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27 10:42 PM
(124.60.xxx.9)
좋아하는척 연기했을수있겠죠
2. 저는
'24.6.27 10:43 PM
(211.213.xxx.201)
얼핏 봤는데
엄마가 문제더만요
딸이 번돈을 왜 아들한테 몰빵 ㅜㅜ
그러고도 미안하다 소리는
못한다고 버티고 ㆍᆢ
3. ..
'24.6.27 10:4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노현희씨 잘 아세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원글의 느낌으로 소설을 써요?
4. ...
'24.6.27 10:46 PM
(211.36.xxx.247)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너무 안 맞아 보여서 희한하다 생각했었어요. 그렇다고 한쪽이라도 막 꿀떨어지는 느낌도 아니고...
5. ...
'24.6.27 10:46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처음부터 너무 안 맞아 보여서 희한하다 생각했었어요. 그렇다고 한쪽이라도 막 꿀떨어지는 느낌도 아니고...
6. 음
'24.6.27 10:56 PM
(218.150.xxx.232)
근데 결혼이 한쪽만 원한다고 할수있는건가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7. ....
'24.6.27 10:5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아직도 엄마한테서 정서적 독립이 안 됐더군요.
끊임없이 엄마 혹은 세상의 평판만 신경쓰고 자존감이 바닥이예요. 그러니 성형에도 집착했겠지만...
저런 통제형 엄마하고는 분리되서 살아야....
8. .....
'24.6.27 10:59 PM
(116.33.xxx.177)
아니..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그얘기를 하나요?
9. ..
'24.6.27 11:03 PM
(61.254.xxx.115)
상대는 재혼도 했는데 아직까지 언급하는건 예의가 좀..노현희가 말하는거 들었는데 노현희도 결혼전 상대한테 사인을 줬던데요 그린라이트를요 그래서 헤어지려다가 신동진이 다시 만난걸로 알아요 본온이 사인도 줬으면서 억지로 결혼한것마냥 저렇게 말하는건 무리라고 봐요
10. 그럼
'24.6.27 11:19 PM
(125.185.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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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 같이 산대요?
노현 희 엄마랑 살지 않나요?
11. 둥둥
'24.6.27 11:24 PM
(14.53.xxx.8)
노현희가 대쉬해서 만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나올때마다 얼굴은 바뀌는데 이혼 레파토리는 바뀌지도 않네요.
12. ㅡㅡ
'24.6.27 11:36 PM
(1.225.xxx.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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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노현희는 청춘의덫 드라마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예뻤는데
성형해서 얼굴이 망쳤네요.
끼도있고 호감가는 연기자인데..
13. ???
'24.6.27 11:55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남편둬서 역할에 제한이 있었다네요?
술집작부역 뭐 그런게 좀 그랬나?? 연기인데 누가뭐라한다고
14. ㅇㅇ
'24.6.28 4:27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아니..이혼한지가 언젠데2222222
15. 그만
'24.6.28 4:55 AM
(1.236.xxx.93)
신동진아나운서 재혼해서 아기낳고 잘샀고 있구만…
노현희씨도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시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041381
16. ...
'24.6.28 6:00 AM
(1.229.xxx.180)
신동진이 섹션티비에서 노현희 사랑한다고 만세삼창했었어요.
17. ...
'24.6.28 6:01 A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월급봉투랑 명세서 보여주면서 청혼했었구요. 나랑 결혼하면 화려하겐 못산다고...
18. ...
'24.6.28 6:03 A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첨엔 신동진이 좋아했어요. 근데 노현이가 신동진엄마랑 사이 안좋아서 갈등생긴 듯요. 신동진 엄마는 노현희가 맘에 안들고 노현희도 시어머니한테 살갑게 못하니 효자 신동진 아나가 맘 돌아선 듯...
19. ㅇㅇ
'24.6.28 6:37 AM
(222.233.xxx.216)
노현희 아휴 언제적 이야기를 꺼내는지
20. 언제적
'24.6.28 7:25 AM
(222.232.xxx.109)
이야길 아직도 하고 다니는지.
21. 대체
'24.6.28 8:08 AM
(118.37.xxx.166)
자신의 사생활을 왜 떠벌리는지...
모든 인간 관계는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아는건데
국민들이 보는 방송을 이용해서 자신의 결혼생활과 사생활을 떠벌이는 사람들 보면 인성이 나쁘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기방끈이 짧던가...
더 해괴한건 한 사람의 일방적 주장이나 이야기를 듣고 한쪽편의 입장에서 흥분하고 편들고, 단순한건지 심심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22. 부모가
'24.6.28 8:55 AM
(59.7.xxx.217)
문제임.......
23. 엄마탓 ?
