24.6.28 10:06 AM (210.218.xxx.30)

    지사장은 외국인이고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듯해요
    여자 이사들이 저런걸 시켜요

  • 18. ......
    '24.6.28 10:06 AM (106.101.xxx.54)

    이용자들이 넘 지저분하게쓰는경우 사용자들이 청소시키는 데가있긴해요 흡연장소 청소는 남자들이 탕비실은 여자들이런거아닌가요 혹시?

  • 19. ...
    '24.6.28 9:10 PM (221.151.xxx.109)

    이상하네요
    어드민부서가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236 에어컨 지금 바꿀까요 말까요 참견해주세요ㅠㅠ 12 결정장애 2024/07/27 2,429
1591235 단톡방을 잘 안보는 분들 계세요? 6 ... 2024/07/27 1,818
1591234 주말 아침 뭐 드실거에요? 11 ㅇㅇ 2024/07/27 3,216
1591233 파리올림픽개막식 보려고 안주무시는 분 10 올빼미 2024/07/27 1,997
1591232 약국에서 제일 비싼건 뭘까요.  5 .. 2024/07/27 3,196
1591231 검사출신답게 사진조작했다 최목사에게 걸렸네요.유상범. 16 웃참실패 2024/07/27 4,968
1591230 파리 인근 고속철 방화 이시각 현장 5 파리올림픽 2024/07/27 3,288
1591229 cos 매장 직원들 8 123 2024/07/27 4,621
1591228 붙는티는 안 입는게 나은것 같아요. 14 ........ 2024/07/27 7,218
1591227 이 상황이 맞는 상황인가요? 39 상황 2024/07/27 6,363
1591226 "내가 코로나?" 심상치 않다…한 달 새 입원.. 3 JTBC 2024/07/27 6,458
1591225 스터디 하기 싫은데 그만두자는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 2 dd 2024/07/27 1,719
1591224 외간 남자한테 손잡힌 얘기 6 ... 2024/07/27 4,491
1591223 올해만 땀띠 두 번이나 겪네요. 3 땀띠 2024/07/27 1,508
1591222 저는 원래 계산적인 사람인데 8 .. 2024/07/26 3,513
1591221 좀 무시무시한 터에서 사시는 분 계신가요 6 2024/07/26 3,170
1591220 집에 주방과 화장실에도 모두 에어컨이 15 비람 2024/07/26 4,844
1591219 명보 6 2024/07/26 1,809
1591218 KTX 자유석이 뭔가요? 1 ??? 2024/07/26 3,356
1591217 주식 때문에 속상.. 7 ㅠㅠ 2024/07/26 5,484
1591216 외국어 몰라도 눈치로 4 ㅎㄷㅅ 2024/07/26 1,651
1591215 고려의 500년 역사도 참 고단했네요 37 . 2024/07/26 5,229
1591214 명언이네.. 1 2024/07/26 1,988
1591213 스캔들 드라마 3 금요일에는 2024/07/26 2,119
1591212 최승호 전mbc사장 페북 12 ㄱㄴㄷ 2024/07/26 5,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