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키 작으면서 (155도 안되면서)
내 배우자는 키 커야 된다.
내 아들은 작아도 내 며느리는 커야 된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들도
웃겨요..
자기는 키 작으면서 (155도 안되면서)
내 배우자는 키 커야 된다.
내 아들은 작아도 내 며느리는 커야 된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들도
웃겨요..
사위는 키 작아도 좋은 거에요?
크면 되죠?
계속 난장이만 후손 보고 싶겠어요
당연히 며느리나 사위가 컸으면 하겠죠
원래 못가진걸 더 원해요
오늘 왜 이래요. 시모 욕하라고 판까는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여자들끼리 싸우라고?
자기 딸 키 생각안하고 자기 사위는 커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웃기죠.
150대 분들 많은가 봐요
하긴 평균이 160초반이니...
키 큰 남자는 155이하 여자 만나도...키 정말 작은 여자들은 키 작은 남자 대놓고 안 만나요..
그런 면에서는 남자들이 대인배에요...
그러면서 키큰 사람 요양병원서 싫어한다는 드립은 뭐죠?
자기 딸은 평균 이하로 작은데 사위는 커야하고
자기네는 돈 안 들이고 남자네서 집장만에 돈 많이 보태주길 바라고
능력없는 딸은 능력 좋은 사위 만나 편하게 살길 바라고...
그런 욕심 덩어리 장모는 안 웃겨요?
너무 당연한 바램 아닌가요?
뭘 이렇게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는지..
자기는 지방대인데 자식은 스카이 바라고
자기는 돈없는 거지인데 남편 자식은 돈잘벌었으면 좋겠고
뭐 그런거죠.
컴플렉스 덩어리들
키크고 거지같은 남자들에게 쳐맞아봐야 알죠.
그 몸은 그냥 무기라는거
본인은 능력 없어도 능력 좋은 남편 만나길 원하고
본인 키는 평균 이하로 작아도 키큰 남자 원하고
자기 부모도 안 보태주는 돈을 남의 부모가 보태주길 바라는 이들
그런 욕망 덩어리 본인들부터 웃기는 거네...
자꾸 웃기다고 판을 까니...
시모 욕하고 싶어 판 깐거구만
그럼 원글에다 썼어야죠
내 아들 딸은 작으면서 사위 며느리는 키 커야한다는 장모 시모들 웃낀다고
자기들은 아닌거처럼 남 욕 하고 있어요
시모 욕하고 싶어 판 깐거구만
그럼 원글에다 썼어야죠
내 아들 딸은 작으면서 사위 며느리는 키 커야한다는 장모 시모들 웃낀다고
자기는 아닌거처럼 남 욕 하고 있네요
님같은 내로남불 가식형 장모들이 더 웃껴요
그러니 더 웃기다는거죠
자꾸 웃기다고 판을 까는데
본인들은 아닌거처럼
웃기다고 판까는게 더 웃긴거죠
원하는건 뭐든 할수있는거 아닌감요
키크고 능력있고 집안좋고 성격좋고 돈많고 직장좋은남자가 자기딸 좋아하냐가 문제지
본인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에서 다 나은거 바라지 말라는 소리 같은데 그런식의 논리라면 인터넷 댓글은 예수 부처 나 달 수 있는거죠 탈탈털어 뭐 잘못한거 하나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어요?
정주영 가난하게 태어난 주제에 언감생심 부자 되길 바라냐고 그 시대에 인터넷 있음 댓글 다셨겠네요
돈 없으면서
넘자는 돈 있길 바라는 거 만큼요?
대표적 인물이 전원주씨
그럼 다웃기는거네요?
시모가 키가 146.
156 인 내게..
난장이 똥자루. .라고 하더군요.
어머니는 더 작아요..그 말을 집에서 나 혼자 ㅠㅠ
능력 없으면서 남자는 능력 있길 바라는거 만큼요?
능력 없으면서 남자는 능력 있길 바라는 거 만큼요?
사람은 원래 그래요.
뚱뚱한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는거 더 싫어하고
돈없는 사람도 돈없는 사람 싫어해요.
지방대 다른사람들 출신들이 더 학벌 따지구요.
다 느끼는 사실 아닌가요?
시모들이 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갈라치기 그만해요.
본인은 뭐 완벽한줄 아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