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요.
자기들은 빈몸으로 시집와서
상향결혼하고 전업으로 있었으면서
혹시나 자기아들은 자기같은 여자 데려올까봐
벌벌떠는 .
자기 얼굴에 침뱉는걸까?
웃겨요.
자기들은 빈몸으로 시집와서
상향결혼하고 전업으로 있었으면서
혹시나 자기아들은 자기같은 여자 데려올까봐
벌벌떠는 .
자기 얼굴에 침뱉는걸까?
동족혐오인가 보죠
애들이 시부모 봉양안하죠.
빈몸으로 시집와 맞벌이하며 제사 보시며 살림 다하던 사람들과 비교를 왜해요? 님딸 공부 왜 시켜요?
전업할거 초졸 시키지
딸엄마들이 내딸 절대 전업 불가 주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업 하다 덜컹 이혼하면 어찌되나요? 50% 는 이혼 한다는데
시대가 달라졌잖아요.
시모 아니라
요즘 결혼당사지도 더블 인컴을 원하는걸요.ㅋ
딸애게도 평생 벌어야 한다고 했고..그러고 있어요.
만약 남자 외벌이 인컴이 많음
머스트가 될 필요는 없지요.
이건 뭐 당연한거 아닐지
1980~90년도 이전에 결혼한 사람들은
싱글인컴이 더 많았고요.
1950년대 농촌사회는 만삭의 임부도 농사일 거들었고요. ㅠ
대가 달라졌대 ㅋ
자기들은 맨몸 결혼에 시부모도 안모시고
전업으로 꿀빨았으면서
며늘리 볼때만 시대가 달라져 ㅋㅋㅋㅋ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며 왜 자식 낳으면 남자 성 써야하는데?
그리고 왜 시가 지네집 먼저 오래?
시대가 달라졌대 ㅋ
자기들은 맨몸 결혼에 시부모도 안모시고
전업으로 꿀빨았으면서
며늘리 볼때만 시대가 달라져 ㅋㅋㅋㅋ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며 왜 자식 낳으면 남자 성 써야하는데?
그리고 왜 시가 지네집 먼저 오래?
시작은엄마가 전업이고 일 안해요 남편 벌이 시원찮고
딸 며느리 다 일하는데 일 뭐가 힘드냐고 그러면서 손주도 안 봐줘요 딸이나 아들 애들 다 시설에서 컸고
난 이 시작은엄마 말년이 어찌될까 너무 궁금해요
꿀빠는건 아시나봐요?
언제는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더니
ㅎㅎㅎ
윗님 말이 맞죠. 세상이 달라졌답니다.
30년 전만 해도 결혼하면 회사 그만두었고,
여자 바깥일 시키는 남자는 능력 없는 남자라고 생각했을 정도니...
시짜들
본인이야기다싶으니 다들 부들부들이네요 푸핫ㅋㅋㅋ
5천만원에 전세얻고 2~3천만원으로 혼수하던 시절과는 다르기는 하죠
시가의 부인은 말년이 편할겁니다.
애 봐준 공은 없어요. 그렇게 자주 부대끼지 않아서 아들딸과 관계도 좋을겁니다.
이렇게 뼈때리시면 어떡해욧!!!!
내로남불이라구욧!!!
기분나쁘신지 모르지만
최근 명절 풍속도
시가에서 오지 말라는 시부모 대부분입니다. 결혼하고 타지로 시집가서
평생 못볼 딸이 오는것도 아니고..
명절에 친가가고 싶음 가면 되는겁니다.
딸 결혼했는데..명절에 안와도 됩니다. 시가 가랬더니..역시 안와도 되니..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대요. 요즘 많이들 그런데
시대가 변한거 맞죠.
요양원에서 편안히 가신다는거죠?
돈도 없어서 하루 살이 같던데
남편이 일당 벌어서 먹고 사는데 요양원이나 갈 수 있을까 싶어요
빈몸으로 시집갔다고?
30년전에도 혼수 예단비등 결혼비용 3천은 들었는데요.
