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는 홀아버지 모시면서 아들키우는 삼부자
쉽게 재혼할 여건이 아닌것 같은데,
ㅅㅇ한테 본인 애 키워줄수 있냐고부터 묻네요.
하아. 이기적이다 진짜.
재산분할 때문에 아들 양육을 포기했다는 ㅅㅇ도 쎄하고.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호감이네요.
ㅈㄱ는 홀아버지 모시면서 아들키우는 삼부자
쉽게 재혼할 여건이 아닌것 같은데,
ㅅㅇ한테 본인 애 키워줄수 있냐고부터 묻네요.
하아. 이기적이다 진짜.
재산분할 때문에 아들 양육을 포기했다는 ㅅㅇ도 쎄하고.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호감이네요.
저는 종규 엄청 호감으로 봤어요
애 키워줄수 있냐가 키워라의 강압이 아니구
걱정에서 물은거죠
자기가 애 키우는데 자기랑 사귀는거 괜찮은지 ....
장면 끊어보지말고 스토리라인을 봐야해요
그래도 아이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있고 나민 좋은 배우지기 아니라 아이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줄수있는 사람을 찾는거니 바람직한거죠.
세아는 재산분할을 안해준대서 아이를 안데려왔다고 해놀고는 양육비도 주고 있다는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하네요. 자기 아이에 대한 애정도 없어보이고...
문제는 츨연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양육 여부를 제일늦게 공개해 죽도밥도 안되게 만든 제작진의 착오 큰것깉아요. 사람들이 너무 신중해져버려서 재미가 없어짐
사람들이 모두 남기 커플같은 감동을 만들어내는게 아닌데...
세아가 아이를 안 좋아하는 것 같던데
자기 아이에 대한 애정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다시 아이를 키울 마음도 없어 보이고
프리하게 살고 싶은데
남자가 심지어 자기 애도 아닌데 대뜸 애를 데리고 키워줄 수 있냐
아버지랑 삼부자가 산다.. 하... 거기에 자기가 들어간다?
나가서 도장 안찍은거죠
딱 종규 전 와이프가 비슷한 결이었을 듯
종규도 아무리 여자로서 세아가 좋아도
트라우마 극복하기 쉽지 않아 보이고
마지막에 갑자기 새봄 선택할 듯 ㅋㅋㅋ
아직 이번꺼 안봤는데... 돌싱이 애 있어도 부담이겠지만 애 있는데 양육을 안하면 그건 더 따져봐야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저 자리는 진짜
외국여자나 데려와야 할까... 홀시부에 남의 애까지.....
표정도 인상도 넘 밀랍인형같아요
아이 없는 출연자들도 다른 사람
아이얘기할때 다 울먹하는데
세아는 감정이 없는거 같아요 공감능력도 없고요
첫인상부터 쎄하더니 역시
종규는 또 전부인같은 여자한테 끌린거같네요
세아는 그안에서 마음나누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없는듯
규온과 데이트하고온 새봄이 뭔가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하면서
속마음 나누고 싶어하는데
시큰등한태도로 등돌린채 쳐다도 안보더군요
왜 애를 안키우게 됐느냐 나는 내가 애를 키우는데 괜찮냐 이거 물어보던데요. 왜 애를 안키우느냐가 중요하다는 종규가 좀 좋게 보였어요. 세아는 새봄, 수진은 애키우는데 본인은 안키우니 좀 쫄았다해야하나 그런거 같았고 종규더러 정신 똑바로 차리라 하길래 성격 나오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