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표로 한분께만(주로 엄마) 드리지 않나요?
그럴때 다른 한분이 섭섭해하실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던거 같아요
대부분 대표로 한분께만(주로 엄마) 드리지 않나요?
그럴때 다른 한분이 섭섭해하실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던거 같아요
그럼 부모는 각 자 따로 님에게 연락을 하시는 거죠? 바라니까 똑같이 베푸는지 묻는 거에요.
연락드리는게 맞죠. 남편이 효를 강요하는 타입이라 애들이 님편한테만 연락하고 저는 필요한거만 연락할 때 서운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씩씩하기에 제가 연락합니다. 누구 목소리가 듣고 싶네 나중에 전화주라. 이렇게요.
전화도 따로 용돈도 따로 드려야 섭섭하다 서운하다 안하세요
같은집에 사셔도 전화 각각 따로요
나이들면 섭섭한게 자주 느껴지나보더라구요
원글님 글 읽고나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신경써야겠네요.
아.피곤하다.
부모 세대는 뭘 그렇게 서운함게 많을까
그냥 둘이 같이 계실만한 시간에 전화하세요.
잔화도 용돈도 같이 드리면 알아서 나누시고?
사이 나쁘면 전화도 용돈도 따로 드려야 해요.
집전화로 전화해서 받는분께 대표로 안부인사
카톡으로 단톡방에 대화
두분중 누구랑 통화필요시 휴대폰으로 전화
아버지가 더 연연하셔서 바꾸거나
아버지한테 전화해요
1주일이 멀다하고 전화자주 하라고...
사실 제가 베일 자주 합니다 그러니 더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