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나올 곳 없이 자존심만 세고 일 안하는 남자 최악

조회수 : 4,675
작성일 : 2024-06-27 19:04:07

자식 교육비에 생활비에 돈 나갈 일 천진데 

명문대 대기업 출신이라고 자존심만 쎄서 허드렛일 못한다 배째 하는 남자가 최악이에요

 

저거 우리 아빠 얘기임 

고등학교도 김대중 아들 중 하나랑 동창이라고 ㅠㅠ

회사 좋은 곳이였는데 사내정치에 밀려 퇴사 당하고 

 

아빠 사업 하는거 족족 말아서 엄마만 개고생했고 

제 어린 시절 기억은 최악 

 

꼴에 험한 일 못한다 우아 떨어요 저랑 엄마는 아빠 손절했어요 

IP : 175.223.xxx.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4.6.27 7:07 PM (118.235.xxx.33)

    우리 아빠도 ㅋ
    여자가 일하잖아요?
    믿는 구석 있으니 더 더 일할 생각 안해요.
    원글 말 그대로 꼴에 자존심운 있어서 작은덴 못가고
    사업한답시고 날려먹길 수치례
    그거 다 엄마가 막아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열등감만 심해져서 집안에서 가장이랍시고 버럭버럭

  • 2. 혼자 죽는
    '24.6.27 7:08 PM (118.235.xxx.204)

    할배들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더 웃긴 건 수급자 돼도 술 담배 사기 여자 할 거 다 하고 ㅋ

    월세 밀리거나 병원갈 일 생기면 복지관이나 동사무소 도움 받고.

    극혐이지만, 어쩌겠어요 뭐. 저는 님과 어머님 응원합니다.

    나라에서 국민이라 거둬주더라도 가족은 용서하지 말고 벌주세요.

  • 3. 여기
    '24.6.27 7:09 PM (223.38.xxx.88)

    그런 여자들 수두룩 해요
    몸 쓰는 일은 못한다고 다이소 일도 뜯어 말려요
    남편이 돈 버니 배가 불렀죠

  • 4. 흠ㅜ
    '24.6.27 7:11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도 남자를 편드는구나
    대단허다
    꼭 여자를 밑밥으로 써야하네

  • 5. ....
    '24.6.27 7:12 PM (118.235.xxx.33)

    또 또 여자 머리채 잡지
    여자는 애낳고 집안일하고 재테크라도 하죠.
    저런 남자는 집안일은 커녕
    기생충 처럼 여자한테 들러붙어 여자가 번 돈으로
    사장놀이 하면서 등쳐먹는 종자들이에요.
    어디서 전업이랑 비교를해

  • 6. ....
    '24.6.27 7:1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노모는 식당으로 일하러 나가고 집에 2.30대 젊은 청년은 골방에서 게임하고 있죠

  • 7. ㅇㅇ
    '24.6.27 7:12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딱 저희 시아버지요 ㅠㅠ

  • 8. ㅇㅇ
    '24.6.27 7:15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딱 자희 시아버지 그래요
    젊어서 가족들한테 해준것도 없고 평생 고생 시켰으면서
    늙어서 자식들한테 집착하는거 너무 징그러워요
    며느리인 저한테 효도 바라고 자꾸 같이 살자고 ㅠㅠ

  • 9. ㅇㅇ
    '24.6.27 7:16 PM (223.38.xxx.124) - 삭제된댓글

    딱 저희 시아버지 그래요
    젊어서 가족들한테 해준것도 없고 평생 고생만 시켰으면서
    늙어서 자식들한테 친밀감 요구해요
    며느리인 저한테는 효도 바라고 자꾸 같이 살자고 ㅠㅠ

  • 10. 웃기네
    '24.6.27 7:20 PM (223.38.xxx.248)

    근데 왜 60세 시모는 논다고 욕해요? 전업인데?
    여자 편을 그렇게 잘 들어서 시모 시누이 욕이 한 바가지인가요?

