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든건가
둘이 만났는데 더치는 싫더라구요
제가 먼저 내고 그다음에는 번갈아 내던지 그게 좋지요
시간이 더 바쁜사람이라 그런지 시간내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제가 밥사더라도 만나요
그리고 그런사람은 그다음에 본인이 계산하더라구요
전 좀 더내도 상관없구요
근데 봐가면서 계속 지갑안열려고 하거나 칼같이 자기꺼 내자고하면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제가 나이든건가
둘이 만났는데 더치는 싫더라구요
제가 먼저 내고 그다음에는 번갈아 내던지 그게 좋지요
시간이 더 바쁜사람이라 그런지 시간내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은 제가 밥사더라도 만나요
그리고 그런사람은 그다음에 본인이 계산하더라구요
전 좀 더내도 상관없구요
근데 봐가면서 계속 지갑안열려고 하거나 칼같이 자기꺼 내자고하면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바쁜 사람이 누가 냈는지 일일이 기억했다가
다음번에 본인이 사야되는지 얻어먹어야 되는지
기억하고 있기가 얼마나 신경쓰이는데요...ㅜㅜ
누구 한사람이 결제하고 커피까지 다 먹은 다음에
카톡 정산하기 눌러서 반반 계산하면
깔끔하지 않을까요...
둘도 더치 좋아요.
한명이 몰아 계산하고 헤어지면서 n빵해서 알려줘요.
세상 편합니다.
저도 계속 번갈아 냈는데
고등학교 친구가 이번에 만나고 밥값을 카뱅으로 반띵해서 보내더라구요.
30년 본 친구라서 번갈아 내던지 기억 안 나면 내가 더 내도 좋은 사이인데
자긴 요즘 친동생 만나도 더치 하는게 편하다며.. 묻지도 않고 보냈더라구요
기억 가물가물 하니 그냥 보내는게 맘 편하기도 하네요 ^^
나이가 들어서 신경 쓰는 거 싫어요
내가 났는지 그 사람이 냈는지 기억이 안나서리..
더치가 편해요
여럿이 만난 더치할 때보다는 어색하지만
둘이 만나 더치페이도 괜찮아요.
전 얻어먹으면 몹시 부담스러워하는데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도 힘들고
조금이라도 싼 거 사게 되면 짠순이로 보일까봐 신경쓰게 돼요.
그냥 각자 내고 좋은 일 있으면 시원하게 쏘면 되고요.
나이가 들어서 신경 쓰는 거 싫어요
내가 났는지 그 사람이 냈는지 기억이 안나서리..
더치가 편해요 222
오래된 찐친이라 만날 때마다 내가 1~2만원씩 더 써도
상관없다 정도의 관계는 가능.
그 외에는 더치가 편하고 합리적이에요.
왜냐면 내가 낼 때마다 더 비싼 식당 가게 되는 경우가 많음.
정 없다며 번갈아 사자고 하는 지인들
자기가 계산할 차례에는 싼 데로 가는 얌체들이 대부분이더라는.
밥사실거 아니면 상대방이 더치 원하면 들어주셔요.
둘이 마나도 더치가 얼마나 좋은건데요
정없어보여서 그러죠?
이젠 그런시대가 아닙니다ㆍ
더치해야 서로 부담없고 메뉴걱정안하고 기분좋게
먹을수있어요ㆍ
아무리 좋은사이여도 너도 나도 사면서 묘하게
계산이 되는 뭔가가 분명이 생겨요
인간인지라ㆍ
더치만큼 좋은게 어딨다고ᆢ
더치가 편해요. 밥값 커피값 다르잖아요
그렇군요 얘기 들어보고 싶었어요
더치가 메뉴 선정할 때 편해요
어떨 때는 가볍게 먹고 싶은데
본인이 낼 차례가 되면
다들 비싸고 좋은 집으로 가려고 해요
몇 년전만 해도 밥 한끼 얼마 안 했죠.
