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bn.co.kr/news/society/5037275
흠...사실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녹취는 4분 28초부터
(허웅 얘기 지겨운 분은 뒤로 가기)
(mbn 안 사는 분도 뒤로 가기)
https://m.mbn.co.kr/news/society/5037275
흠...사실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녹취는 4분 28초부터
(허웅 얘기 지겨운 분은 뒤로 가기)
(mbn 안 사는 분도 뒤로 가기)
허재랑 그 아들들 예능 프로에 많이 나오다가 어느날부터 안나오더니...협박 시작되고부터일까요..
이런건 저 둘이 알아서 할 일
법원가서 시시비비 가리라 하세요
댓글들 이상하네
임신을 시키는 건 강간이죠.
저 둘은 둘이 좋아서 그 짓 한거고
둘이 똑같은 거지.
예원 유튜브에 나오길래 왜 저런데 나오나 싶었는데
원래 취향이 싼티나네요
이까지 부러질 정도로 폭행? 믿어지지가 않네요
허웅측은 저 녹취를 왜 공개한거죠?
저는 이거 그냥 중립, 이편도 저편도 아닌데요
저 녹취는 허웅 쪽에서 제출한건데
자기가 폭행한게 드러날게 뻔한데 공개를 한다는게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본인이 공개한거면 폭행보다 더 한걸 숨겨야 했나보네요.
본인은 모른다 순진한척 전화받은걸 공개하려는 것일수도요
허재 부인도 둘 관계에 엄청 관여한 듯 하네요
에효~~~ 속 많이 썩였겠어요
폭행은 증거가 없는 몇년 전 일이고 어리둥절 무슨 소리냐고 부인하는 답변이 담긴 녹취는 며칠전 대화네요
여자가 주장하는 폭행은 증거가 없는 몇년 전 일이고...욕설이 난무해도 어리둥절 순하게 무슨 소리냐고 부인하는 답변이 담긴 녹취는 며칠전 대화네요...
공개하려고 마음먹고 녹음했을수도 있죠
여자쪽은 그것도 모르고 통화하는거고요
저도 중립이지만요
공개하려고 마음먹고 녹음했을수도 있죠
여자쪽은 그것도 모르고 통화하는거고요
저도 중립이지만요 2222222222222222222 허웅말투나 이런것들이 좀연기톤같아요 ㅡㅡ;;
하이고 저 여자 말투보니... 어우...너무 별론데요.
참 속 많이 썩었겠네요.
허웅 선수 여자 보는 안목을 키우던지 본인 안목이 없으면 엄마말이라도 잘 듣던지 해야지. 어찌 저런 ㅉㅉ
누가 봐도 아닌 대상인듯해요.
여자 목소리 마치 혜경궁 같네요.
혜경궁이 흥분해서 조카한테 이성 잃고 쌍욕하며 소리지르던 목소리
둘다 증거로 쓰려고 녹음 중인거 같네요 ㅋㅋㅋ
여자는 피해를 부각시키고, 남자는 여자 혼자 난리 치는거 처럼 보이게 하려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무슨 소리냐고 잡아 떼고.
녹음하려고 착한 척 연기하는거 다 보임
한쪽이 너무 차분한 게 느껴지는데
그쪽이 녹음한 거겠죠?
남자는 맘먹고 녹음하느라 연기하는것? 같네요
근데 여자도 때리나보네 헐이다 아주 실망이야
갑자기 국어교과서 "시" 낭독톤이....ㅋㅋ
넘 티나요.
녹음을 누가 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3년동안 여자가 어떤 녹음를 들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쇼할 작정을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