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난 남자 중에
"내가 ~라고 했잖아"라고 재수없게 말하는데
본인이 그런 말 한 적 없는 적이 부지기수인 남자가 있었거든요
이런 건 왜 그런 걸까요?
예전에 만난 남자 중에
"내가 ~라고 했잖아"라고 재수없게 말하는데
본인이 그런 말 한 적 없는 적이 부지기수인 남자가 있었거든요
이런 건 왜 그런 걸까요?
그런말을 하는 이유는 그 남자분에게 들어봐야 알듯요
꼽준건 님이랑 소통이 잘 안되고 불만이 쌓여 그런거같고요
지나간 찌질남이 왜 궁금한걸까요
소통이 안된 건 아니고 소통을 안하려고 하는데 제가 말 걸어서 귀찮은 거 같더라구요
내말대로 안해서 니가 그렇게 됐잖아... 하는 정신승리.
그것도 일종의 자기를 부각 시키려는 열등감 표현의 일종.
ㄴ헐 맞아요 윗님..열등감 많은 남자이긴 했어요
그러니 다른 여우같우 여자들에게 안팔리고 그러고 남아있죠
무시하는거죠.
네가 내 말 들었어야지. 이 뜻
맞네요 혼내고 무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