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을 못하는 액면가의 사람인지라
오늘도 퇴근후 스트레스받아 강사지산책시킨후 조용히 한잔하고 있네요 먹는거로 푸는게 다네요ㅡㅡ
척을 못하는 액면가의 사람인지라
오늘도 퇴근후 스트레스받아 강사지산책시킨후 조용히 한잔하고 있네요 먹는거로 푸는게 다네요ㅡㅡ
불행하다고 하루 종일 일분도 안행복할 수
있을까요?
잠깐씩이라도 행복한 순간에 잠깐 불행을
까먹는거죠 워
강쥐산책도 행복한 시간이잖아요^^
행복한 척 할 필요도 없지만
내 불행을 남에게 부담 주는 것도 굳이 뭐하러.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요
행복한 척이라기보다 아무 일 없는 척은 하죠. 사회생활 하고 남 대할때 죽상으로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울한 사람이 동굴로 들어가고 번아웃 오고 그러죠. 아무렇지 않은 철하느라 에너지가 더 들어 힘드니까...
행복한 척이라기보다 아무 일 없는 척은 하죠. 사회생활 하고 남 대할때 죽상으로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울한 사람이 동굴로 들어가고 번아웃 오고 그러죠.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에너지가 더 들어 힘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