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면 남녀 불문 대부분
마른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살이 쫙 빠지기는 하더라구요.
주변에 예민한데 평균보다 뚱뚱한
경우도 있던가요?
예민하면 남녀 불문 대부분
마른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신경쓰는 일이 있으면
살이 쫙 빠지기는 하더라구요.
주변에 예민한데 평균보다 뚱뚱한
경우도 있던가요?
뚱뚱한 사람이... 자기 무슨 일로 신경 많이 썼다. 걱정이 많다..
그런 소리 하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잘먹고 잘자고 살만 많이 쪘더만... 엥?? 싶음
연구결과가 있을거 같은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신동(슈퍼주니어 출신) 보면서 춤을 저리 잘 추는데
뚱뚱한게 신기하더라구요
뚱뚱해도 예민한 사람 있겠죠
덧붙여서 싸이도 엄청 예민해서 춤도 백댄서가 호흡 딱 맞출때까지 연습한대요
근데 뚱뚱
다른 사람들은 더워도 그냥 참고 기다리는데
평균 이상 체중 3명이 날카롭게 따지더군요.
상관 없는 듯요.
실제로 봤는데 그렇게 막 안뚱뚱해요.
다른 연예인들이 뼈말라인 거에요.
예민한 사람 특유의 기름기없이 마치 뼈에 살이 흘러내르는거 같은
꺼칠함이 있어요 절대 곁에 안감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사람들 많아요. 먹는 걸로 푸는 거죠
전 걱정 있으면 잠을 못자는데 아이는 걱정 많으면 잠에서 안깨요
사람마다 달라요
엄청 예민한 사람들도 많아요
울 남편 세상 마음편안한데 삐쩍 말랐다우
저 80-50kg 몸무게 고무줄입니다.
건강도 안좋고
엄청 예민해요..
신동은 많이 먹어서
지인 뚱뚱하고 많이 먹는데 예민해요
저도 예민한편이예요.
젊을땐 말랐는데 지금은 77
예민한 성격은 여전 합니다.
예민해서 사는게 너무 힘든데 나날이 살이 찌네요.
44사이즈에서 내내 66이었는데 이젠 갱년기 77로 가는중
진상중에 남녀불문 뚱뚱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것같아요
뚱뚱한 사람중에 착하고 둥글은마음을 가진 사람도 많답니다.
미국에서 뚱한 사람들이 더 호인인 경우가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모르겠음. 한국에서 뚱뚱한 사람은 욕심많음. 식탐 장난아니었어요.
예전엔 살찐 사람 성격좋다했는데 사회적 인식이 바뀌면서 살찐사람을 안 좋게 봄. 그래서 피해의식이 생기면서 우연이라도 좀만 손해보거나 불공평하다싶으면 뚱뚱해서 사람차별한다 오해..그래서 진상부림. 이게 아닐까요.
체격과 예민함 따지는 것과
별자리나 혈액형 따지는 게 비슷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
요즘은 mbti고요.
Mmpi도 아니고
예민한걸 먹는걸로 푸는 사람도 많아요
예민하고 뚱뚱한 사람 많이봤어요
체형 상관없음
B형남자도 아니고...
아휴 저두 그런줄 알았죠
근데 체형 뚱뚱한 사람들 예민한거
겪어보고 그것도 아니다 싶어요
배려 잘하는 것도 예민한 사람이고
진상도 예민해서 그런거고
같은사람도 어떤부분은 엄청 예민한데 어떤부분은 놀랍게 둔감하고
마른사람은 안배고픈데 먹어야하는것에 예민하다면
찐 사람은 먹고싶은데 못먹게하는것에 예민할거고
돈,음식 등 보이는것에 예민한사람
안보이는 언어,정서적인 것에 예민한사람 등
모든 유형 모든 나이에 있음.
배려 잘하는 것도 예민한 사람이고
진상도 예민해서 그런거고
같은사람도 어떤부분은 엄청 예민한데 어떤부분은 놀랍게 둔감하고
마른사람은 안먹고싶은데 먹어야하는것에 예민하다면
찐 사람은 먹고싶은데 못먹게하는것에 예민할거고
돈,음식 등 보이는것에 예민한사람
안보이는 언어,정서적인 것에 예민한사람 등
모든 유형 모든 나이에 있음.
예민한데 살 잘 찝니다. --;;;
배려 잘하는 것도 예민해서 할수있는거예요. 남의 감정에 예민.
반대로 진상은 자기손해에만 예민. 남의 감정은 둔감.
같은사람도 어떤부분은 엄청 예민한데 어떤부분은 놀랍게 둔감하고
마른사람은 안먹고싶은데 먹어야하는것에 예민하다면
찐 사람은 먹고싶은데 못먹게하는것에 예민할거고
돈,음식 등 보이는것에 예민한사람
안보이는 언어,정서적인 것에 예민한사람 등
모든 유형 모든 나이에 있음.
네 저희 엄마요
세상 예민합니다
평생 뚱뚱한데 까탈스럽고
별거 아닌거에 삐지고 참…
전 평생 마른인간 저희 친정아부지도 살 안찌는 체질인데 저희 아부지 정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 이라며 ㅎ
겪어보니 체형과 상관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웬만하면 다 예민해요
안그럴것 같은 사람도 엄청 예민.
뚱뚱하고 마르고 대부분 다 유전이에요.
태생을 마르게 태어난 사람은 진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몇 주 후에 다시 제자리로 몸무게 돌아오고 태어나기를 비만 유전자 가지고 태어나면 평생 다이어트 관리하지는 않는 이상은 똑같이 먹어도 남들보다 더 찌고요.
성격이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세상 극강 예민한데 뚱뚱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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