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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레슨

..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4-06-26 17:06:49

전공하셨거나 전공시키는 분들

막 레슨 선생님한테 폭언듣고 그런적 없으셨나요?

미술쪽은 덜할것 같고

체육 무용 음악..이런 분야에서요

IP : 223.33.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6 5:29 PM (223.38.xxx.58)

    피아노 레슨받다 쌤이 손등 때렸다고 하데요.

  • 2. 레스너
    '24.6.26 5:29 PM (223.38.xxx.132)

    많죠 ㅋㅋ
    폭언~연습 안 해오면 뭐
    근데 성인이 되어서 느낀건데 어린아이가 아닌 중고등시절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 중에 귀에 빡~~박히는 문장이 절 살려줬거든요.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 3. 양평댁
    '24.6.26 5:31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손등~~자로도 맞아봤습니다.워낙 초기 손모양을 강력히 주입시키려는 의도 라고 써 봅니다.

  • 4. 옛날옛적
    '24.6.26 5:35 PM (123.212.xxx.149)

    저 40대중반 미술 전공인데
    학원에서 각목으로 맞아봤어요.

  • 5.
    '24.6.26 5:46 PM (182.212.xxx.75)

    고딩때 성악레슨샘 너무 무서웠어요. 차마입고 보면대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ㅠㅜ 주눅들어서 심장이 벌렁…
    그런데 이유가 제가 과제연습 안해간거였어요. 혼날만했어요.
    그리곤 쫓겨났어요. 그래도 후배샘한테 보내서 좋은샘 만났었고요.ㅠㅜ

  • 6. 예체능도
    '24.6.26 6:50 PM (220.122.xxx.137)

    음악도 군기 있고, 무용도 군기가 세요.
    대학강사할때 교양과목으로 음대 체대 학생들도 강의했거든요.

  • 7. 7살때
    '24.6.26 9:15 PM (222.100.xxx.51)

    피아노 샘이 남자였는데 그 어린애 손등을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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