남자도 비슷하게 들여서 전세나 월세로 시작해서
알뜰살뜰 살아서 자산일구고 산건데 원글은 무슨소리하나요?
빈몸으로 시집갔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아나봐요?
아들맘 혐오하니 좋아요? ㅋ
빈몸으로 상향혼 한 직업 없는 사위가 좋으신가봐요
오늘 아들맘. 시어머니 욕하는 글 계속 올라오네요. 여자들끼리 싸우라고 판 깔고.
여자의 적은 여자니 어쩌니 하려고요?
118.235님은 왤케 화가 남??
너무 재미있어요
찔리는 사람들이야 어쩔수없죠ㅎㅎ
왜그렇게 화가났어요?
솔직히 지금 50대 주부들 시부모 봉양안하고 남편 외벌이에 꿀빤건 사실이죠
솔직히 지금 50대 주부들 시부모 봉양안하고 남편 외벌이에 꿀빤건 사실이죠22222222
동네 전업들 50대 거의 시부모 부양 안하고 남편 외벌이 전업들
반격 글이 오늘 많아요.
82꼰대들 우째요.
한국나이 63세인나도 꼰대일까요.
ㅋㅋㅋ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10억?은 족히 바래도 되겠네요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다 동시에 오른 집 하나 말고도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반반이 뭐야 10억?은 족히 바래도 되겠네요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다 동시에 오른 집 하나 말고도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반반이 뭐야 10억?은 족히 바래도 되겠네요
분발하세요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다 동시에 오른 집 하나 말고도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반반이 뭐야 10억?은 족히 바래도 되겠네요
분발하세요 시집 보내려면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다 동시에 오른 집 하나 말고도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반반이 뭐야 10억이상은 족히 바래도 되겠네요
분발들 하세요 시집 보내려면
그럼 나는 15년전 결혼할때 2억 이상 가져왔고 몆년뒤 또 1억 받았고 다 동시에 오른 집 하나 말고도 재테크로 몇억을 벌었으니 며느리에게 얼마를 바래도 되는거야?
반반이 뭐야 10억이상은 족히 더 바래도 되겠네요
분발들 하세요 시집 보내려면
아니 님도 능력있음 취집해서 살아요.
미모가 되든 애교가 많든 매력넘치든
전업 시켜줄 남자 꼬셔서 취집해요.
지금도 취집이 아예없는건 아닌데
왜 못하고 ㅋ
시부모 봉양안한다고 씹는 댓글…
직장다니거나 직장안다녀도
요양원 가는건 기정사실 아닌가요?
전업이 언제는 세상 힘든 일이라고 했던 거 아니었나요
전업은 꿀빤거라고 하니...
외벌이면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야 하는 남편만 불쌍한건가?
여자끼리 자폭하네요 풋
전업은 꿀빠는거였구나
그래서 취집하려고 하는 여자들이 반대하는 시모들에게
뿔났구만
능력 없는 딸들 취집 시키려던 예비 장모들도 반대하는 시모들에게 뿔났구만
이런글 쓰면 부끄럽지 않나요?
추접스럽다. .갈라치기 그만해라,.
할머니 엄마 세대분들이 다들 지부모 친구부모일텐데
옛날 부모들 딸이라고 공부도 안시킨집 태반이고
세탁기 건조기 같은것도 하나없이
시부모 봉양하며 천기저귀 빨며 얼마나 부지런히
살았는데 참 어떤집서 어떤 엄마 밑에 보고 컸길래
한세대를 저리 무시하는 무식한 발언을 할수 있는지
솔직히 어떻게 시궁창 인생을 살고 사랑 못받고
살고있는지 글만 봐도 알것 같네요~~~
무능한 거임 ㅎㅎ
웃기면 잘 웃으시고
웃긴 여자들 아들 피해 맞벌이 안 원하는 부자 남자 고르세요
너 돈 없어 워킹맘이지 메롱 은 이부진 앞에 가서 하시고요
애 낳을거라 전업 하기로 한 거면
불임일땐 위자료 주고 이혼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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