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들이 고등학생인데 3살이후 티비를 없애서 티비를 잘 안 봐요. 그래서 짤로 보거나 드라마는 안 봐요
어쩌다 드라마 나온거 식당서 보면 깜짝 깜짝 놀래요
저는 그 배우를 올만에 보는거잖아요
그럼 예전 코가 아니고 피노키오가 되어 있다던가
예쁘게 변한 배우도 있지만 중년이상은 이쁜시절보다 성형으로 살짝 덜 이뻐진 배우들이 있어요
근데 노현희 대박이네요
와 도대체 어느정도로 반복해 하면 저리 되나요?
코도 너무해서 수술자국이 보이고
눈은 자연스러움이라고는 전혀 없고
피부는 밀납인형 같고
전체적으로 인간 느낌이 아니에요
인조인간 같은 느낌
예전에 어디서 보니 딸 자존감 훔쳐가는 엄마던데
근데 왜 제는 저런 구박 받으며
계속 사는지 싶었거든요
칭찬은 없고 다 못마땅해 하더라고요
그런 엄마랑 살면 짜증나고 점점 우울증 빠질것 같던데
노현희는 밝아 좋은데 자존감 있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저 집 사위도 대단하다 어찌 저런 장모근처 사는데 결혼생활 오래 했다 싶더라고요
남의 가정사 잘 모르지만 티비에 비친 모습은
여하튼 성형 심하네요
여기서 멈추어야지
더하면 얼굴 무너지는 성형 중독자 있던데
그리 될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