그래서 제가 계산 많이 함.
지금은 조금 괜찮은 식당 가서 먹으면
최소 1인당 2~2만원은 잡아야 하니 더치가 합리적이에요.
언제 어디 누구도 더치가 세상 편해요
몇 년전만 해도 밥 한끼 얼마 안 했죠.
그래서 제가 계산 많이 함.
지금은 조금 괜찮은 식당 가서 먹으면
최소 1인당 2~3만원은 잡아야 하니 더치가 합리적이에요.
39님 맞아요
제가 살 차례에는 저도 사주고 싶고
안가본데 가서 잘해주고 싶고 그런마음 들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는 편이라 저도 좋은데가서 맛있는거 먹고 싶구요
저도 더치에 익숙치 않아서 상대방이 더치하자고 말하면 몰라도 내가 더치하자고 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첨 만나면 대부분 내가 내는 편.
자주 볼것 같아도 나이가 드니 1년에 한두번 보기 힘든 친구들 많은데 다음 기약해 봤자 갚을 길이 없으면 저한테 빚으로 남아요. 제가 살 수도 있지만 남하네 똑같은 부담을 줄 수도 있구요
더치가 좋아요
저도 번갈아 내고있는데 진짜 돌아서면 누가 더썼는지 신경써샤하고
내가 덜썼어도 부담스럽고 힘든데.
갑자기 더치하자고 어떻게 말을 꺼낼지 조심스러워요
오늘은 좀 비싼거 먹고 싶다면 더치로 하면 부담 적게 선택할수있으니 좋죠. 반대로 저렴한게 땡길때도 그렇고요.
정기적으로 회비로 만나는 모임 빼고는
더치한적 한번도 없어요.
친구들 소그룹 몇개 되는데
돌아가며 내는 암묵적인 룰이 잘 지켜지고
있고 돈 안내려는 얌체들은 없어
잘 지켜지고 있어요.
56세이고 더치는 좀 어색하고 계산하고
따지는게 더 피곤해요.
자주보는 친구는 더치하구요 1년에 두어번 보는 친구나 힘든 진구를 만날 때는 제가....
제가 살 차례에는 저도 사주고 싶고
안가본데 가서 잘해주고 싶고 그런마음 들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는 편이라 저도 좋은데가서 맛있는거 먹고 싶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이 느끼는 이런 점이 한편으로는 부담이 될 수가 있어요.
특히 자주 만나는 관계라면 더부담스럽죠.
차라리 어쩌다가 한번 만나는 관계라면 대접한다는 의미로 더 좋고 비싼 거 사줄 수 있지만 자주 만났는데 자꾸 저렇게 되면 부담스러워요.
어떤 경우에는 내가 정말 먹고 싶은 싶은 거를 못 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상대방 때문에 괜히 더 거하게 먹어야 될 때도 있고요.
2명이 만나던 여러 명이 만나던 그냥 더치가 제일 편해요. 상대방 눈치 보지 않고 내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으니까요.
내가 낼 차롄가 아닌가 고민하는 것 자체가 만남 욕구 떨어지게 만들어요
깔끔한 더치가 좋아요
장기간 볼꺼면 더치가 나은듯요. 비싼거 얻어먹으면 다음번에 내가 더 비싼거사야 맘이 놓이는데..머리 아파요ㅜㅜ
뭔 말인지 알아요~ 저도 좋은 사람은 더 비싼거 먹어도, 연달아 사도 상관 없어요~
안 아깝더라구요. 근데 그런 사람 특징이, 담에 꼭 사요~
오늘도 좋아하는 후배 만나서 내가 내고 싶었는데, 저가 먼저 도착해서 벌써 카드로 계산 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는 내가 사고, 삼실 돌아오면서 밥값 반 카카오페이로 줬어요..^^
요즘은 심플하게 더치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번에 계산하고 돈 보내주고 하는게 편해졌어요
이체도 쉬워졌고
원글님이 느끼는 이런 점이 한편으로는 부담이 될 수가 있어요..2222
동네엄마끼리 즉흥적으로 만나요
언제 또 만날지 모르는..
