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과 춤추는 보더콜리

아하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24-06-26 22:32:11

https://youtu.be/yeUzA5KvpnA?si=ha7sLXkhn25MvRit

 

넘 멋져요.

IP : 123.199.xxx.1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4.6.26 10:35 PM (121.133.xxx.137)

    기가 막히네요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소오름

  • 2. 우와
    '24.6.26 10:37 PM (58.120.xxx.112)

    개를 좋아해서 그런지
    울컥할 만큼 감동이네요

  • 3.
    '24.6.26 10:42 PM (122.43.xxx.65)

    사랑이 천재를 만드는듯

  • 4. ㅇㅇㅇ
    '24.6.26 10:50 PM (180.70.xxx.131)

    그다지..
    훈련 받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 5. ...
    '24.6.26 11:14 P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보더콜리라 가능. 지능이 7세정도라잖아요.
    그 중 더 머리 좋은 녀석들도 있을테니.

  • 6. 같은걸 보고
    '24.6.26 11:27 PM (121.133.xxx.137)

    련 받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개가 즐기는게 안 느껴지나봐요
    개 아키워봤죠?

  • 7.
    '24.6.26 11:46 PM (119.196.xxx.139)

    와 영상 감사해요

    근데 왜 눈물이 나는지...
    카타르시스의 눈물인가요

  • 8. 보더콜리
    '24.6.27 12:25 AM (123.199.xxx.114)

    놀아주려면 혼자서 여자 혼자 힘들어요.
    즐기는게 느껴지는데
    저도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보호자만 바라보는 집중력에
    가르쳐서 되는 동작이 아닌데...

  • 9. ㅇㅇ
    '24.6.27 1:38 AM (211.251.xxx.199)

    훈련받느라 힘들없을거라니
    개 얼굴을 보세요
    아이가 얼마나 신나하나요?
    난 아이가 행복하게 즐기는걸로 보이는구만

  • 10. ..
    '24.6.27 4:12 AM (172.116.xxx.231)

    특히 보더콜리는 도전받는 걸 좋아해요

  • 11. ..
    '24.6.27 6:20 AM (121.163.xxx.14)

    너무 멋지고 잘 하네요
    저게 훈련한다고 되겠어요?
    주인 하는 거 보고 따라하는 거에요
    우리 강아지도
    제가 팔들고 에어로빅 동작하면
    옆에 와서 두발로 서서 비슷하게 하면서
    좋아라 해요 ㅎㅎ
    저건 고난도인데 강아지들이 견주 행동 따라하고
    학습하더라구요

  • 12. 와우~
    '24.6.27 8:01 AM (180.68.xxx.158)

    브라보~!
    보더콜리는 제대로 놀아주려면
    주인이 피골이 상접해요.ㅎㅎ
    위에 훈련걱정글 노~노~

  • 13. 영통
    '24.6.27 8:58 AM (211.114.xxx.32)

    근래 중 최고 감탄이 나오는 영상이네요..

  • 14. 보통
    '24.6.27 9:11 AM (182.211.xxx.204)

    똑똑한게 아니네요.

  • 15. ....
    '24.6.27 10:26 AM (74.102.xxx.128)

    보더콜리는 일중독견 훈련중독견이라서, 주인과 교감하며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는 행위를 좋아하고 즐긴답니다. 저렇게 되기까지 저 강아지는 힘든게 아니라 즐기고 행복해했을꺼에요 개중에 유독 보더콜리가 저런 특징이 있어서 훈련할 맛이 난다죠.

  • 16. 미쳤다
    '24.6.27 12:36 PM (122.254.xxx.14)

    어쩜저래요?
    와 진짜 똑똑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544 "육수 늦게 줬다"며 먹던 우동 냅다 엎어버린.. 6 ........ 2024/06/29 3,934
1606543 우체국택배 방문신청 20키로 안가져가나요 8 감자 2024/06/29 1,546
1606542 닭발곰탕 10 ** 2024/06/29 790
1606541 햄버거에는 커피가 최고네요~ 14 주말 2024/06/29 3,217
1606540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 2024/06/29 206
1606539 이사하면 아래, 옆집에 인사 선물(?) 드리시나요? 15 ㅇㅇ 2024/06/29 1,780
1606538 치킨집 사장들 편견 생겨요 1 ㅇㅇㅇ 2024/06/29 1,956
1606537 친한친구 없는 중학교 여자아이요ㅠㅠ 15 .. 2024/06/29 3,578
1606536 어머니가 몸살기가 있고 체했다고 하세요. 5 어머니 2024/06/29 1,058
1606535 우리,집 5 우리 2024/06/29 1,879
1606534 대학생들은 결혼축하금 어느 정도 하나요 2 대딩 2024/06/29 1,147
1606533 김어준식 언론이 위험한 이유 (feat. 문재인) 36 진실 2024/06/29 3,367
1606532 닭백숙 손님대접 추천부탁 여의도 영등포.. 4 ㅇㅇㅇ 2024/06/29 656
1606531 밀양가해자 관련 유튜브를 봤는데 제가 힘드네요 9 ㅠㅠ 2024/06/29 2,182
1606530 어도비 제품 쓰시는 82님 질문드려요 2 ... 2024/06/29 739
1606529 회사일인데 처세가 궁금하여 고견구합니다. 14 업무 2024/06/29 2,713
1606528 한동훈캐비넷 곧 9 .... 2024/06/29 2,724
1606527 zara세일 때 옷 사는 즐거움을 포기했어요. 25 음.. 2024/06/29 10,751
1606526 경복궁 6 비오는 날 2024/06/29 1,298
1606525 초등아이들은 몇학년부터 맞는 친구 찾아가나요 6 육아 2024/06/29 1,003
1606524 우리 선재 진짜 핫스타되었군요 4 2024/06/29 2,388
1606523 적금들려는데 40개월도 기능한가요? 2 모모 2024/06/29 972
1606522 상대방 변호사에게 합의금 받아주면 1억 줄게, 이것도 참 신박하.. 12 dd 2024/06/29 3,377
1606521 지성 15 ㅁㅁ 2024/06/29 2,910
1606520 나는 절로 4기 8 ... 2024/06/29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