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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신사 아주머니

ㅡㅡ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24-06-26 13:10:16

원래 이렇게

반말 하고

툭툭 치면서

돌아 누워

이런식으로

말하나요????

IP : 106.101.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6 1:14 PM (1.241.xxx.44)

    그렇더라구요
    말이 없거나 막하거나..

  • 2.
    '24.6.26 1:15 PM (112.153.xxx.65)

    반말은 아니고 툭툭 치긴하죠 자세바꾸라는 무언의 신호(?)정도로 알아듣습니다

  • 3. ...
    '24.6.26 1:15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간혹 본인이 나이 많다 생각 하면 이모 같이 그런 분도 있더군요.
    호텔 세신사는 조용하고 정중했구요..

  • 4. ..........
    '24.6.26 1:15 PM (14.50.xxx.77)

    반말은 안하고 툭툭치긴해요....앞으로 돌아요..툭툭...옆으로 돌아요..툭툭..
    때밀면서 자는 사람 있거든요.

  • 5. ㅡㅡ
    '24.6.26 1:35 PM (106.101.xxx.181)

    호텔 댓글은 어디갔나요 ㅋㅋ
    호텔이 아니니 더 문제죠

  • 6. ㅇㅇ
    '24.6.26 6:16 PM (221.140.xxx.80)

    말 많고 적음은 세신사 마다 다른데
    누워서 눈감고 있으니 툭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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