'24.6.28 9:07 A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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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마가 자기인생을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선택에 대한 결과도 오롯이 본인것
24. 000
'24.6.28 9:27 AM
(175.114.xxx.70)
부모가 제일 문제.
노현희가 번돈을 땅.상가 사는데 다 남동생 명의로.
잘되라고 그랬다는데 말도 안되고.
딸은 계속 엄마눈치보고.
25. ..
'24.6.28 9:28 AM
(119.197.xxx.88)
잘 됐으면 내가 잘난거고
잘 안풀리면 부모 조상탓
여기도 맨날 40,50 넘어서도 부모탓 하잖아요.
결국 다 내 선택이죠.
부모 문제 있으면 손절하고 잘사는 사람도 많은데
부모손 놓지도 못하고, 끌려다니고, 부모뜻대로 하고
그것도 다 자기 선택이고 자기 생긴대로 산거예요.
돈도 자기돈 무조건 부모한테 맡기고 나는 아무것도 몰라~ 하는것도 문제죠.
고딩만 돼도 자기돈 알아서 한다고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데.
26. 성인이돼서
'24.6.28 9:41 AM
(112.149.xxx.140)
자신의 판단력과 결정력이 결핍된건
본인이 계발하거나 치료해 나가야 할 일이구요
원망하면서 계속 끌려 다니는것도
본인탓 입니다
원망하면서 징징 거리는 사람들은
흡사 징징 거리기 위해서
탓 할 사람을 만들어 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명백히 저건 타인탓이다 싶은것도
내탓이다 내가 결정한거다 하고
책임지며 자신을 성찰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잘못해놓고
남탓만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27. 성형이혼
'24.6.28 10:38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이혼이랑 성형 부작용 이야기로 평생을 돌려막기 하네
징하다 진짜
28. ….
'24.6.28 12:16 PM
(211.204.xxx.173)
연예인 말 ,특히 부부관계, 연애 내용은 다 믿을거 없네요 ~
그냥 웃고 맙니다.
29. ㅡㅡㅡㅡ
'24.6.28 12:27 PM
(183.105.xxx.185)
40 이후엔 남탓하면 안됨 .. 2~30 대야 가족 , 지인에게 휘둘릴 수 있지만 40 부터는 반대로 내가 가족에게 해가 되는 인물인지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생각해서 개선해야 할 때죠.
30. 지겹다 남탓
'24.6.28 12:58 PM
(116.125.xxx.59)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살아야지 맨날 어쨋네
게다가 뭐 동생때문에 7억인가 8억인가 빚을 떠안았다하지 않았나요? (기사만 얼핏 봐서 틀릴수 있는데) 한심하더라고요 그러고도 끊임없이 성형할 돈은 있나보네요 성형하면 또 회복될때까지 생활전선 안뛰고 집안에서 두문불출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과 돈은 있나보네요
그럴거면 돈없다 소리를 하지를 말던가
그리고 이혼한지가 벌써 얼마인데 여지껏 이혼 얘기밖에 할게 없어
31. 아
'24.6.28 2:11 PM
(103.229.xxx.4)
저도 그냥 지나가는 댓글러이지만 원글님이 느낀것과 똑같이 느끼긴 했어요. 노현희가 신동진 더 좋아하는걸로 보였어요. 그것이 연기였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그리고 아직까지 그 얘기 하는건 한심하단 말도 맞구요.
32. 노현희비매너
'24.6.28 2:58 PM
(121.131.xxx.128)
누가 더 좋아했든 아무 상관 없지만
이미 재혼해서 새 가정 꾸린 전남편을
방송에 나와서 왜 저렇게 언급을 하는지....
그 남자가 아직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새가정을 이루었는대
방송에서 저러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33. 아는 후배가
'24.6.28 3:20 PM
(218.153.xxx.57)
한 때 ㄴㅎㅎ 코디였었는데
성품이 너무 별나서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라 했어요
34. 질척질척...
'24.6.28 5:03 PM
(112.133.xxx.101)
이혼하면 남인데, 왜 저러나...
35. ᆢ
'24.6.28 6:50 PM
(121.159.xxx.76)
상대방도 유명인이고 방송으로 먹고 사는데 방송 나와서 그 상대방 욕하는 인간들은 소시오패스 아닐까요? 연예인들 참 별루에요. 일거리 안들어오는 연예인들 방송 나와서 헤어진 배우자 욕하고 자기 사생활팔이 해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방송 출연해보려는 얕은 수.
36. ..
'24.6.29 10:34 PM
(61.254.xxx.115)
이혼한지.16년인데.고릿적일을 언급하는건 예의가 아님.상대는 가정도 애도 있는데..저 엄마도 이상하고 서로 욕하면서 같이사는 모녀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