우리끼리 더치 계산하고 있는데
(산수 실수 하면서 그게 또 웃겨서 깔깔낄낄댔거든요)
주인이 그러는 거예요.
이 동네는 다 더치로 계산한대요
잉? 무슨 의미지? 서로의 얼굴을 보다가
또 깔깔껄껄...
평소 둘이서 자주 만나(모임)
점심 같이 할때가 많아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점심먹고 꼭 커피마시러가자해놓고
가장 비싼거 시켜요.커피는 싫다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남이 쏠땐,그날은 커피가 안땡긴다고...
금액이야 늘 맞출 수는 없고(점심값=음료값 동일아니여도 됨)
매번 같은 점심먹고 후식은 반이나 더 비싼거 시키는것.
그것도 한번 괜찮다하니 쭈~~~~~욱 그렇게 해도 된다는 식.
뭔가 속보이는 짓같아서 더치가 편해요.
신경 쓰기 싫어서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가 계산이 좋아요
요즘 세상엔 아무리 친해도 더치가 제일 깔끔해요.
매번 가격 맞춰서 비슷한 식당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도 밥 먹고 커피숍 번갈아 가면서 사던 친구가
자기가 커피숍 계산할 차례엔 배부르다며 디저트 안 시키고
제가 계산할 차례엔 매번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며
케잌 같은 거 2개씩 시키는 거 보고 빈정상해서
이제 그냥 더치하니까 세상 편해요.
요즘 세상엔 아무리 친해도 더치가 제일 깔끔해요.
매번 가격 맞춰서 비슷한 식당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도 밥 먹고 커피숍 번갈아 가면서 사던 친구가
자기가 커피숍 계산할 차례엔 배부르다며 디저트 안 시켜서
저까지 디저트 못 시키게 하고
제가 계산할 차례엔 매번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며
케잌 2개씩 시키는 거 보고 빈정상해서
이제 그냥 더치하니까 세상 편해요.
내가 내는 건 상관없는데
이번 내 차례 다음 니 차례 기억하는게 더 귀찮아요
그마저 귀찮아서 먼저 하자 소리는 잘 안하는데 상대가 그러면 땡큐
52세인데 더치 좋아요
저야말로 남에게 신세지는거 싫어 하는 사람이고 반드시 보답하는 사람인데요 뭔가 그러면 빚지는 느낌이라서 ㅠㅠㅠ
상대방이 더내면 그게 계속 생각남 ㅠㅠㅠㅠ
차라리 그냥 더치가 젤 깔끔해요 ㅠㅠㅠ
더치를 안하네요..
저는 상대방이 더치 하자고 하면 흔쾌히 하기도 하고,
제가 그냥 사주고 싶을때 사겠다고 하는데도 굳이 말려가며 더치하면 그것도 별루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상대방이 내가 살게 라고 하면 기꺼이 내게 해요. 맛있게 잘 먹고 감사 인사도 꼭 하고 잊지 않고 다음 식사는 제가 기쁘게 내요.
단, 저는 본인은 싼거 사고 비싼거 사달라거나 하는 식으로 돈 계산이 더티한 사람은 잘 안봐요. 그냥 내가 기꺼이 많이 내도 좋은 사람들만 만나요.
저도 제가 주로 밥값을 내서 더치하고픈데 친구는 정없다고 더치 싫다네요 ㅎ
정 없다고 더치 싫어하던 친구가
꼭 몇백원이라도 덜내려던게 생각나서
저는 싫어합니다.
더치가 메뉴 선정할 때 편해요
어떨 때는 가볍게 먹고 싶은데
본인이 낼 차례가 되면
다들 비싸고 좋은 집으로 가려고 해요
22222
저도 친구들하고 평생 더치페이 해 본적 없네요.