  • 11. 돈없으면
    '24.6.27 7:48 PM (123.199.xxx.114)

    인간대접 못받아요.
    여자구 남자구

  • 12. ㅇㅇ
    '24.6.27 7:50 PM (118.235.xxx.42)

    저런 남자도 못 벗어나는 여자들 쎄고쎘더라구요

  • 13. ㅇㅇ
    '24.6.27 8:18 PM (223.62.xxx.234)

    24.6.27 7:20 PM (223.38.xxx.248)
    근데 왜 60세 시모는 논다고 욕해요? 전업인데?
    ------------------------------
    자기 남편 등골만 빼먹으면 상관없는데
    자식, 며느리 등골 빼먹으려하거나 주제파악 못하고
    자격지심에 갑질하려고드니 욕먹죠

  • 14. 333
    '24.6.27 10:55 PM (110.70.xxx.160)

    그래도 퇴사 당할 때까지 직장에서 일해 가족 부양했는데 그 공은 하나도 없군요.
    일도 안하고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이 많지 일 안하는 남자들이 더 많겠어요?.

  • 15. 퇴직
    '24.6.27 11:02 PM (175.223.xxx.15)

    30초에 직장 잘려서 나왔어요
    주욱 40년 이상 가족이고생만 했는데
    뭘 안다고 가족 부양을 했대?

    얼척없네 남미새

  • 16. ...
    '24.6.28 12:35 AM (106.102.xxx.159)

    저희 아빠랑 비슷한 과시네요.ㅠㅠ
    험한 일 절대 못하고 눈만 높고
    가족들 고생은 뒷전이고 본인 편함만 찾고
    가족 챙기기보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 거만 좋아하는..
    전 우리 아빠가 식구들 먹여살리려고
    리어카라도 끌었으면 지금보다 백배는 존경했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836 열무김치에 하얀 곰팡이? 4 곰팡이 2024/08/06 3,482
1594835 급)대출상담사 통한 대출 안전한가요? 1 호야 2024/08/06 1,254
1594834 넷플릭스에 파묘 올라왔네요 6 아침에 2024/08/06 1,603
1594833 사람 인성 판별법 중 하나가 10 ㄴㅇㅈ 2024/08/06 5,271
1594832 징징거리는 아이는 누구 책임인가요? 24 객관적으로 2024/08/06 3,113
1594831 넷플릭스요 보다 중단하고 담에 보려고 하면 이어보기가 안돼고 첨.. 1 .. 2024/08/06 1,103
1594830 배드민턴협회 다 필요없고 한줄로 끝 23 ooooo 2024/08/06 6,016
1594829 전기차 공포 확산…인천 이어 금산서도 충전 중 '활활' 8 ... 2024/08/06 2,666
1594828 살면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것은 27 좋은 글귀 2024/08/06 5,639
1594827 바람이 오늘 시원해졌어요 16 2024/08/06 3,626
1594826 명품 팔찌 하나 사시겠다면 뭘로 사시겠어요? 11 고민 고민 2024/08/06 3,934
1594825 혼자서 커피 배달은 아까워서 못시키겠네요 14 ..... 2024/08/06 2,916
1594824 싱크대 배수구 깔끔하게 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4 50대 2024/08/06 2,115
1594823 못생길수록 수명이 짧대요 25 ........ 2024/08/06 5,304
1594822 경주시 여행지 황리단길과 안압지 어때요? 18 .... 2024/08/06 2,156
1594821 쌀통에 쌀벌레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ㅇㅇㅇ 2024/08/06 1,017
1594820 엘리엇사태- 지연이자는 무능한 한동훈 책임이죠 28 에휴 2024/08/06 8,479
1594819 대전 크고 조문객 많이 받을 수 있는 장례식장 알려주세요. 3 00 2024/08/06 1,053
1594818 읽으면서 어휘력이 확 는다고 느껴진 소설 있으세요? 24 소설 2024/08/06 4,459
1594817 눈썹문신 지우고 후시딘 발라도 되나요? 3 따가운데 2024/08/06 1,610
1594816 사이 안좋은 부녀 엄마 사망시 어찌해야할까요. 7 .... 2024/08/06 2,721
1594815 뭘 그렇게 다들 하지말래..? 32 .... 2024/08/06 5,976
1594814 병원 중환자실 환자 15 질문 2024/08/06 3,197
1594813 고인이 마약했다고 능욕하는 글 16 . 2024/08/06 3,905
1594812 어릴적 엄마가 2 ㅇㅇ 2024/08/0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