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전부터 있었죠.
녹색이냐 노랑이냐 한쪽을 택해서 말한다면 저는 녹색으로 보이거든요.
SNS에서 6만명이상 투표를 했는데 결과가 이렇슴.
노랑 65.7%
녹색 34.3%
로저페더러한테 물어보니 역시 '노랑색'이라고 함.
국제테니스연맹이 답을 내 놓음.
테니스공의 색깔은 'Optic Yellow'라고 함.
저는 여전히 녹색에 가까워보여요.
논란이 전부터 있었죠.
녹색이냐 노랑이냐 한쪽을 택해서 말한다면 저는 녹색으로 보이거든요.
SNS에서 6만명이상 투표를 했는데 결과가 이렇슴.
노랑 65.7%
녹색 34.3%
로저페더러한테 물어보니 역시 '노랑색'이라고 함.
국제테니스연맹이 답을 내 놓음.
테니스공의 색깔은 'Optic Yellow'라고 함.
저는 여전히 녹색에 가까워보여요.
페더러 실망이에요
저도 yellow보다는 green 같은데.
헉~ 녹색으로 보인다구요?
이건 무슨 색약에 들어가는 걸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217947?sid=102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파검 드레스' 잇는 색깔 논쟁
저는 형광연두로 보이는데요
저 링크속의 운동화가 분홍 흰색으로 보인다구요??
회색 만트로ㅜ보이는데
운동화 앞 코 부분에 핑크색 얼룩덜룩이 보여요 ㅋㅋㅋㅋ
새공 막 따면 형광 노랑 맞아요.
사용후에 코트에서 색이 묻거나 더러워져 녹색으로 보이는 공을 치는 사람이 많을 뿐이죠
형광연두 아닌가요
녹색도 노랑도 아닌데 굳이 가까이 있는 쪽을 따지자면
저도 노랑쪽에 좀더 치우쳐져있다고는 생각해요.
테니스공이야 어차피 혼합색이니 노랑초록 뭐 둘다 정답은 없고..
위 드레스와 신발은 뇌에서 주변을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이니 다른 색깔로 보일 수 있죠.
우리 뇌가 참 신기해요.
전 파검, 회색민트로 보여요.
레몬색에 녹색 한방울 추가된 느낌이요
연두색...
다르게 보인다기보다
색깔 자체가 중간정도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노랑이라기에는 약간 녹색빛
녹색이라기에는 노랑이 강한
노랑에 녹색 한방울 띤 형광색이라 봅니다
테니스공은 형광 노랑(문구용 형광펜 색)
드레스는 갈색 하늘색
운동화는 회색 민트인데 앞코에 분홍 얼룩이 보이긴 하네요 ㅎㅎ
연두색이죠
저도 연두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노랑과 연두사이아닌가요?
저는 드레스는 흰색+금색, 신발은 흰색+분홍, 테니스공은 연두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