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6.27 5:09 PM
(39.7.xxx.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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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식하고 여행 첨 다녀보는 사람들이라 그래요
어쩌다 돈 써서 여행 한 번 가서 평생 울궈먹는 본엔들 수준으로 생각하는.
2. ...
'24.6.27 5:11 PM
(114.204.xxx.203)
헐 첨보는 사이에 무슨 그런말을 한대요
3. 00
'24.6.27 5:12 PM
(211.108.xxx.164)
어딘데 한국인이 그렇게 많아요?
4. ..
'24.6.27 5:14 PM
(223.39.xxx.79)
가족이 함께한 순간순간의 행복감이
보험처럼 가슴에 쌓인대요
힘들때 꺼내서 쓸수있다니 행복한
여행 즐겁게 하세요
5. ᆢ
'24.6.27 5:21 PM
(119.71.xxx.97)
다들 배아퍼서 하는 소리인듯....
6. ...
'24.6.27 5:22 PM
(116.32.xxx.73)
그런 무식하고 무례한 인간들 신경끄시고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7. ..
'24.6.27 5:33 PM
(121.178.xxx.61)
전세계 무례하긴 중국인,한국인 종특
8. ㅇ
'24.6.27 5:34 PM
(119.70.xxx.90)
그 정도 나이면 기억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귀한 경험이구요
우리에게도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기억입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많이찍고 즐겁게 여행하세요
9. @@
'24.6.27 5:47 PM
(115.20.xxx.155)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즐거운 여행 하세요.
저도 예비초등 데리고 계절도 안 좋은 겨울에 다녀왔는데 평생 가족 간의 얘기 거리가 생겨서 참 잘 다녀온것 같아요.
10. ....
'24.6.27 5:57 PM
(112.152.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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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은 참 무례해요
11. bb
'24.6.27 6:14 PM
(121.156.xxx.193)
헉 너무 무례해요.
그런 사람들 기본적인 매너도 모르면서 해외여행 가서 뭘 보고 배우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질투심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나이 아이들 데리고 유럽 갈 수 있는 상황이 부럽네요.
정확한 장소를 기억 하든 못하든 가슴에 기억에 다 남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2. 가족끼리
'24.6.27 6:15 PM
(58.143.xxx.27)
영어쓰세요.
13. ???
'24.6.27 6:29 PM
(118.235.xxx.237)
이런 글 보면 정말 믿어지지가 않아요
요즘 누가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말을 할까요
그것도 여행지에서 첨 보는 사람한테?
물론 간혹 그런 몰상식한 사람 있긴 하겠지만
진짜 백명에 한두명 아닐까요?
14. 말을 하세요
'24.6.27 6:34 PM
(222.118.xxx.116)
참 무례하시네요, 라고.
15. ....
'24.6.27 6:40 PM
(223.39.xxx.200)
백명에 한두명도 안될것 같은데요.
여행 아무리 다녀도 그런 소리 듣지도 못했고
주위에도 그런 소리 들었단 말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살면서 한번 들을까말까한 소리
16. ㅇㅇㅇㅇㅇ
'24.6.27 6:4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런소리 많아요
안그럴것 같죠
오늘 제가들은 협오의 오지랍들
개가아파 개모차태워 산책중에
너는 뭔데 안걷고 타고 있어
개팔자가 상팔자다
자식은 있어요?
옛날같으면 국탕에 있을건데
17. ㅇㅇㅇㅇㅇ
'24.6.27 6:51 PM
(175.199.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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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국인들의 친절을 위장한 오지랍은
유명합니다
신경쓰지말고 재밌게 다니세요
18. ...
'24.6.27 6:52 PM
(211.234.xxx.217)
마음에 담지 마세요.
7살때 한달 여행한거 지금 중딩이고 그이후에 여행 많이 했는데도
제일 기억에 남는대요.
다 기억하진 못해도 그맘때는 그때의 추억과 감정을 담는거고
더 커서는 느끼는 감정과 경험이 다르니
애들 어릴 때 여행도 의미있어요.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19. ㅇㅇ
'24.6.27 7:39 PM
(223.62.xxx.234)
가족이 함께한 순간순간의 행복감이
보험처럼 가슴에 쌓인대요
힘들때 꺼내서 쓸수있다니 행복한
여행 즐겁게 하세요
22222
이말 진짜 와닿네요
자기네들이 자식과 추억도 없이 각박하게 살아서
배아파 하는 소리겠죠
살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여행은 뭐하러 다녀요? 말해주고 싶네요
20. 댕동
'24.6.27 7:44 PM
(221.147.xxx.224)
제가 댓글 쓰려고 잊어버린 비번을 몇개나 두드렸는지^^;;;
작년에 회사나온 남편과 초2아이와 셋이 유럽 1달 여행했어요 아이맞춰서 너무 관광지만 안돌고 관광지+동네공원에서 반나절 놀기 이렇게 섞어 다녔는데 가족 모두에게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글쓴분 가족들에게도 아주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그리고 다행히 남편도 몇달뒤에 재취업잘되었어요
좋은 기운 나눠드릴게요!!
21. 아들 둘 엄마
'24.6.27 7:56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전 딸보다 아들이 좋아요
하나보다 둘이라 더 좋아요
아이들이 기억 못하면 뭐 어때서요
제가 기억하면 됩니다 하하하
그냥 당당하게 말하면 됩니다
전 진짜 이래 말했지만
빈말이 아니라
전 딸보다 아들이 좋아요
22. ..
'24.6.27 8:55 PM
(110.13.xxx.200)
설마. 요즘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그래요?
23. ㅡㅡ
'24.6.27 9:29 PM
(114.203.xxx.133)
제가 유럽 가족 여행 4번 갔다 왔는데
(자유여행, 현지 자전거나라 투어 포함)
도중에 한국인들 만나면 다 반갑게 인사하고
정보 하나라도 알려주려 했지
저런 소리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무식해요.
24. ......
'24.6.27 10:39 PM
(49.169.xxx.159)
희안한 사람들이네요.
울 부부 애들데리고 해외여행 할때 나이드신 분들이 부럽다고 많이 했어요. 본인들도 젊을때 애들다니고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부럽다고
25. 주작
'24.6.27 11:11 PM
(217.149.xxx.67)
누가 그래요?
말도 안돼는 소리를...
그리고 윗님 희한.
희안 아니고 희한
26. 333
'24.6.27 11:11 PM
(110.70.xxx.160)
일본인들 신나서 깎아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