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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초회사 질투.

sandy92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4-06-26 17:09:16

제가 3박 4일로 세부여행 다녀왔더니, 

"동남아는 싸니까" 이럼. 

 

겨울에 추워서 밍크코트 입었더니,

관리자 1명이 부러워함. 다른 관리자 1명이,

"밍크코트 완전 싸 요즘" 

 

아버지가 전직 대학교 총장이셨는데 

친한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말함. 

"뭐 대학교 총장이라 우리 회사에 도움이 돼?"

IP : 61.78.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6 5:16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대학총장이셨어요?우와

  • 2. ..........
    '24.6.26 5:17 PM (211.36.xxx.252)

    ㅋㅋ못된 사람들이네요. 업무얘기외 얘기하지마세요.

  • 3. ..
    '24.6.26 5:19 PM (223.33.xxx.176)

    전 동남아만 갔다와도 잘쓰고 산다고 뭐라 하는 소리도 들었는데.. 흠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건가요?

  • 4. ..
    '24.6.26 5:2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안보고 살수도없고
    못나서들 그렇다 생각하고 거리를 두세요.
    거기에 맘상해 보이면 놀려댈거라.

  • 5. 여자들 못됐...
    '24.6.26 5:24 PM (106.101.xxx.14)

    어차피 이래도 욕 저래도 욕
    시월드같네요.

    아마 비싼 여행코스 갔다왔으면
    돈이 남아도나보네? 이런식으로 욕할듯

  • 6. ...
    '24.6.26 5:30 PM (81.151.xxx.88)

    업무에도 협조도 안하는 미친여자들도 만나봤네요. 정말 싫었네요

  • 7. ..
    '24.6.26 5:4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인성 보이네요. 사생활 절대 노출 말고 업무로만 대하세요. 냉하게요. 나 우리 부모님 짠해 이러면 부모는 다 짠하지 이런식. 가까이 마세요.

  • 8. 띠용
    '24.6.26 5:57 PM (58.228.xxx.85)

    저런 꽈배기ㄴ들 너무 싫다

  • 9.
    '24.6.26 7:21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시모랑 윗동서 보는 거 같네요. 열등감 덩어리들

  • 10. ...
    '24.6.26 9:50 PM (221.151.xxx.109)

    미친것들
    원글님 결혼까지 잘 하면 다들 부들부들하겠네요

  • 11. 나무사이
    '24.6.26 11:01 PM (14.38.xxx.229)

    원글님이 위너네요.
    맘상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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