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6.27 11:31 AM
(118.235.xxx.68)
기우는 결혼이요 조카가 기우는 결혼한거죠
2. 글을 참...
'24.6.27 12:00 PM
(180.81.xxx.146)
친척A ,A의딸 B, A의 조카 C, C의 배우자 D
A가 C가 D와 치우치는 결혼을 해서 너무 아깝다고 B에게 10년 동안 욕을 해서
B는 상향 결혼해서 멸시받는것이 싫다고 운전기사이며 고아인 남자와 결혼해서 고생하며 살고 있음
글쓴이는 B가 전문대 출신이지만 예뻐서 의사(교회 오빠)와 결혼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3. ㅎㅎㅎ
'24.6.27 12:07 PM
(210.98.xxx.66)
정말 가독성 떨어지는 글이네요
설명을 읽고 읽어도 누가누군지 헷갈림...
4. ...
'24.6.27 12:24 PM
(221.151.xxx.109)
글 좀 알아보기 쉽게 적으세요
5. 뭔말인지
'24.6.27 12:24 PM
(118.235.xxx.139)
알수가없네요..
6. ...
'24.6.27 12:25 PM
(221.151.xxx.109)
180님 언어영역 100점^^
7. 댓글 감사해요
'24.6.27 12:26 PM
(110.11.xxx.205)
저도 뭔 말인지 계속 읽었는데 정리해 주신분~~~♡감사합니다
8. ㅇㅇ
'24.6.27 12:30 PM
(133.32.xxx.11)
이렇게 횡설수설 하게 말하는 사람옆에 있으면 짜증날듯
9. 다
'24.6.27 12:35 PM
(39.7.xxx.67)
인과응보로 아들 딸 키우면서 말조심 하세요 들
남에 집 며느리 흉보다 딸은 정작 의사 사모님 될 수 있었는데
개고생 하면서 폭삭 늙어가고 있더이다
요즘 그 시가 친척 기가 팍 죽어 있고 그 질부 보다 못 살아서 그 질부 눈치 엄청 보더라구요
10. ...
'24.6.27 12:38 PM
(112.154.xxx.66)
원글 심보도 고약하네요
11. ㅇㅇ
'24.6.27 12:40 PM
(39.7.xxx.165)
에혀 글이 앞뒤가 없고 지르기만 하는 심보만 드러남
읽다 포기
여기 언제부턴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배설하듯
싸지른단 표현이 딱 맞는 부류들이 넘쳐남 ㅉㅉ
12. 왜
'24.6.27 12:41 PM
(39.7.xxx.67)
팩트 사실만 알려주는데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
'24.6.27 12:43 PM
(39.125.xxx.154)
그 욕하던 친척은 본인이 시부모도 아닌데
10년동안 조카며느리 흉보다가 딸이 본인처럼 남 무시하는 시가 만날까봐 딸을 운전기사한테 시집보냈다는 거예요?
멍청한데 자존심은 세고 남 말하는 거 좋아하고 진짜 한심하네요
14. 의식의 흐름
'24.6.27 12:44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
15. 의식의 흐름
'24.6.27 12:4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무슨 내용인지 해독이 안되지만 댓글보니
원글 남 훈계질끼지
16. ㅋㅋㅋ
'24.6.27 12:49 PM
(39.7.xxx.67)
훈계질 한다고 훈계질 ㅋㅋㅋㅋㅋ
듣기 싫은 소리하면 못 알아듣는 척 ㅋㅋㅋㅋ
다들 말조심 하세요 ㅋㅋㅋㅋㅋ
17. ᆢ
'24.6.27 1:13 PM
(175.197.xxx.81)
글을 참 님
언어천재!
18. 본이도
'24.6.27 1:22 PM
(118.235.xxx.47)
친척 흉보고 있으면서
말조심하래 ㅋㅋㅋ
글이나 제대로 쓰던지.
19. ㅋㅋㅋㅋ
'24.6.27 1:50 PM
(39.7.xxx.67)
ㅋㅋㅋㅋㅋㅋ 다들 못 알아 듣는 척 ㅋㅋㅋ
아 안들린다 뭐 이런건가
친척 꼬라지 나지 말라고 선구안 제시 해주는데
고맙다 해야지 역시 모지리들 82에 많네 ㅋㅋㅋㅋ
20. 인과응보
'24.6.27 2:26 PM
(223.38.xxx.106)
인과응보가 아니라 딸이 진짜로 욕듣기 싫어서 저런 결혼 했다면 바보도 한참 바보라는 거고, 아니면 의사랑 결혼할뻔 했다는건 뻥 같아요
21. 그
'24.6.27 2:48 PM
(39.7.xxx.67)
친척 딸이 교회 오빠가 의대 학부생일때부터 어려서 우리 같이 자랐고 부모님도 다 아는 사이니 결혼하자고 그 딸 20대 초반부터 그랬는데 개 엄마가 하도 남에 집 며느리 욕하는 걸 듣고 자라서 너무 무서웠다고 자기 주제를 알아야 한다고 거절하고 돌연 운전 기사와 그것도 고아랑 했어요 시부모 없는게 낫다고
학벌은 없지만 참하고 이뻤어요 그러니 교회 오빠가 그거 하나 보고 하자 했던건데 지레 겁먹었죠 지 엄마 때문에
22. ㅇㅇ
'24.6.27 2:52 PM
(172.226.xxx.42)
그래서 님은 누군데요?
23. 못알아듣는척
'24.6.27 3:20 PM
(118.235.xxx.139)
이라니..진짜..ㅋㅋ 거리는거 하며..사람이 참..
24. xx
'24.6.27 4:51 PM
(121.190.xxx.106)
아 진짜 병신같이도 써놨네 다짜고짜 그 집딸부터 시작하는 글이라니...맘속에 있는 말을 그냥 그대로 옮겼나보네
25. 와
'24.6.27 4:55 PM
(116.126.xxx.208)
글을 참님 진짜 언어천재.무슨 말인지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못 알아듣는 척이 아니라 진짜 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