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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뒤가 이상하다 싶은건 죄다 그여사가 껴 있었네요

ㅇㅇㅇ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24-06-26 18:13:05

그분의 부지런함과 인싸력은 해병대까지 닿아있었네요 

 

이젠 ㄱ 솓 안닿은곳 찾는게 더 빠를듯 

 

세상 귀찮고 술 좋아하는 인간이 왜저리 부지런하지 싶었는데  

 

 

IP : 106.101.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깐요
    '24.6.26 6:17 PM (222.108.xxx.61)

    욕심의 말로가 어떨지 ...뻔하죠?

  • 2. 웃겼어
    '24.6.26 6:20 PM (112.154.xxx.66)

    공부하느라
    쥴리할시간도 없다는데
    졸업논문은 죄다 블로그 짜집기..ㅋㅋㅋ

  • 3. 지옥에나떨어져라
    '24.6.26 6:20 PM (118.235.xxx.8)

    배가 찢어져도 계속 처먹어야 하는 지옥에 있는 걸
    상상 한 번 해봤어요.
    반드시
    벌 받기를 빌어요.

    이 분노를 어떻게 풀까요

  • 4. ㅁㄴㅇㄹ
    '24.6.26 6:23 PM (58.120.xxx.37)

    희대의 악녀 같네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악녀
    참 우리나라 운도 지지리도 없지
    어찌 이런 최악의 것들에게 걸려들었는지

  • 5. 그렇죠
    '24.6.26 6:27 PM (118.219.xxx.11)

    천벌받을거에요.
    그 ㄴ 비호하는 정치인들 검사들 언론인들도 함께.

  • 6. ㅡㅡ
    '24.6.26 6:28 PM (118.235.xxx.185)

    그 기괴한 모습보면 악의 기운이 감도는거 같아요
    제발 빨리 처리 됐으면 ...

  • 7. 같이
    '24.6.26 6:35 PM (59.1.xxx.109)

    나눠먹을게 많은거죠

  • 8. 쿨한걸
    '24.6.26 6:41 PM (115.164.xxx.79)

    무식해서 그런거죠
    무식은 죄 맞아요

  • 9. 통일도
    '24.6.26 6:48 PM (211.234.xxx.234)

    준비하시는 분이 까짓 해병대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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