평생 그 걸로 스트레스나 신경 쓰여 본 적 없고
그건 친구들도 마찬가지일거라 믿어요.
물론 학교 엄마들하고는 해 본 적 여러 번이죠.
그 사람들은 친구 아니고 다들
더치페이 하자는 분위기니 조용히 따라야죠.
그런데 원글님도 같은 느낌 받으신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 더치페이 해가면서
만나야할 상대가 당연히 더치하자고
먼저 연락을 하면 내가 마주 앉아 밥도 먹고
싶지 않은데 돈까지 내야하나 싶어
아주 내키지 않더라고요.
자기가 보자 해서 연락했음 그 상대가
밥까지 냈음 좋겠는데
내 의지도 아닌데 밥 먹자니 나가서
밥 먹고 돈도 반 내고.
뭐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허구헌날 오고가는 얘기라고는
아이 학교 얘기 성적 학원 등등
하고 오면 진만 빠지는 대화들 뿐이고요.
사회생활 직장동료면 더치페이가 이해가 되는데
어차피 그렇게 어울려 다녀도
결국 입시 끝나고 대학 갈리면
다들 모래알처럼 흩어져 아무 의미 없는
그런 관계들이 태반인데 기빨리고
시간 내고 돈까지 쓰는 거 진심 헛짓이다 싶어요
저도 친구들하고 평생 더치페이 해 본적 없네요.
평생 그 걸로 스트레스나 신경 쓰여 본 적 없고
그건 친구들도 마찬가지일거라 믿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제가 훨 더 쓰는 편인데
어릴 때는 친구들한테 도움 받았으니
되갚는다 생각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물론 학교 동네 엄마들하고는 더치 해 본 적 여러 번이죠.
그 사람들은 친구 아니고 다들
더치페이 하자는 분위기니 조용히 따라야죠.
그런데 원글님도 같은 느낌 받으신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 더치페이 해가면서
만나야할 상대가 당연히 더치하자고
먼저 연락을 하면 내가 마주 앉아 밥도 먹고
싶지 않은데 돈까지 내야하나 싶어
아주 내키지 않더라고요.
자기가 보자 해서 연락했음 그 상대가
밥까지 냈음 좋겠는데
내 의지도 아닌데 밥 먹자니 나가서
밥 먹고 돈도 반 내고.
뭐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허구헌날 오고가는 얘기라고는
아이 학교 얘기 성적 학원 등등
하고 오면 진만 빠지는 대화들 뿐이고요.
사회생활 직장동료면 더치페이가 이해가 되는데
어차피 그렇게 어울려 다녀도
결국 입시 끝나고 대학 갈리면
다들 모래알처럼 흩어져 아무 의미 없는
그런 관계들이 태반인데 기빨리고
시간 내고 돈까지 쓰는 거 진심 헛짓이다 싶어요
안 만나야지
밥값 니가 내면
음,,,
베푸는 것 좋아하지만
메뉴선택도 자유롭게
내가 먹은 건 내가 결제
전 아주 이상적이라고 봐요.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미묘하게 쌓여가는것
싫어요.
그날 더치하고 끝내야지 무슨 다음이요
다음에도 그날 끝내고
저는 더치하자는대 굳이 지가 낸다고. 담에 니가 사라는 사람이 싫어요
뭘 또 밥을 같이 언제 먹을려고. 부담스럽게
내가 보기에
원글님은 치덕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원글님도 같은 느낌 받으신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전 더치페이 해가면서
만나야할 상대가 당연히 더치하자고
먼저 연락을 하면 내가 마주 앉아 밥도 먹고
싶지 않은데 돈까지 내야하나 싶어
아주 내키지 않더라고요.
이런적 당연히 있죠 그래서 전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요
그래서 제가 돈내도 괜찮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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