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619079
그리고 의사는 매달 500만원씩 리베이트 챙김
환자는 약물 과다복용
대학 병원 수입년 다니는데 제약회사 직원들 항상 대기하는거봐요. 그리고 약도 정말 이걸 왜 처방하지 싶은것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먹던 약을 바꾸게 하고(타 제약회사 영업 들어온 느낌), 싸인 하라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환자는 하라는대로 할 수 뿐이 없죠
이러니 병원 의사들, 약 맹신하면 안되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훈련을 해야 희생양 신세를 면할 수 있어요. 무조건 의사말만 믿고 따른다는 태도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의사들 대부분 양심이 고장난 상태가 디폴트인 것 같아요. 그들 사회의 관행이라는 명분으로 환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비양심 행위들을 너무 많이 일상적으로 저지르죠. 간호사들에게 처방, 검토 미루고 영업맨에게 수술 맡겨버리고 리베이트 먹으려고 약물 남용에, 필요없는 입원에.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참담한 현실이죠.
수술 안해도 되는 상황에 수술 시키는게 제일 무섭죠. 거기에 외과 수술도 제약회사 직원들에게 시킨다니…
이거 아니면 죽겠다하는 절망적인 환자들한태 장사하는 의사들...대안이 없어요 대안이...저 약 안 먹으면 죽을거 같고 수술 안하면 큰일난다 하고 그 상황에서 니네 약장사지? 하며 거부할 수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니네 사기꾼이지? 그 약 말고 이 약 먹어야 하고 수술 안 받고 이정도 치료만 해도 가능하잖아 할 수 있는 환자가 몇이나 있겠어요?
달나라도 가고 우주도 가는 판국에 제발 의료기술 발달해서 일반 사람들도 마치 공항 검색대 같이 생긴곳만 지나가면 본인의 건강 상태정도 알 수 있는 기계가 만들어 졌음 좋겠어요
의사는 무슨일을 하냐구요? 기술자니 고쳐야죠
그정도 의료 기술을 발달 시키는거 어려울까요?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죠
그동안 제약회사 돈으로 가족 호킹스도 가고....
의사를 믿으면 안됩니다. 이건 미국에서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된. 요즘도 그래요. 사랑니뺐는데 옥시 처방전 줌요 ㅠㅠㅠ 옥시는 수면유발 통증완화제, 1주일만에 중독될 수 있는, 90년대 말부터 미국 군인들이 처방받고 중독 많이 걸렸음.
옥시는 수면유발 통증완화제, 1주일만에 중독될 수 있는, 90년대 말부터 미국 군인들이 처방받고 중독 많이 걸렸음.
조만간 사랑니 빼야하는데 ㅜ 216님 감사합니다
뉴스에 리베이트 조사 한다고 해서
의사 패 결론 ㅋㅋㅋ
서울대 진료하니까
다들 진료함 ㅠ
자기 목숨은 스스로 지키고
의사 맹신은 어리석음
그들은 리베이트에 환장한 의사도 있을거임
안그런 의사도 물론 많음
약은 서둘러서 늘여줌
그래서 어디 아프다고 말하는게 두려움
어디 더 아픈데 없냐고 묻고
무조건 추가 약 처방
하지만 늘인 약들을 줄여주는 의사는 별로 없음
노인들이 그래서 약이 무한정 늘어나고
약 부작용으로 더 많은 약 추가 처방
뉴스에 리베이트 조사 한다고 해서
의사 패 결론 ㅋㅋㅋ
서울대 진료하니까
다들 진료함 ㅠ222222
요즘은 리베이트 없다더니 여전한 가보네요
병 주고 약 주는 의사들 많죠.
영양제나 즙도 많이 먹으면 간 안 좋아진다는데
그 독한 약들을 한 주먹씩 먹는 노인들은 약 정리 좀 해야돼요.
맨날 한약 먹으면 간 안 좋아진다면서 양약 부작용은 말도 못 해요
대학병원 대기가 많아 예약도 힘들고 진료도 심각한거 아님 봐주지도 않던데..동네 병원들이면 몰라도..
라고 하는 분들은 아파도 병원에 안 가시는거죠?
한국인들은 본인이 다 의사 혹은 그 이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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