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지 않는데 자기 얘기만 조곤조곤 계속 해요
안된다고 근거를 설명해줘도
또 조곤조곤 반복해요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벽창호처럼 계속 조곤조곤거려요
숨막혀요
본인은 자기가 교양 있는 줄 알겠죠?
말이 통하지 않는데 자기 얘기만 조곤조곤 계속 해요
안된다고 근거를 설명해줘도
또 조곤조곤 반복해요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벽창호처럼 계속 조곤조곤거려요
숨막혀요
본인은 자기가 교양 있는 줄 알겠죠?
말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귀 막고 자기 얘기만..
어디에나 진상은 있는 듯요.
저도 있었는데 손절
조근조근 얘기하면 교양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본데
어찌나 답답한지 제가 손절 쳤어요
82의 그런 류 댓글만 봐도 너무 싫은데 실제로 대하면 진짜 홀압 오를듯요
차라리 버럭 다혈질이 수가 보여서 상대하기 나아요.
조곤조곤 되돌이표는 당하는 사람이 정신병원 갈 지경이에요.
82의 그런 류 댓글만 봐도 너무 싫은데 실제로 대하면 진짜 혈압 오를듯요
당장 여기 게시판 댓글만 봐도 문맥 파악 못하는 딴소리가 한둘인가요
전 그래도 목청 째지는 소리보다는
차라리 주절주절이 나은 것 같아요.
목청 째지는 소린 넘 당혹스러움 ..
조근조근 끝도없이 자기 말만 맞다고 우기는거
요즘 젊은 진상들 특징이에요.
저 몇년전에 롯데잠실점에서 직접 목격했어요
60다후반 아주머니가 딸이 구매한 옷 한달이나
지나서 환불하러 와서 조근조근 같은만 되풀이 하는데...
매니저가 환불기간도 지났고 옷도 착용한 흔적도 있고
음식 냄새도 난다 그래서 안된다고 해도
계속 조근조근 알겠다 하지만 그래도 환불 해달라 무한반복
옷 사러 갔다가 우연히 목격했는데
보는 제가 더 혈압 오르더라구요
저 그때 처음 느꼈어요
목소리 큰 진상보다 조근조근 진상이 더
사람 미치게 한다는걸.
고속버스 안에서 한시간 동안 전화로 조곤조곤 남친 갈구는 거 듣느라 엄창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오빠는 이게 문제고 어쩌고 하면서
진절머리 났어요.
조곤조곤이라는 말만 들어도 숨막혀요
드라마 여주 중에 조곤조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