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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키작으면서 내 남편은. 내 며느리는 키 커야 된다고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24-06-27 17:32:33

자기는 키 작으면서 (155도 안되면서)

내 배우자는 키 커야 된다.

내 아들은 작아도 내 며느리는 커야 된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들도

웃겨요..

IP : 211.186.xxx.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7 5:33 PM (118.235.xxx.184)

    사위는 키 작아도 좋은 거에요?

  • 2. 님 딸 만큼만
    '24.6.27 5:34 PM (118.235.xxx.16)

    크면 되죠?

  • 3. 그럼
    '24.6.27 5:35 PM (112.169.xxx.114)

    계속 난장이만 후손 보고 싶겠어요
    당연히 며느리나 사위가 컸으면 하겠죠

  • 4. ...
    '24.6.27 5:36 PM (114.204.xxx.203)

    원래 못가진걸 더 원해요

  • 5. ...
    '24.6.27 5:36 PM (112.168.xxx.69)

    오늘 왜 이래요. 시모 욕하라고 판까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여자들끼리 싸우라고?

  • 6. 당연히
    '24.6.27 5:37 PM (211.186.xxx.7)

    자기 딸 키 생각안하고 자기 사위는 커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웃기죠.

  • 7. 근데
    '24.6.27 5:43 PM (58.234.xxx.182)

    150대 분들 많은가 봐요
    하긴 평균이 160초반이니...

  • 8. 이부분
    '24.6.27 5:43 PM (106.102.xxx.72)

    키 큰 남자는 155이하 여자 만나도...키 정말 작은 여자들은 키 작은 남자 대놓고 안 만나요..
    그런 면에서는 남자들이 대인배에요...

  • 9. 아하하
    '24.6.27 5:45 PM (61.76.xxx.186)

    그러면서 키큰 사람 요양병원서 싫어한다는 드립은 뭐죠?

  • 10. 장모는 안 웃기나?
    '24.6.27 5:47 PM (223.38.xxx.38)

    자기 딸은 평균 이하로 작은데 사위는 커야하고
    자기네는 돈 안 들이고 남자네서 집장만에 돈 많이 보태주길 바라고
    능력없는 딸은 능력 좋은 사위 만나 편하게 살길 바라고...
    그런 욕심 덩어리 장모는 안 웃겨요?

  • 11. ....
    '24.6.27 5:4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한 바램 아닌가요?
    뭘 이렇게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는지..

  • 12.
    '24.6.27 5:56 PM (223.33.xxx.35)

    자기는 지방대인데 자식은 스카이 바라고
    자기는 돈없는 거지인데 남편 자식은 돈잘벌었으면 좋겠고
    뭐 그런거죠.
    컴플렉스 덩어리들
    키크고 거지같은 남자들에게 쳐맞아봐야 알죠.
    그 몸은 그냥 무기라는거

  • 13. 본인들부터 웃김
    '24.6.27 5:59 PM (223.38.xxx.38)

    본인은 능력 없어도 능력 좋은 남편 만나길 원하고
    본인 키는 평균 이하로 작아도 키큰 남자 원하고
    자기 부모도 안 보태주는 돈을 남의 부모가 보태주길 바라는 이들
    그런 욕망 덩어리 본인들부터 웃기는 거네...

    자꾸 웃기다고 판을 까니...

  • 14.
    '24.6.27 6: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모 욕하고 싶어 판 깐거구만
    그럼 원글에다 썼어야죠
    내 아들 딸은 작으면서 사위 며느리는 키 커야한다는 장모 시모들 웃낀다고
    자기들은 아닌거처럼 남 욕 하고 있어요

  • 15.
    '24.6.27 6:07 PM (1.237.xxx.38)

    시모 욕하고 싶어 판 깐거구만
    그럼 원글에다 썼어야죠
    내 아들 딸은 작으면서 사위 며느리는 키 커야한다는 장모 시모들 웃낀다고
    자기는 아닌거처럼 남 욕 하고 있네요
    님같은 내로남불 가식형 장모들이 더 웃껴요

  • 16. 윗님 그러니까요
    '24.6.27 6:08 PM (223.38.xxx.38)

    그러니 더 웃기다는거죠
    자꾸 웃기다고 판을 까는데
    본인들은 아닌거처럼
    웃기다고 판까는게 더 웃긴거죠

  • 17. 뭐뭐
    '24.6.27 6:14 PM (211.58.xxx.161)

    원하는건 뭐든 할수있는거 아닌감요
    키크고 능력있고 집안좋고 성격좋고 돈많고 직장좋은남자가 자기딸 좋아하냐가 문제지

  • 18.
    '24.6.27 6:20 PM (112.153.xxx.65)

    본인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서 다 나은거 바라지 말라는 소리 같은데 그런식의 논리라면 인터넷 댓글은 예수 부처 나 달 수 있는거죠 탈탈털어 뭐 잘못한거 하나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정주영 가난하게 태어난 주제에 언감생심 부자 되길 바라냐고 그 시대에 인터넷 있음 댓글 다셨겠네요

  • 19. 자기는
    '24.6.27 7:08 PM (121.162.xxx.234)

    돈 없으면서
    넘자는 돈 있길 바라는 거 만큼요?

  • 20.
    '24.6.27 7:1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대표적 인물이 전원주씨

  • 21. ㅡㅡ
    '24.6.27 7:21 PM (106.102.xxx.57)

    그럼 다웃기는거네요?

  • 22. 영통
    '24.6.27 7:30 PM (106.101.xxx.104)

    시모가 키가 146.
    156 인 내게..
    난장이 똥자루. .라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더 작아요..그 말을 집에서 나 혼자 ㅠㅠ

  • 23. 자기는
    '24.6.27 8:00 P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능력 없으면서 남자는 능력 있길 바라는거 만큼요?

  • 24. 자기는
    '24.6.27 8:02 PM (223.38.xxx.38)

    능력 없으면서 남자는 능력 있길 바라는 거 만큼요?

  • 25. ..
    '24.6.27 8:25 PM (119.197.xxx.88)

    사람은 원래 그래요.
    뚱뚱한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거 더 싫어하고
    돈없는 사람도 돈없는 사람 싫어해요.
    지방대 다른사람들 출신들이 더 학벌 따지구요.
    다 느끼는 사실 아닌가요?
    시모들이 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 26. ....
    '24.6.27 8:53 PM (110.13.xxx.200)

    갈라치기 그만해요.
    본인은 뭐 완벽한줄 아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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